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18일 한국교회총연합(이하 한교총)을 방문해 김종혁 대표회장과 환담했다. 김종혁 대표회장은 “당대표로 선출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민주당이 그동안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해 기울여온 노력을 잘 알고 있다. 앞으로도 늘어나는 고령층과 취업에 고민하는 청년층, 그리고 다문화 가정과 장애인, 농어촌 지역민들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정책을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신대학교가 제8대 신학대학원장에 김희헌 목사(전 향린교회 담임)를 인준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김 목사는 지난 6월 26일 열린 한신대 이사회에서 찬성 6표, 반대 10표로 신임 신대원장 임명이 부결된 바 있다. 그러나 한신대 신학대학원 운영위원회(운영위)가 지난 7월 15일 김 목사를 재추천해 결국 지난 13일 이사회에서 신임 신대원장에 임명됐다. 이 과정에서 절차적·자격적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가 오는 9월 열리는 제110회 총회를 앞두고 일각에서 ‘성소수자목회연구특별위원회’ 신설 안건을 상정하기로 하면서 교단 내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헌의위원인 백용석 목사와 기장 총무인 이훈삼 목사는 제안 설명에서 “성소수자에 대한 찬반 입장이 한국 사회와 교회 내에서 극렬하게 대립하고 있다”며 “전통 신앙고백과 인권 존중 사이의 갈등을 학문적·신앙적으로 검토해 자료를 제시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담임목사가 지난 11일 서울 서머셋 펠리스에서 정동영 통일부 장관과 만나 평양심장병원 건축 재개를 위해 논의했다고 교회 측이 18일 밝혔다. 평양심장병원은 지난 2007년 남북정상회담 이후 여의도순복음교회가 노무현 대통령의 제안을 받아들여 본격 추진됐으며, 2007년 6월 조용기 원로목사가 개성을 방문한 뒤 그해 연말부터 공사가 시작됐다.
최근 인천 부평에 위치한 카도쉬센터에서 카도쉬아카데미 2기 출범식이 열렸다. 카도쉬아카데미는 지난 2019년 설립 이후 한국교회 내 성경적 성교육 사역의 중심 역할을 감당해 왔으며, 이번 2기 출범을 통해 새로운 비전과 사명을 가지고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에서는 신임 공동대표 임명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사역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카도쉬아카데미 2기에선 최은정·문선애 공동대표가 선임됐으며, 설립자인 이재욱 목사(1기 공동대표)는 앞으로 이사로서 계속 기관을 섬기게 된다.
베트남에서 세 기독교 가정이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 위해 집과 토지, 그리고 평생 모은 재산을 모두 잃는 고난을 겪었다. 이들은 눈앞에 놓인 박해와 손실에도 불구하고 믿음을 포기하지 않기로 결단했고, 그 결과 모든 것을 내려놓았지만 여전히 마음속에 깊은 기쁨과 평안을 간직하며 살아가고 있다.
“여러분의 사랑이 결혼을 지탱하는 것이 아니다. 지금부터 여러분의 사랑을 지탱하는 것은 결혼이다.” 나치에 저항했던 독일 신학자 디트리히 본회퍼는 결혼에 대해 위와 같이 말했다. 이처럼 하나님이 창조하신 최초의 인류 제도인 결혼을 행복하게 영위하려면, 부부에게 배움이 필요하다. 33년간 가정 상담 사역자로 활동해 온 김향숙 하이패밀리 공동대표는 “하나님의 결혼 설계도를 배워야 한다”며 가정 전문 사역자들에게 결혼 관련 코칭을 받을 것을 조언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허락하신 남녀 차이는 서로를 정죄하라는 게 아닌 약점을 보완하기 위함”이라고 했다. 다음은 김향숙 공동대표와의 일문일답.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이재명 대통령의 트럼프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 바란다’라는 제목의 논평을 18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이 논평에서 “늦게 성사된 트럼프 대통령과의 개인적 만남, 정상 간의 신뢰 관계는 새 정부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중요하다”며
미주 달라스 큰나무교회(담임 김귀보 목사)가 4년에 걸친 기도와 믿음의 여정 끝에 새 성전으로 이전하며, 오는 9월 7일(현지 시간) 첫 주일 예배를 드린다. 이번 성전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여호수아 프로젝트'라 불린 믿음의 결실로, 하나님의 신실한 약속을 증거하는 감동적인 스토리가 담겨있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은 남성그룹 파우(POW)로부터 국내가족돌봄청(소)년을 위한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14일(목) 밝혔다. 이번 후원금 전달식은 지난 13일 서울시 영등포구 소재 월드비전 본부에서 남성그룹 파우(POW, 요치 현빈 정빈 동연 홍)와 김성태 월드비전 지속가능파트너십본부 본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