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복음주의협의회(회장 임석순 목사, 이하 한복협)가 10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서울제일교회(담임 김동춘 목사)에서 ‘한국교회의 교회력과 성례’라는 주제로 10월 월례회를 개최했다. 이날 ▲김윤태 교수(신학위원장, 백석대 기독교학부)가 ‘한국교회와 교회력’ ▲원성웅 목사(중앙위원, 옥토교회 담임)가 ‘한국교회와 성례’라는 주제로 각각 발제했다. 김윤태 교수는 교회가 매주 드리는 예배와 더불어 신앙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특별히 정한 절기들을 지켜온 전통을 강조했다. 김 교수는 “교회는 공적인 예배 외에도 특별한 시기와 기간에 성경적 가르침을 배우고 신앙의 실천을 훈련하기 위해 연례적인 절기를 지켜왔다.”
한국교회총연합(대표회장 김종혁 목사, 이하 한교총)이 차기 대표회장단 등 집행부 구성에 본격 나섰다. 한교총은 10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에 있는 회의실에서 제8-3차 상임회장회의를 열고, 현 대표회장 김종혁 목사(예장 합동 직전 총회장)를 비롯해 공동대표회장단인 김영걸(예장 통합 직전 총회장)·이 욥(기침 직전 총회장)·박병선(예장 합신 직전 총회장) 목사 등으로 임원인선위원회를 구성했다.
(재)영산조용기자선재단(이사장 윤홍열·김기돈)은 지난 9월 29일 괴산군청과 증평군청에서 한가위 물품 지원 전달식을 열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지원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영산조용기자선재단 홍성호 이사, 이재영 증평군수, 장우성 괴산부군수 등이 참석해 명절을 앞둔 따뜻한 나눔의 뜻을 나눴다.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서울 강서구 복음화 연합대성회가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서울 강서구 곰달래로길에 있는 성석교회(담임 편재영 목사)에서 열린다. 이번 연합대성회는 ‘2027 8천만 민족복음화대성회’를 향한 서울권 교회의 영적 준비와 연합을 위해 열린다. 2027년은 1907년 평양 대부흥 120주년이자 1977년 민족복음화대성회 50주년이 되는 해다. 이에 민족복음화운동본부(총재 이태희 목사)를 중심으로 ‘8천만 민족을 그리스도의 품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회개·성령·전도운동이 전개되고 있다.
수영로교회(담임 이규현 목사)가 명절마다 진행하는 ‘S(수영로)라이더’ 사역을 통해 이웃에게 명절 선물과 음식을 전달했다. ‘S라이더’는 교회 성도들이 직접 명절 음식을 준비해 이주민, 다문화·탈북민 가정, 독거노인 등 소외 이웃에게 배달하는 사역으로, 2020년 추석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100여 명의 교인들이 라이더로 참여해 부산과 경남 양산·김해 지역까지 찾아가 명절 선물을 전했다. 교회 관계자는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이 공동체의 따뜻한 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수원제일교회(담임 김근영 목사)가 최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탈북민 가정을 방문해 생필품과 난방비를 전달했다. 교회는 통일선교부 주관으로 성도들과 함께 탈북민 가정을 직접 찾아가 위문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지원 대상은 탈북민 정착기관인 하나원과 교회 교인들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교회 관계자는 “명절마다 북에 가족을 두고 홀로 지내는 분들이 많다”며 “작은 나눔이라도 위로와 격려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미주 아름다운교회(담임 고승희 목사)가 지난 5일(현지 시간) 목사, 안수집사, 권사, 명예권사 임직예배를 드리며 새로운 일꾼들을 세웠다. 이날 '하나님 나라의 일꾼(사도행전 8:26-31)' 이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남가주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는 “하나님의 전략은 건물이나 조직이 아니라 ‘사람’이다”라며 “오늘 임직자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교회를 더욱 든든히 세워 가실 줄 믿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