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순교신앙 본받아, 복음통일 앞장서자”

    “순교신앙 본받아, 복음통일 앞장서자”

    크리스천투데이,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정서영 목사)에서 6.25 73주년 대표회장 메시지를 발표했다. 한장총은 “남북이 하나 되어 평화통일을 이루려면, 70여년 전 멈춰둔 전쟁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것”이라며 “이를 위해 교회가 다음 세대들에게 평화통일의 당위성을 바르게 깨닫도록 교육하고, 이질화된 문화적 동질성 회복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아직까지 전쟁 위…

  • 아신대, 신학대 최초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발표

    아신대, 신학대 최초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 발표

    기독일보,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가 신학대 중 처음으로 교수 및 학습에 있어서 ‘생성형 AI 활용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표했다고 21일 밝혔다. 챗GPT도 생성형 AI에 속한다. 아신대는 “교육혁신센터의 주관으로 이루어진 이 가이드라인은 최근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AI)을 교육 환경에서 긍정적으로 적용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활용 정신 및 방안을 명확히 명시함으로써 모든 구성원들이 인지하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둔다”고 했다.

  • 키즈닥터 서초본원,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에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기금 전달

    키즈닥터 서초본원,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에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기금 전달

    기독일보,

    굿네이버스 서울남부지부(지부장 정종훈)는 키즈닥터 서초본원(원장 채옥향)과 튀르키예-시리아 긴급구호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이번 기금은 키즈닥터 서초본원의 세계창의력올림피아드 국가대표 ‘헥사곤플러스팀’이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되었다.

  •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21회 사랑의 대 음악회 ‘생명과 나눔’ 성료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제21회 사랑의 대 음악회 ‘생명과 나눔’ 성료

    기독일보,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하 본부, 이사장 박진탁)가 최근 군산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 제21회 사랑의 대 음악회 ‘생명과 나눔’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사랑의 대 음악회’는 올해로 21회를 맞아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연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했다. 본부는 “이번 음악회 주제는 ‘생명과 나눔’으로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움츠러든 생명나눔 운동에 희망의 불을 지피자는 바람을 담고 있다. 부제인 ‘다시 사는 세상, 함께 나누는 생명 - 나로부터 시작되리’는 장기기증인의 숭고한 사랑을 기억하며, 장기이식만을 기다리는 환자들에게 새 생명을 전하자는 바람을 표현했다”고 했다.

  • 한교총, 6‧25 73주년 기념예배… “한반도에 자유복음통일을”

    한교총, 6‧25 73주년 기념예배… “한반도에 자유복음통일을”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6.25 전쟁 73주년, 정전협정 7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진행했다. 이번 기념예배는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예장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공동회장 정병기 목사(그교협 총회장)의 기도, 공동회장 주영선 목사(예장보수 총회장)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데스다 찬양대의 특별찬송에 이어 …

  • 세이브더칠드런, 코이카와 방글라데시 모자보건시스템 강화 사업 착수

    세이브더칠드런, 코이카와 방글라데시 모자보건시스템 강화 사업 착수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 KOICA)과 함께 2027년까지 방글라데시 랑푸르 주에서 167억 원 규모의 ‘전략형 모자보건시스템 강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수)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이카의 민관협력 사업인 모자보건 증진 사업의 일환으로 세이브더칠드런은 지난 11년간 방글라데시 실헤트 주와 랑푸르 주에서 모자보건 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지역 내 모성 사망과 신생아 사망률 감소에 기여한 경험과 전문성을 뒷받침했다.

  • 한국전 73주년 기념예배… “복음통일 위해 기도”

    한국전 73주년 기념예배… “복음통일 위해 기도”

    기독일보,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교총)이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6.25 전쟁 73주년, 정전협정 70주년 한국교회 기념예배’를 드렸다. 기념예배에선 공동대표회장 권순웅 목사(예장 합동 총회장)의 인도로 공동회장 정병기 목사(그교협 총회장)의 기도, 공동회장 주영선 목사(예장 보수 총회장)의 성경봉독, 여의도순복음교회 베데스다 찬양대의 특별찬송 후 공동대표회장 송홍도 목사(예장 대신 총회장)가 설교했다.

  • “기독교, 자유공화주의 세례 속 거듭나야 하는 상황 진입”

    “기독교, 자유공화주의 세례 속 거듭나야 하는 상황 진입”

    기독일보,

    한국교회법연구원(원장 김영훈 박사)이 21일 오후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서 ‘하나님의 법과 한국 사회 및 교회의 나아갈 길’이라는 주제로 제18회 교회법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박성현 대표(전 뉴데일리 주필)와 김영훈 박사(한국교회법연구원장, 숭실대 전 대학원장)가 발표했다.

  • “6.25 호국영웅 합당한 예우,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6.25 호국영웅 합당한 예우, 말뿐이 아닌 실천으로”

    크리스천투데이,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이하 세기총)가 6.25 73주년 성명을 발표하고 “6.25전쟁에 참전한 호국영웅들에게 합당한 예우를 위해 국가는 혼신을 다해 보살펴드려야 한다”며 “세기총은 한국전쟁 당시 군종의 사명을 감당한 이들을 발굴해 발자취를 기록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73년이라는 긴 세월이 지났지만 한반도는 아직도 세계 유일의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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