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한국CCC, CM Africa Summit 개최 “아프리카도 선교사 파송할 수 있다”

    한국CCC, CM Africa Summit 개최 “아프리카도 선교사 파송할 수 있다”

    아이굿뉴스,

    한국대학생선교회(대표:박성민 목사·CCC)가 지난 12~16일 아프리카 잠비아의 수도 루사카에서 ‘CM Africa Summit 2022’를 개최했다. 이번 서밋은 지난 10여 년간 토고, 콩고, 남아공 등 아프리카 10개국에서 진행된 한국CCC의 캠퍼스 개척 프로젝트 A6프로젝트(Acts 6000 Campus Pioneering Project)를 평가하고 A6프로젝트의 사역 철학과 방법을 아프리카 국가들에게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국제CCC 본부 부총재와 아프리카 대륙 부총재, 총 18개국에서 각 국가 CCC 대표를

  • “습관처럼 갈라선 한국교회, 새해엔 말씀 안에 하나되자”

    “습관처럼 갈라선 한국교회, 새해엔 말씀 안에 하나되자”

    크리스천투데이,

    지난해 고통 겪은 한국교회, 때로는 고난도 은혜 하나님 은혜를 공로·자랑으로 둔갑시킨 교만함도 욕심·교만으로 서로 인정하지 않아 반복해 분열 새해엔 영적 싸움 기다려… 말씀 안에 똘똘 뭉쳐야 세 치 혀 아닌 그리스도 심장으로 섬김 실천하자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26일 2023년 신년메시지를 발표하고 “새해는 ‘은혜의 자리’로 돌아가…

  • 다니엘기도회, 미자립교회 300곳 선정해 월세 지원한다

    다니엘기도회, 미자립교회 300곳 선정해 월세 지원한다

    기독일보,

    다니엘기도회 운영위원회(위원장 김은호 목사, 이하 운영위)가 코로나19로 목회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자립교회들을 섬기기 위한 ‘월세 지원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운영위는 총 300곳의 미자립교회를 선정, 각 교회마다 매월 70만 원씩 3개월 동안 210만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 건물 증축 문제 두고 밥퍼와 동대문구, 강대강 양상

    건물 증축 문제 두고 밥퍼와 동대문구, 강대강 양상

    기독일보,

    다일공동체 ‘밥퍼’ 건물의 증축 문제를 두고 밥퍼 측과 관할인 서울 동대문구청 사이의 갈등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증축에 대해 시정명령을 내린 구청 측은 27일까지 이행되지 않을 경우, 약 3억 원에 이르는 이행강제금을 부과하겠다는 방침이다. 밥퍼 측은 지난 약 11년 동안 이 건물을 사용해 오다 지난해 7월 경 증축 공사를 시작했다. 임시 가건물로 시설이 낡고 협소해 안전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서였다고 한다. 그러나 해당 부지를 소유하고 있는 서울시가 “무단 증축”이라는 이유로 고발까지 하면서 논란이 됐다.

  • 세기총 “새해, 예배·기도·영성 회복되는 한해 되길”

    세기총 “새해, 예배·기도·영성 회복되는 한해 되길”

    기독일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신화석 목사, 이하 세기총)가 2023년 신년 메시지를 27일 발표했다. 세기총은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보냈다. 3년여 계속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서 모두가 힘들고 어렵게 지냈고, 정치적으로는 정권이 바뀌었을 뿐만 아니라 이태원 핼러윈 축제로 인한 158명의 안타까운 죽음이 있었으며, 전 세계적으로는 자연환경으로 인한 대규모의 재난도 있었다”고 했다.

  • 메리 크리스마-슛! - 제5회 JBJ 크리스마스 농구대회

    메리 크리스마-슛! – 제5회 JBJ 크리스마스 농구대회

    CTS,

    앵커: 성탄의 기쁨을 축하하는 방식은 다양할 텐데요. 스포츠로 성탄의 의미를 되새기는 대회가 있었다고 합니다. 앵커: 젊은 세대가 함께 농구로 보낸 성탄절, 어떤 모습이었는지 장현수 기자가 전합니다. JBJ 파이팅 �

  • 이웃사랑 실천 ‘카페제이 산타프로젝트’

    이웃사랑 실천 ‘카페제이 산타프로젝트’

    CTS,

    앵커 : 지역사회와 더 원활히 소통하기 위해 고민하는 카페가 있습니다. 푸른사랑의교회에서 운영하는 카페제이 이야기인데요. 앵커 : 연말을 맞아 예수님의 사랑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기 위해 ‘산타프로젝트’가 진행

  • “MBC의 성소수자 그룹 신곡 ‘방송 적합’ 판정, 부적절”

    “MBC의 성소수자 그룹 신곡 ‘방송 적합’ 판정, 부적절”

    기독일보,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한 성소수자 그룹의 신곡에 대해 최근 ‘방송 적합’ 판정을 내린 MBC를 비판하는 논평을 26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MBC 방송이 성소수자 그룹의 동성애 옹호 조장하는 신곡(新曲)을 처음에는 ‘방송 불가’ 판정을 내렸다가, 다시 번복하여 ‘방송 적합’으로 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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