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기독교대한감리회(감독회장 김정석, 기감) 본부 행정을 총괄하는 행정기획실장에 심재성 목사가 지난 10일 임명됐다. 심 목사는 감신대를 졸업하고 뉴욕신학교(New York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히학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군목으로 근무했으며, 삼남연회와 미주연회, 서울남연회에서 목회했다. 서울남연회 잠실지방회 감리사와 총회행정재판위원을 역임했다.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총동문회는 11일 서울 구로구 소재 예수비전교회(담임 도지원 목사)에서 제37회 정암신학강좌 ‘여성 안수 어떻게 볼 것인가?’를 개최했다. 먼저 임경근 목사(고신대 교수)는 ‘네덜란드 개혁교회의 여성 직분자 허용 과정 탐구’라는 주제로 발제했다. 임 목사는 “종교개혁은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을 재확인하는 사건이었다. 그러나 오늘날 여자가 가정에서 어머니의 역할에서 벗어나 여성 목사, 장로 등 여러 역할로 확장되는 추세가 있는데, 이것은 기형”이라고 했다. 이어 “‘이는 아담이 먼저 지음을 받고, 하와가 그 후며, 아담이 속은 것이 아니고 여자가 속아 죄에 빠졌음이라. 그러나 여자들이 만일 정숙함으로써 믿음과 사랑과 거룩함에 거하면 그의 해산함으로 구원을 얻으리라’(디모데전서 2장 13-15절)에서 바울은 변치 않는 창조 질서에 호소해 여자의 가르침 금지와 순종을 요구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시대에 대한 하나님의 명령과 적용은 시대에 제한된다는 개념이 아니라 성경은 시대에 제한되지 않고 시대를 섬긴다”고 했다.
전국나라사랑기도총연합회(대표회장 나영수 목사, 이하 나기총)가 11일 부산광역시 남구 유엔평화공원과 유엔평화기념관에서 〈2025 ‘턴 투워드 부산’ 유엔 참전용사 보훈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THANK YOU UN! THANK YOU USA!’이라는 부제로 열리는 이 행사는 6.25 전쟁 당시 참전한 유엔 및 미국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석자들은 유엔참전용사들에 대한 헌화식도 가졌다.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사흘 동안 열린 ‘제1회 아가페 국제교정학술대회’가 한국 유일의 민영교도소인 소망교도소에서 따뜻한 여운 속에 막을 내렸다. 개소 15주년을 기념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세상의 빛: 신앙 기반 회복적 교정’을 주제로, 신앙과 회복, 그리고 교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 자리였다.
교회가 단순한 예배공동체를 넘어, 지역사회의 학습과 돌봄의 장으로 확장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열렸다. 한국성결교회연합회(대표회장 홍사진 목사, 한성연) 사회복지분과위원회는 '교회, 지역의 배움터가 되다'란 주제로, 2025 사회복지정책포럼을 가졌다. 11일 성결대학교 학술정보관 야립관에서 개최된 포럼은, 성결대학교 조춘범 교수의 주제발표로 열렸다. 발표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교회가 어떻게 지역사회에 다가가고, 공동체 확장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지 사례와 방안으로 구
한국피스메이커(이사장 이철 목사)가 10일 남서울교회에서 ‘AI시대, 관계를 잇다’라는 제목으로 제23회 피스메이커의 날 기념 피스포럼 및 감사예배를 개최했다. 이날 이철 목사(한국피스메이커 이사장)는 환영사에서 “AI기술이 놀랍게 발전하고 인간의 사고와 감정까지 영향을 미치는 시대일수록, 교회는 기술을 잘 활용하되 기술 맹신이나 막연한 두려움을 넘어 복음의 원리를 따라 인간관계의 개선과 화해를 이루는데 매진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