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예장 통합, 제108회기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선교대회 개최

    예장 통합, 제108회기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선교대회 개최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총회장 김의식 목사)가 21일 오전 새문안교회(담임 이상학 목사)에서 제108회기 자립대상교회 목회자 선교대회 및 노회 교회동반성장위원회 임원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개회예배, 선택 강의 순으로 진행됐다. 개회예배는 김상종 목사(총회교회동반성장위원회 서기, 제주노회, 제주산성교회)의 사회로 드려졌으며 김상기 장로(총회 교회동반성장위원, 서울서남노회, 철산흰돌교회)가 대표기도를 드렸다. 이어 김창만 장로가 성경봉독을 했으며 김태영 목사(증경총회장)가 ‘제단의 불을 끄지 말라’(레위기 6:8-13)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복음통일·北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한 기도회 동참 호소

    복음통일·北 억류 선교사 송환 위한 기도회 동참 호소

    기독일보,

    통일부 등록 사단법인 평화한국(이사장 임석순 목사, 상임대표 허문영 박사)이 오는 6월 5일부터 25일까지 21일간 전국교회를 순회하는 제18회 세이레평화기도회를 ‘힘써 지키라’(엡 4:3)라는 주제로 진행한다. 21일 오전 평화한국 피스미디어센터(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 405호)에서 열린 제18회 세이레평화기도회 기자간담회에는 허문영 대표(평화한국), 유관지 목사(북녘교회연구원 원장) 정일웅 목사(前 총신대 총장) 권예찬 목사(그라운드교회)가 참석했다. 이날 기자간담회는 허문영 대표의 인사 및 참석자 소개, 제18회 세이레평화기도회 소개, 동역의 말씀, 주제영상 상영,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인사말을 전한 허문영 대표는 “이번 세이레평화기도회는 ‘힘써 지키라’라는 주제로 금년 한국교회가 하나되는 것에 중점을 두었다”고 했다.

  • “자연재해, 저출산 문제… 기독교, 연구 통해 해결 방안 모색해야”

    “자연재해, 저출산 문제… 기독교, 연구 통해 해결 방안 모색해야”

    기독일보,

    기독교학문연구회가 18일 오전 부산외국어대학교(장순흥 총장) 만오홀에서 2024년 춘계학술대회를 ‘기독교세계관 연구 40년과 위기의 시대’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세미나는 김지원 교수(실행위원장, 백석대하굑)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장순홍 총장이 ‘자연 재해와 회복력에 대한 기독교 창조질서’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교총 내방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한교총 내방

    기독일보,

    황우여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21일 오전 10시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을 인사차 방문해 장종현 목사와 대화를 나눴다. 이 자리에서 황 위원장은 “기독교는 3.1운동부터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정신적 지주로 큰일을 해오고 있고, 최근에는 저출생 문제에 앞장서고 있어 감사하다”며 “여당인 국민의힘은 정부의 성공도 뒷받침해야 하며 야당과 국론도 논의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이 있기에 기도를 부탁한다”고 인사를 전했다.

  • “성경무오설 폐기, 계몽주의 틈타 결국 동성애 허용에 이르러”

    “성경무오설 폐기, 계몽주의 틈타 결국 동성애 허용에 이르러”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제목으로 20-22일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 세 번째 전체강의에서 임종구 목사(푸른초장교회 담임, 대신대 교수)가 ‘총회 신학 정체성과 정통성’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21세기 선진국 되려면, 후손들에 도전·창의·배려 정신 가르쳐야”

    “21세기 선진국 되려면, 후손들에 도전·창의·배려 정신 가르쳐야”

    기독일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오정호 목사) 제61회 전국목사장로기도회가 ‘시대는 부른다! 기도의 7000용사를!’이라는 제목으로 20-22일 동안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열린다. 대회 둘째 날 오전 강의로 신성철 전 카이스트 총장이 ‘4차 산업혁명 대변혁기, 기독교 위기와 대응’이라는 제목으로 발제했다.

  •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보기도의 힘”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중보기도의 힘”

    기독일보,

    지구촌교회(담임 최성은 목사)가 창립 30주년을 기념해 20일부터 22일까지 ‘기도로 민족을 치유하고 세상을 변화시켜라’라는 슬로건 아래 ‘2024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진행한다. 지구촌교회는 매년 ‘지역교회 중심 세상 중보의 길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에 중보기도 사역의 중요성을 알려왔다. 특별히 올해는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이번 중보기도 컨퍼런스를 통해 한국교회 목회자들과 평신도 지도자들에게 성경적 중보기도의 사명과 중요성에 대해 나누고 있다.

  • 세이브더칠드런 “문화 다양성의 날, 이주배경 아동과 함께 해요!”

    세이브더칠드런 “문화 다양성의 날, 이주배경 아동과 함께 해요!”

    기독일보,

    국제아동권리 NGO 세이브더칠드런은 세계 문화 다양성의 날(5월 21일)을 맞아 다문화가정 아동, 난민아동 등 이주배경 아동의 문화 다양성을 존중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제도적 발판이 마련될 때까지 생존·보호·발달의 권리가 보호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21일(화) 밝혔다.

  •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 ‘나답게 그린(Green) 자립코칭’ 실시

    초록우산, 자립준비청년 멘토링 사업 ‘나답게 그린(Green) 자립코칭’ 실시

    기독일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회장 황영기)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 자립을 위한 멘토링 사업 ‘나답게 그린(Green) 자립코칭’을 실시한다고 20일(월) 밝혔다. 초록우산은 원가정이 없거나 있어도 자립 지원을 받기 어려운 자립준비청년들이 사회에 나와 안정적으로 자립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진로 코칭 멘토링 사업을 진행한다.

  • 기하성(광화문) 총회장에 함동근 목사 선출

    기하성(광화문) 총회장에 함동근 목사 선출

    크리스천투데이,

    차별금지법 반대 성명 발표하기로 초심 돌아가 성숙한 교단 만들고 교단 발전 위해 활발한 정책 논의 기하성(광화문)총회는 지난 5월 20-21일 이틀 간 부산 해운대구 해운대순복음교회(담임 유진성 목사)에서 제7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총회장에 함동근 목사(순복음한성교회)를 선출하는 한편 총회 발전을 위한 현안들을 논의했다. 총회는 단독 입후보한 임원들도 투표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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