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얼마 전 ‘2025 성령한국청년대회 with ASIA’를 개최한 기독교대한감리회(김정석 감독회장, 이하 기감)가 지난 17일 광림교회 사회봉사관 4층 컨벤션홀에서 ‘후원감사의 시간’을 갖고 행사를 결산했다. 이날 김정석 감독회장을 비롯해 남부권대회 준비위원장 이웅천 감독이 참석했으며 감리회본부 임원들과 부장들, 그리고 감신대 유경동 총장과 보직교수들 등 100여 명이 함께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헌법 수호 의지는 민주 정치의 시금석”이라며 “삼권분립으로 견제와 균형, 협력을 이뤄야 한다”고 밝혔다. 언론회는 이런 제목으로 18일 발표한 논평에서 “정치권에서는 사법 체계를 무너뜨리고, 국가를 건강하게 지탱하는 삼권분립(三權分立)을 침해하는 일들까지 서슴지 않고 벌이고 있어, 자칫하면 국가의 질서가 무너져 내리는 요동(搖動)을 겪지 않나 우려하게 된다”고 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장정개정위원회(위원장 김필수 목사)가 감독회장 4년 겸임제 도입안을 다음 달 입법의회에 상정하기로 결정했다. 또, 감독·감독회장 선거권자 자격을 정회원 13년급 이상으로 제한하려던 계획은 철회하고, 현행대로 정회원 1년급부터 선거권을 부여하기로 합의했다. 장개위는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중앙교회에서 제6차 전체회의를 열고, 감독회장 겸임제 도입안을 13대 8의 표결로 통과시켰다. 기존 4년 전임제 하에서는 감독회장은 담임목사직을 수행할 수 없고 임기 종료 후 은퇴해야 했으나, 겸임제 도입 시 담임목사직과 감독회장직을 동시에 수행할 수 있으며 임기 후 은퇴 의무도 사라진다. 다만 이번 개정안은 차기 감독회장부터 적용된다.
만나교회(담임 김병삼 목사)가 오는 27일 오후 7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시온성전에서 ‘2025 믿어줄게, 밀어줄게 콘서트–Because We Believe’를 연다. 이번 공연은 만나교회 창립기념주일을 기념하며, 수익금 전액은 청년창업 지원 기금으로 사용된다. 교회 측은 이번 콘서트를 단순한 음악회가 아니라 교회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나눔과 섬김을 실천하는 자리로 기획했다고 밝혔다. “참 교회는 열매를 맺는 교회라는 메시지 아래, 교회가 세상 속으로 흩어져 예배적 무대를 통해 섬김을 실천한다”라고 전했다.
재단법인 인류애실천분중문화재단(이사장 최종천 목사)과 국민일보가 주최하는 ‘제3회 인류애실천 분중문화상’ 시상식이 최근 성남 분당중앙교회 그레이스채플에서 개최됐다. 분중문화상은 학문·문화·예술·교육·봉사 등 여러 영역에서 두드러진 공헌을 한 인사들을 발굴하여 크리스천 인재의 사기를 진작하고 사회 곳곳에 인류애실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2023년에 제정됐다.
기독교한국침례회 제114차 총회(총회장 이욥 목사)가 교단의 역사 정립과 정체성 확립을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총회는 지난 1월 9일 임원회를 통해 ‘역사편찬·보존위원회’(위원장 이욥 총회장, 이하 위원회) 출범을 결의했으며, 한국침례교 역사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보존하는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위원회는 교단의 역사적 자료와 유물들을 수집·연구하고, 새롭게 발굴된 내용을 객관적으로 평가해 한국침례교 역사를 집대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교단의 역사적 자료와 유물들을 보존하고 널리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재)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부산울산지부(본부장 이광연)가 지난 9일 ‘장기기증의 날’을 앞두고 7일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은항교회(담임 서영형 목사)에서 ‘장기기증 서약식’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장기부전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서약식에서 성도 265명이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했다.
한미맥아더장군기념사업회가 지난 15일 오전 인천자유공원 맥아더 동상 앞 광장에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1부 예배, 2부 전승기념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예배는 이흥노 목사(진행위원장)의 인도로 드려졌다. 김정희 장로(서기)가 대표기도를 드렸으며 호승순 목사(감사)가 성경봉독을 했다. 이어 이선목 목사(인천 숭의교회)가 ‘하나님의 은혜가 이 땅을 구하였다’(역대하 7:14)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