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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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대표 지위 인정… 1심 판결 뒤집어
서울고등법원이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의 위임목사와 당회장 지위를 인정했다. 2심 법원은 27일 김 목사의 지위를 인정하지 않았던 1심 판결을 뒤집고, 원고 청구를 기각하며 소송비용은 원고 부담으로 한다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서울고등법원은 명성교회정상화추진위원회가 제기한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 대한 위임목사 직무집행정지 2심 소송에서 이 같이 판결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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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심 법원, 명성교회 김하나 목사 당회장 지위 인정
기독일보,명성교회 김하나 목사에게 이 교회 위임목사 및 당회장으로서의 지위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던 1심 판결이 취소됐다. 서울고등법원 제16민사부는 정모 씨가 명성교회를 상대로 제기한 대표자지위부존재확인 소송에서 27일 오후 원고 패소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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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제16회 이홍렬의 락락페스티벌’ 개최
기독일보,아동옹호대표기관 초록우산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은 오는 11월 9일(수) 오후 7시 경상남도 창원KBS홀에서 ‘제16회 이홍렬의 락락(樂樂)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진행되는 제16회 락락페스티벌에는 가수 전영록, 가수 남궁옥분, 가수 박상민, 걸그룹 첫사랑(CSR), 개그맨 옹알스, 마술사 한만호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사하고, 일반 참여자들과 함께 나눔 경매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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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대책,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위기아동청소년 돕는 ‘희망둥지’ 사업 실시
기독일보,국내 최초의 국제구호개발 NGO 희망친구 기아대책(회장 유원식)은 강동송파교육지원청과 학교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희망둥지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희망둥지 캠페인’은 갑작스러운 위기로 경제적-사회적-심리정서적 어려움에 놓인 가정을 발굴하고 이들의 회복을 돕는 기아대책의 위기가정 긴급지원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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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광고모델인 CJ웰케어 한뿌리와 함께 노인복지시설에 흑삼 선물세트 기부
기독일보,가수 김희재가 자신이 모델로 활동중인 CJ웰케어의 대표 흑삼 브랜드 ‘CJ웰케어 한뿌리’와 함께 특별한 선행을 펼쳤다. 밀알복지재단(이사장 홍정길)은 김희재와 CJ웰케어 한뿌리가 3천만 원 상당의 ‘CJ웰케어 한뿌리 구증구포 흑삼진 선물세트’를 기부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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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교수, ‘현대철학과 사상이 허무한 이유’ 강의
기독일보,최근 한국 교계에서 청년들과 한국의 다음 세대를 위해 성경적 세계관 교육에 힘쓰고 있는 PLI(Practical Leadershiop Institute)의 원장인 이정훈 교수(울산대)가 최근 ‘현대철학과 사상이 허무한 이유’라는 제목으로 강의했다. 그는 ‘너(혹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세상이 정의한 ‘너 (혹은 너)’의 개념이 무엇인가, 그리고 우리가 그에 대한 반응으로 기독교인의 정체성을 개념적으로 어떻게 정리해야 하는가에 대해 ‘요한복음 1장 1절’로부터 해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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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와 농촌교회 연결하는 플랫폼, 예장(합동) 도농직거래사역박람회
CTS,앵커: 대한예수교장로회(합동) 총회교회자립개발원이 도농직거래사역박람회를 열었습니다. 행사에서는 한해 농어촌교회 성도가 수확한 작물을 소개하고 공유했는데요. 앵커: 농어촌 교회는 오랜만에 시름을 잊고 희망과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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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성 중진 목회자들 이음목회연합 창립, “다음세대 · 교회부흥에 앞장”
CTS,앵커 :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중진 목회자 30여 명이 다음세대와 교회부흥을 위해 이음목회연합을 창립했습니다. 앵커 : 교회의 영성회복운동과 다음세대를 영적지도자로 양성하는데 힘쓸 것을 다짐했는데요. 최대진 기자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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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TS위크,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
CTS,앵커: CTS위크 주간입니다. 한국교회 많은 성도님들의 관심과 기도 가운데 진행되고 있는데요. 앵커: ‘순수복음만 전하겠습니다’를 주제로 진행된 CTS위크 셋째 날 소식을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2022년 특별모금방송 C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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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신대학교 대학원, 2023학년도 신입생 모집
기독일보,아신대학교 대학원(이하 ACTS)이 2023학년도 신입학 원서접수를 10월 31일부터 11월 7일까지 진행한다. ACTS는 아세아복음화라는 비전을 품고 아시아교회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해 세워진 대학이다. 18개 국에서 온 67명의 외국인 학생과 함께 아세아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