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한교연 총무협 신년하례회 “기도하는 승리하는 해 되자”

    한교연 총무협 신년하례회 “기도하는 승리하는 해 되자”

    기독일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 총무협의회(회장 윤영숙 목사, 이하 총무협)가 9일 오전 수원 만남교회에서 신년하례회 겸 제12-1차 월례회 및 척사대회(윷놀이)를 개최했다. 행사는 예배, 회무처리, 척사대회 순으로 진행됐다. 예배에선 신조화 목사(회의록 서기)의 인도로, 표성철 목사(부회장)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신수교 목사(회계)의 성경봉독 후 조성훈 목사(한교연 상임회장)가 ‘산에 오르신 예수님’(마태복음 17: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예수한국·복음통일 앞장서는 한교연 되길”

    “예수한국·복음통일 앞장서는 한교연 되길”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6일 서울 한국기독교연합회관 대강당에서 2023년 신년감사예배 및 신년 축하 하례회를 가졌다. 김병근 목사(상임회장)가 인도한 1부 신년감사예배에선 이영한 장로(상임회장)가 기도했고, 홍정자 목사(서기)의 성경봉독 후 정광식 목사(공동회장)가 ‘나라와 민족의 안정과 발전을 위해’, 이병순 목사(공동회장)가 ‘민족복…

  • 2023년 출산‧돌봄‧교육 달라지는 제도

    2023년 출산‧돌봄‧교육 달라지는 제도

    CTS,

    앵커: 2023년 새해와 함께 새롭게 달라지는 제도에 대해 정리해서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앵커: 첫 시간으로 출산과 돌봄, 교육 분야에서 바뀌는 것들을 장현수 기자가 소개합니다. 올해부터 부모급여 제도가 시행됩니다. �

  • 새해 미 LA 교계의 신선한 새벽 강단교류

    새해 미 LA 교계의 신선한 새벽 강단교류

    기독일보,

    엔데믹 가운데서 맞는 새해에 미국 LA 한인교계에 교회 간의 아름다운 협력과 교류의 장이 새벽강단을 통해 이뤄져서 주목된다.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는 “한 마음으로 모이기를 힘쓰는 교회”라는 주제로 2일부터 7일까지 신년특별새벽기도회를 열고 2023년 새해 첫 주의 새벽을 하나님께 드렸다.

  • “새해 한국교회, 신뢰 회복 위한 성숙한 신앙 지켜가야”

    “새해 한국교회, 신뢰 회복 위한 성숙한 신앙 지켜가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2023년 새해, 인류애와 공동선이 넘치는 사회가 되자는 내용의 신년 메시지를 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우리들은 코로나19를 거쳐 포스트 코로나, 엔데믹 시대에 접어들면서 배려의 문화와 성숙한 시민 사회를 위한 준비를 해야 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상화에서 점차 벗어나서 사람들이 서서히 모이는 공동의 장소에는 분주함과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동안 사적인 시간들의 연속에서 공동의 시간을 갈급했던 우리들에게 가장 중요한 덕목은 배려와 성숙한 시민의식일 것”이라고 했다.

  • 권순웅 합동 총회장 “2023년, 샬롬부흥 전진”

    권순웅 합동 총회장 “2023년, 샬롬부흥 전진”

    크리스천투데이,

    샬롬부흥 선포하며 믿음으로 전진 장자 교단, 한국 성도들 고향 같아 절망 바람 불수록, 희망 연 날려야 예장 합동 총회(총회장 권순웅 목사) 신년하례회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총회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날 신년하례회에는 총회장 권순웅 목사와 총회 임원, 상비부장, 상설·특별위원장, 기관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예배는 총회서기 고광석 목사 인도로 부총회…

  • “성도들은 바닥 치며 울부짖고, 회개가 연이어 터져나왔다”

    “성도들은 바닥 치며 울부짖고, 회개가 연이어 터져나왔다”

    크리스천투데이,

    “성령님의 강권적 임재 앞에 성도들은 바닥을 치며 울부짖기 시작했다… 그들의 영혼을 짓누르던 수많은 죄악들이 그 자리에 토설되기 시작했고, 회개하는 모든 이들은 예수님의 보혈로 온전히 씻김을 입었다.” 뮤지컬 ‘평양의 그날, 우리의 그날’, 평양 장대현교회에 임했던 놀라운 성령의 임재가 생생하게 전해지자, 성도들의 가슴에도 뜨거운 불이 임했다. 2일부터 7일…

  • 총신대, 총장 선출 절차 돌입… 추천위원장 송태근 목사

    총신대, 총장 선출 절차 돌입… 추천위원장 송태근 목사

    크리스천투데이,

    송 목사 “내정설 인지, 공정 진행” 총추위 23인 중 법인이사회가 8인 교수협 “구성원 생각 반영 어려워” 총신대 총장후보추천위원장에 송태근 목사(삼일교회)가 선임됐다. 총신대학교 제22대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후보추천위원회(이하 총추위)는 지난 5일 제1차 회의를 총신대 사당캠퍼스 주기철기념홀에서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날 1차 회의위는 위원 23인 전원…

  •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자신 개혁해야”

    “교회 지도자들이 먼저 회개하고 자신 개혁해야”

    기독일보,

    “2023년 새해에 우리는 하나님이 이 죄인을 불러 자녀 삼아 주신 그 ‘은혜의 자리’로 돌아가야 합니다. 죄악의 길에서 돌이켜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봐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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