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1회 생명나눔 글‧그림 공모전 개최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1회 생명나눔 글‧그림 공모전 개최

    생명존중과 나눔 표현 참여 가능 공모 주제 ‘생명존중’, ‘생명나눔’ 홈페이지에서 ‘공모전 KIT’ 신청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박진탁 목사, 이하 운동본부)는 5월 23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1회 생명나눔 글‧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운동본부는 2019년 국내 최초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생명존중 및 나눔 교육인 ‘모든 생명은 소중해’를 시…

  • “안락사는 존엄사 아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안락사는 존엄사 아냐… 생명의 주인은 하나님”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안락사는 존엄사 아니다, 웰다잉이 요청된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27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안락사는 회복의 가망이 없는 환자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인위적으로 생명을 사망케 하는 의료 행위로서 의사 조력 자살에 해당한다”며 “그런가 하면 존엄사는 기계장치에 의한 무의미한 생명 연장 치료를 중단하고 자연적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했다.

  • 충남기총, 6월 15일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제1회 행복 힐링콘서트’

    충남기총, 6월 15일 ‘충남도민과 함께하는 제1회 행복 힐링콘서트’

    코로나 이후 충남도민을 위로하며 행복과 힐링으로 이끌 아트밸리 아산 ‘제1회 행복 힐링콘서트’가 열린다.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가 주최하고 충남기독교총연합회(총회장 박귀환 목사, 이하 충남기총)가 주관하는 이번 콘서트는 오는 6월 15일(토) 오후 3시부터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차일혁홀’에서 개최된다. 제1회 행복 힐링콘서트에는 국내외 유명 대학…

  • “복음 전하는 일에 샌드아트가 좋은 도구로 쓰임 받길”

    “복음 전하는 일에 샌드아트가 좋은 도구로 쓰임 받길”

    기독일보,

    샌드아트는 모래로 그림을 그리는 예술 행위로서 영상 장비, 스크린을 통해 모래 위에 그림을 그린다. 하나의 예술 장르지만 대중에게 많이 알려지지 않은 장르이기도 하다. 한국샌드아트협회 대표인 정창모 목사를 만나 샌드아트를 접하게 된 계기, 샌드아트 공연, 한국샌드아트협회, 비전 등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카페 목회, 교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만들어 가는 것”

    “카페 목회, 교회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 만들어 가는 것”

    기독일보,

    기독일보는 한국교회 목회자들을 응원하기 위해 연중 기획 인터뷰 ‘힘내라! 한국교회 시즌3’를 진행한다. 네 번째 주인공은 경기도 성남시 소재 예한교회 담임 류공석 목사(59)다. 그는 이스라엘에서 메시아닉 쥬(Messianic Jew,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이스라엘인)를 상대로 목회활동을 7년 동안 했다가 한국으로 귀국하고 2014년부터 예한교회를 개척했다. 그리고 코로나19 팬데믹 도중 목회 방향을 선교적 교회론으로 선회하면서 그 일환으로 카페 목회를 시작했다.

  • 실천신대 신임 이사장·총장에 김경원·노영상 박사 취임

    실천신대 신임 이사장·총장에 김경원·노영상 박사 취임

    기독일보,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이사장 및 총장 이·취임식이 24일 오전 11시 경기도 이천 실천신대 채플에서 열렸다. 제9대 이사장에 김경원 박사, 제7대 총장에 노영상 박사가 각각 취임했다. 이날 이·취임식에서는 박노훈 목사(신촌성결교회)의 기도에 이어 이 학교 이사장과 총장을 역임한 손인웅 목사(덕수교회 원로)가 인사말을 전했다. 손 목사는 “그동안 이사장님과 총장님의 헌신으로 학교의 기초가 든든히 세워졌다”며 “이들을 이어 훌륭한 분들이 이 학교를 크게 빛낼 수 있는 기회를 맞이했다”고 전했다.

  • 남겨두신 7천 성도처럼 ‘거룩한 방파제’ 되어

    남겨두신 7천 성도처럼 ‘거룩한 방파제’ 되어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를 한 주 남겨둔 가운데, 이를 준비하는 교계와 시민단체 대표들이 주최한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5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7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 한기총 비대위, 김모 목사 배임수재·공갈협박 고발

    한기총 비대위, 김모 목사 배임수재·공갈협박 고발

    한기총 비대위가 23일 서울시 종로구 혜화경찰서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기총 김모 목사의 배임수재가 의심된다”고 밝혔다. 이 기자회견에는 김운복·이은재 목사가 참여했다. 이들은 “김모 목사는 (집행부의 공금 유용에 대한) 조사위원과 재정소위원장의 지위를 이용해 고발을 취하해 달라는 부정한 청탁을 받고, 임원회 결의를 받지 않고 고소 취하 확인서를 작성해…

  • 거룩한방파제 D-7, 밤새 부르짖어 기도한 7천 성도들

    거룩한방파제 D-7, 밤새 부르짖어 기도한 7천 성도들

    동성애 퀴어축제를 막아설 6월 1일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가 한 주 남은 가운데, 이를 준비할 ‘연합금요철야기도회’가 5월 24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개최됐다. 1부는 제자광성교회 J-People 찬양팀의 찬양 후 한익상 목사(한국교회반동성애교단연합 대표회장)의 강사 소개 및 기도 후 특별위원장 박한수 목사(제…

  • 7천 명의 ‘거룩한 방파제’, 나라와 교회 위해 부르짖다

    7천 명의 ‘거룩한 방파제’, 나라와 교회 위해 부르짖다

    기독일보,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거룩한방파제) 준비위원회가 24일 밤부터 25일 새벽까지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약 7천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연합 금요철야기도회를 개최했다. 거룩한방파제는 올해로 10회를 맞는 통합국민대회(6월 1일 개최)를 앞두고 이번 기도회를 가졌다. 앞서 1차 기도회는 지난 4월 5일 열렸다. 당시엔 퀴어행사에 반대하는 6천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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