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이 세계 일회용 비닐봉지 없는 날(7월 3일)을 맞아 현대자동차와 함께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한 순환경제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개했다고 3일(목)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대자동차의 글로벌 CSV(공유가치창출) 이니셔티브 ‘현대 컨티뉴(Hyundai Continue)’의 일환으로, 자카르타에서 나오는 폐플라스틱을 수거하고 이를 자원으로 다시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동과 지역주민이 중심이 돼 폐기물 배출량을 줄이고 환경 보호에 참여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한국침례신학대학교(침신대, 총장 피영민 목사)가 최근 대학기관평가인증에서 ‘인증유예’ 판정을 받으면서 교단 내부에서 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책임 논의가 본격화된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산하 한국대학평가원은 지난달 말 2025년 대학기관평가인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평가에는 7개 대학이 참여했으며, 이 가운데 3곳은 조건부인증, 2곳은 인증유예, 나머지 2곳은 불인증 판정을 받았다. 조건부인증을 받은 곳은 서울기독대, 서울장신대, 칼빈대다. 침신대는 신입생과 재학생 충원율, 교원 확보율 등이 기준에 미달해 인증유예에 선정된 2곳 중 하나다.
중부권 기독교 사립대학인 호서대학교와 나사렛대학교가 충남지역 4년제 사립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학교 통합을 추진했지만, 교단과 내부 구성원의 반발로 결국 계획을 철회했다. 학교법인 나사렛학원과 나사렛대학교는 지난 6월 23일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글로컬대학30 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교단 구성원들과 충분한 소통이 부족해 많은 오해와 불편이 있었다”며 “이에 대해 사과드리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30일 경기도 파주시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에서 시작된 제34차 복음통일 컨퍼런스가 2일 셋째 날 일정을 이어갔다. 이날 오전 강연자로 나선 조영길 변호사(법무법인 아이앤에스)는 ‘성경으로 성혁명이론을 무너뜨려라!’는 제목으로 강연했다. 조 변호사는 “올해 퀴어축제를 반대하는 집회인 ‘거룩한 방파제 통합국민대회’에 30만 명이 모였다. 이 행사는 단순 반대 집회가 아닌 예배”라며 “하나님의 말씀을 전파하는 이 예배에 한국교회 성도들이 모여 전 세계 교회를 깨우고 있다”고 했다.
미주 미라클LA교회(담임 신병옥 목사)가 창립 2주년 감사예배를 현지 시간 지난 6월 29일 개최했다. 윤일흠 목사(로스펠리즈연합감리교회 4대 담임)는 '자라나는 어린 가지의 꿈'(로마서 11:17-20절)을 제목으로 한 설교에서 “하나님이 직접 세우신 교회”임을 거듭 강조하며, ‘비전 50’을 통해 선교적 사명을 감당하는 교회로 성장해갈 것을 당부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총회(총회장 이욥 목사, 기침)가 지난 6월 30일과 7월 1일 양일간 한국침례신학대학교(총장 피영민)에서 124명의 예비 목회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115차 정기총회 목사인준대상자 교육을 진행했다. 개회예배에선 총회 교육부장 김성렬 목사(만남의교회)의 사회로 한국침신대 피영민 총장이 대표로 기도한 뒤, 이욥 총회장이 ‘베드로가 스카웃 받은 비결’(눅 5:3~11)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지난해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를 통해 한국교회에 기도의 불길을 지폈던 714연합기도운동본부가 이번에는 한국교회의 연합과 영적 회복을 위한 대규모 기도성회를 준비한다. 714연합기도운동본부는 한국로잔위원회와 함께 오는 7월 14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올림픽체육관에서 ‘714연합기도대성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오후 2시부터 밤 9시까지 이어지는 이번 대성회는 단순한 행사가 아니라 지난 수년간 이어진 기도운동의 연장선으로, 한국교회가 다시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는 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40년 전 한국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들어온 언더우드 선교사와 미국 북장로회 선교사들이 서울 정동 일대에 처음 자리 잡았던 역사가 표지석으로 되살아난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총회(총회장 김영걸 목사)는 서울 중구 예원학교 인근 옛 미국 북장로회 스테이션 터에 장로교 발상지 표지석을 설치하기로 하고 최근 행정 절차를 본격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