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27일 서울 광화문과 서울역 및 여의도 일대에서 주최 측 추산 210만 명(현장 110만, 온라인 100만)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 이는 근래 한국교회 역사에서 최대 규모 집회로 평가받고 있다. 기독일보는 이 연합예배를 준비했던 기독교 지도자들에게 참여 소감과 연합예배의 역사적 의미 등에 대해 들었다.
한국기독교지도자협의회(회장 김진호 목사)와 한국기독교장로지도자협의회(회장 이강욱 장로)가 28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2024년 신임 교단장·총무(사무총장) 취임 축하감사예배’를 드렸다. 최병두 목사(상임회장, 예장 통합 증경총회장)가 인도한 1부 예배에선 먼저 김진호 목사가 환영사를 전했다. 김 목사는 “귀한 직임을 맡고 새 각오로 출발하실 교단장님과 총무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여러분이 중책을 잘 감당하시도록 격려하고자 한다. 오늘날 위기 속에 있는 한국교회를 위해 크게 일해주시길 바란다. 이를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한국교회에는 힘을 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종교개혁일 507주년’ 논평을 2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루터, 츠빙글리, 칼빈 등의 종교개혁이 병리적인 권위주의와 교권주의를 무너뜨린 것은 바람직한 일이었다”며 “개인적으로 말씀을 읽고 골방에서 주님과 대화하며 경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도 종교개혁 덕분이었다”고 했다.
수표교교회(담임 김진홍 목사)가 27일 ‘한국사회의 미래와 한국교회 2050 비전’이라는 주제로 제16회 수표교포럼을 개최했다. 교회 측은 “2050년은 2023년 태어난 23만 명의 아이들이 스물 일곱 청년이 되고, 1960년대와 1970년대 초반까지 매년 100만 명 넘게 태어났던 지금의 장년세대가 한국 역사상 가장 건강한 70대와 80대를 보낼 때”라고 했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가 열린 27일, 차별금지법 등의 폐해를 미리 경험한 외국의 그리스도인들이 그들의 실상을 말하며 한국교회와 사회에 경고하는 메시지를 전했다. 영국의 안드레아 윌리암스 변호사(윌버포스아카데미)는 “영국이라는 나라가 하나님을 잊게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했겠나. 그러나 그렇게 되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공공의 삶에서 제거했다. 사람들은 예수가 누구인지 모른다. 그가 이 세상의 구세주 되심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오늘은 한국교회 성도들이 함께 모여 주님을 찬양하고 영광을 돌리는 귀한 날이다. 우리가 우리나라를 너무 사랑하기에 기도하는 날이다. 모든 문명은 그 도덕적 가치를 버릴 때 몰락한다는 걸 역사는 알려준다. 유럽과 서구 나라들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들에서도 이런 일이 일어났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이 역사를 따라선 안 된다.
한국을 사랑하기에 오늘 우리가 이 자리에 모였다.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한국교회 여러분, 여러분은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를 위해 일어날 준비가 되었나? 교회의 모습은 바로 한 국가의 모습을 나타낸다. 한국은 이 나라 가운데, 하나님의 백성들이 일어나기를 열망하며 간절히 기다리고 있다.
대한민국을 동성애의 물결에서 지켜내고 ‘건강한 가정’과 ‘다음세대’ 그리고 ‘거룩한 나라’를 세우기 위해 27일 개최된 ‘10.27 한국교회 2백만 연합예배 및 큰기도회’(이하, 연합예배)에선 전국 각지에서 남녀노소 교단과 교파를 초월한 한국교회 성도 110만여명이 운집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냈다. 연합예배에선 이미 동성결혼 및 차별금지법이 통과된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의 현실이 적나라하게 공유되는 한편, 참가자 모두가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합심기도를 드리고 ‘10.27 선언문’을 발표하며 한국교회의 책임과 소명을 결단했다. 해외 인사들
한국교회 성도 여러분, 미국에서 여러분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을 대표해 문안드린다. 우리 주님의 보혈로 하나님 안에서 영적 가족이 되었음을 알고 우리의 마음을 모은다. 미국 교회가 세속에 영향을 받아 젊은 세대를 잃었다. 성경적 결혼에 대한 존중이 무너지며 가정이 해체되고 정치적 이념으로 분열을 경험해 왔다. 우리는 음행과 부도덕함이 얼마나 빠르고 깊게 퍼졌는지 반성해야 한다. 이제 우리는 성령님의 부흥의 능력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래서 우리는 성경의 약속을 붙잡는다.
비가 온다. 하나님의 눈물처럼 느껴지는 게 저만의 느낌은 아닐 것이다. 여러분, 안녕들 하십니까? 언뜻 그렇다고 대답하시겠지만, 잠시 깊이 생각하면 결코 이 세상이 안녕하지 않다는 걸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지난 2021년 2월에 동성커플 중 한 사람이 자신의 파트너를 건강보험 피부양자로 인정해 달라고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1심에서 패소팼지만 2심에선 이겼다. 마침내 대법원에 가서 어이없게도 9대 4로 그들이 이겨버리고 말았다. 사실상 법적으로 부부가 되어버리고 만 것이다. 행정소송을 한지 3년 5개월 만에 이런 일이 생겨버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