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신대는 26일 제4차 이사회를 열고 최근 제8대 한신대 신학대학원장(신대원장)에 선출된 향린교회 전 담임 김희헌 목사 인준의 건을 부결했다. 복수의 기장 교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날 재적 이사 17명 중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한신대 이사회에서 김희헌 한신대 제8대 신대원장 인준의 건은 표결 끝에 반대 10명, 찬성 6명으로 부결됐다. 한신대 정관에 따르면, 이사회 안건은 이사정수의 3분의 2 이상의 찬성에 의해 가결된다. 이날 한신대 신임 이사장에는 오용균 목사가 선출됐다.
한국기독교보수교단총연합회 대표회장 박동호 목사가 6·25전쟁 발발 74주년을 맞아 열린 ‘기적의 가평전투 74주년 기념예배’에서 설교를 전했다. 그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자유는 공짜가 아니다(Freedom is not free)”라며 대한민국의 자유가 수많은 희생 위에 세워졌다는 점을 강조했다.
‘2025 성령한국 청년대회 with AISA’가 ‘마뤼튀스:증인’이라는 주제로 오는 8월 23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총회 및 각 연회들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 대회의 대회장은 김정석 감독회장이 맡고, 공동준비위원장은 김성복 감독(서울), 유병용 감독(서울), 황규진 감독(중부), 서인석 감독(경기), 김종필 감독(중앙)이다. 협력기관은 기감 선교국(총무 황병배)이다. 이를 알리는 기자회견이 26일 서울 광림교회에서 열렸다.
밀알복지재단 헬렌켈러센터와 기빙플러스가 오는 ‘헬렌 켈러의 날’을 기념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생활물품 키트 ‘자상 한 상자’를 시청각장애인 당사자들과 함께 제작하고, 전국의 시청각장애인 200명에게 전달한다고 26일(목) 밝혔다. 매년 6월 27일은 시청각장애인의 가능성과 권리를 상징하는 ‘헬렌 켈러의 날’로, 시청각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제구호개발 NGO 굿피플(회장 김천수)은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함께 다문화 한부모가족 지원사업 ‘엄마랑 나랑, 같이 걷는 우리 길’을 진행한다고 26일(목) 밝혔다. 굿피플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9월 말까지 총 8000만원을 투입해 광주, 대구, 부산의 저소득 한부모 이주여성 및 자녀 30가정에게 ▲개인별 맞춤형 심리상담 ▲전통문화 체험활동 ▲가족통합 1박 2일 캠프 등 3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25일 서울시 송파구에 위치한 잠실삼성안과(대표원장 김병진)와 지정병원 의료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에 잠실삼성안과에서는 김병진 대표원장이 참석했으며, 세기총에서는 상임회장 박광철 목사와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참석했다.
유엔인권사무소 서울사무소(소장 제임스 히난)가 25일부터 26일까지 서울 글로벌센터에서 ‘피해자 및 증인이 바라보는 지난 10년간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 인권 상황’이라는 주제로 공개 세션을 개최한다. 이번 공개 세션은 2014년 유엔 조사위원회의 보고서 이후 북한 내 인권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새로운 보고서 작성을 위한 준비의 일환이며, 해당 보고서는 2025년 9월 제60차 유엔 인권이사회에 제출될 예정이다.
예장통합 제109회기 청소년학원선교 사역자 워크숍이 25일 오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함께 꿈꾸는 청소년 선교-지속 가능한 캠퍼스 선교 전략과 방향’이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총회 국내선교부가 주최·주관했다. 총회국내선교부는 인사말은 통해 “우리는 지금, 한국교회가 직면한 선교의 사각지대라 할 수 있는다음 세대, 특히 학교와 학원을 중심으로 한 청소년 선교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모였다”고 했다. 아울러 “제109회기를 맞은 총회는 ‘성령의 능력으로 부흥하는 교회’(겔 37:14, 행 9:31)라는 말씀 위에 서 있다”며 “이는 단지 조직적 성장이나 외형적 성장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일하시는 생기와 회복의 역사가 우리의 공동체, 특별히 다음 세대 안에서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라는 신앙의 고백”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