교회일반

  • 좋은마을교회·갈보리새생명교회 한 교회로 연합

    좋은마을교회·갈보리새생명교회 한 교회로 연합

    기독일보,

    미주 한인교회인 좋은마을교회와 갈보리새생명교회가 지난 20일(현지 시간) 연합예배를 드리고 교회의 하나 됨과 힘찬 출발을 선포했다. 연합한 두 교회는 좋은마을교회를 교회 명칭으로 사용하게 되며, 오전 11시 45분 예배는 기존에 좋은마을교회가 위치했던 캘리포니아주 요바린다 캠퍼스에서, 오후 2시 예배는 플러턴 캠퍼스에서 드린다.

  • 몽골 첫 한인교회 ‘울란바타르한인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몽골 첫 한인교회 ‘울란바타르한인교회’ 창립 30주년 맞아

    기독일보,

    몽골에 세워진 첫 한인교회인 울란바타르한인교회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지난 20일 감사예배를 드리고 장로·안수집사·권사 임직식을 가졌다. 특히 이 자리에는 첫 담임이었던 안교성 목사를 비롯해 현재 담임인 이상수 목사까지 그 동안 이 교회 담임을 맡았던 4명의 목사가 모두 자리에 모여 그 의미를 더했다.

  •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를 기다리며”

    “이 땅에 ‘빛으로’ 오신 예수를 기다리며”

    아이굿뉴스,

    교회력의 시작인 대림절은 성탄절, 주현절과 함께 ‘빛의 절기’라 불린다. 이 땅에 오신 아기 예수님을 기다리는 4주 동안의 대림절은 그리스도의 은혜를 되새기며, 신앙의 기초를 견고히 하는 시간이다.대림절을 맞아 세상의 모든 피조물에게 새로운 생명을 주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묵상하기 위해 한국교회 교단 및 단체는 ‘2022년 대림절 묵상집’을 발간한다. 올해 대림절은 11월 27일 주일부터 4주간이다. 28일간의 여정 동안 말씀을 통해 사랑하는 독생자를 이 땅에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묵상해보자.기독교대한감리회 교육국은 2022

  • 한국성시화 등,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폐기 촉구

    한국성시화 등, ‘2022 개정 교육과정’ 행정예고안 폐기 촉구

    기독일보,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이하 한국성시화)와 전국 14개 광역 시·도 성시화운동본부 및 2개 단체가 21일 한국성시화운동협의회 제5회 정기총회 및 지도자컨퍼런스에서 성명을 발표했다. 단체들은 “제4차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NAP)안에서는 다음세대 교육의 사회적 가치와 건강한 가정을 이루는 교육과정의 내용으로 담아내야 함에도 불구하고 거짓되고 편향된 내용으로 포괄적 성행위, 동성애, 성전환, 넘녀 외의 제3의 성, 성행위를 할 권리, 성별을 택할 권리, 동성 결합 및 동성혼 합법화 추진, 낙태할 권리, 동성애 등 반대 표현권리 금지 등 편향되고 왜곡된 성교육과 역사관을 자라나는 우리 다음세대에게 강제로 교육하려는 의도가 분명하게 나타났다”고 했다.

  • 한성연, 3개 교단 마크 하나로 모아 연합 상징 ‘현판’ 제막

    한성연, 3개 교단 마크 하나로 모아 연합 상징 ‘현판’ 제막

    크리스천투데이,

    기성 북교동교회와 예성 압해중앙교회 현판식 내달 나성 안중나사렛교회도 현판식 진행 예정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현판 제막식이 지난 11월 21일 기성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와 예성 압해중앙교회(신현파 목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한성연 현판은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3개 교단의 심…

  • 한성연 로고, 기성-예성-나성 로고 합쳐

    한성연 로고, 기성-예성-나성 로고 합쳐

    크리스천투데이,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현판 제막식이 지난 11월 21일 기성 북교동교회(김주헌 목사)와 예성 압해중앙교회(신현파 목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한성연 현판은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3개 교단의 심벌마크를 종합해 제작됐다.

  • 김준곤 목사 학술심포지엄 논문집 총신대에 기증

    김준곤 목사 학술심포지엄 논문집 총신대에 기증

    기독일보,

    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김철영 목사가 21일 총신대학교를 방문해 이재서 총장에게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 심포지엄’ 논문집을 기증했다. 이 논문집에는 한국대학생선교회(CCC)와 세계성시화운동본부가 신안군의 협력을 받아 지난 8월 29일 한국프레스센터와 11월 7일 신안군 문준경전도사순교기념관에서 개최한 ‘김준곤 목사 선양 학술 심포지엄’의 발제문과 논찬 원고, 김진표 국회의장, 박우량 군수, 이용선 의원을 비롯한 격려사와 축사 등이 수록되어 있다.

  • 한성연, 기성·예성·나성 연합 상징하는 ‘현판’ 제막

    한성연, 기성·예성·나성 연합 상징하는 ‘현판’ 제막

    기독일보,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신현파 목사, 이하 한성연) 현판 제막식이 21일 기성 북교동교회(담임 김주헌 목사)와 예성 압해중앙교회(담임 신현파 목사)에서 각각 진행됐다. 이날 처음 공개된 한성연 현판은 기성과 예성, 나성 3개 교단의 연합과 일치를 상징적으로 담고 있으며 3개 교단의 심벌마크를 종합해 제작됐다. 기성의 가시형상 꽃잎, 예성의 원과 꽃잎, 나성의 비둘기와 불꽃 등의 심벌마크를 하나로 모아 한성연의 마크를 새로 디자인한 것.

  • 생태영성 다이어리로 365일 지구와 함께

    생태영성 다이어리로 365일 지구와 함께

    아이굿뉴스,

    기이한 폭우, 끔찍한 폭염, 너무 더워 반팔을 입어야 했던 지난 추석…, 돌이켜보면 어딘가 조금씩 이상했다. 원인은 기후위기다. 이제는 피부로 느껴지는 날씨로도 기후위기를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정도가 심각해졌다. 아픈 지구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을 위해 기독교환경교육센터 살림(센터장:유미호)이 2023 서로살림 다이어리를 내놨다. 서로살림 다이어리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텀블벅에서 펀딩에 참여할 수 있다. 서로살림 다이어리는 열두 달 별로 의미 있는 주제를 다루며 창조세계에 대한 관심으로 이끈다. 1월은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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