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2부 순서에서는 광주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축하 찬양을 선보이며 부활의 기쁨을 음악으로 표현했다. 대표회장 이종석 목사(새로운교회)는 환영사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지금도 살아계시며, 그분은 모든 신자의 삶 가운데 역사하신다”고 전하며 “정체된 교회가 다시 부흥을 꿈꾸기 위해선 부활의 능력 안에 머물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예배는 공동 대회장의 개회 선언으로 시작됐으며, 포도원교회 김문훈 목사가 ‘십자가 부활’을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십자가는 단순한 고통의 상징이 아니라, 이웃을 위해 짐을 지고 기꺼이 희생하며 살아가는 사랑의 방식”이라며 진정한 부활은 그런 삶의 헌신 속에서 이루어진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꽃샘추위를 지나야 봄이 오고, 배추가 발효되어야 깊은 맛이 나듯, 인생의 시련과 희생이 결국 새로운 생명을 낳는다”며 “한때 멀어졌던 가족이 다시 돌아와 가문을 회복시킨 것처럼, 오늘의 부산도 다시 부활하여 나라 전체에 희망을 전하는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산시기독교연합회(대표회장 길성권 목사, 이하 아기연)가 지난 20일 오후 생명샘동천교회(담임 박귀환 목사)에서 목회자와 성도 및 시민 등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렸다. 먼저 1부 축하공연은 김요성 목사(궁화침례교회)의 인도 아래 ▲아이노스크로마하프단 ▲색소폰 안태건 ▲리틀콰이어의 찬양과 연주로 시작됐다.
부활주일이었던 20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연합예배를 드렸던 한국교회 72개 교단장 일동이 22일 ‘선교 140주년 부활절 예배 특별담화문’을 발표했다. 교단장들은 이 담화문에서 “부활절은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온 인류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신 후 죄와 사망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날”이라며 “부활절은 온 인류의 희망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오직 그 분만을 따르고 그 분의 사역을 이어가기로 다짐하는 겨룩한 결단의 날”이라고 했다.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가 부활주일을 앞둔 지난 19일 경기도 소재 제55보병사단 산하 13개 군 교회에 부활절 계란 총 2,600개를 전달했다. 이 계란은 각 군교회를 통해 장병들에게 직접 전달됐다. 교회 측은 “병영 안에서도 부활의 소망과 사랑을 기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고된 군 생활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생명과 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돕고자 했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총장 유경동, 이하 감신대)는 서대문구청이 주관하는 ‘9개 대학 연합 행복캠퍼스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5년에 총 3개의 시민무료강좌를 연다. 이번 사업은 주민의 평생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감리교신학대는 ▲음악으로 떠나는 세계문화역사기행 ▲AI 기술과 미디어 활용으로 영어 주도자 되기 ▲지능 다루기: 다중지능으로 확장하는 나의 가능성으로 총 3개의 강좌를 개설한다. 이 중 음악과 영어 강좌는 5월부터 상반기 프로그램으로 먼저 운영되며, 지능 다루기 강좌는 오는 9월 하반기 강좌로 시작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