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래목회포럼(대표 황덕영 목사, 이사장 이상대 목사)이 2026년 신년 메시지를 발표하고, 혼란과 불확실성 속에 놓인 한국 사회와 교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 포럼은 메시지를 통해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걸친 위기 속에서도 새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을 드린다”고
‘만 13세에 대학 합격’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많은 이들은 반사적으로 ‘천재’, ‘조기교육의 산물’, ‘혹독한 훈련’을 떠올린다. 어린 시절의 놀이와 여유를 포기한 채 성적과 스펙을 위해 달려왔을 것이라는 선입견도 자연스럽게 뒤따른다. 그러나 올해 총신대학교 기독교교육과에 최연소로 합격한 남궁한나 양의 이야기는 이러한 통념과는 다른 궤적을 보여주고 있다.
더사랑의교회가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이음플랫이 지역사회 나눔 실천에 나섰다. 수원시에 따르면 이음플랫은 26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천만 원을 기탁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정기탁 방식으로 접수돼, 수원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군포제일교회(권태진 담임목사)는 1978년 개척 이후 48년째 '성탄 새벽송' 전통을 이어가며 성도 가정과 지역사회를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올해 군포제일교회는 총 96개 조를 구성해 1,202가정을 대상으로 새벽송 심방을 진행하며 성탄의 기쁨을 나눴다. 이와 함께 지역 내 공공기관을 방문해 새벽송을 전하며 지역사회에도 성탄의 의미를 전했다.
세계로부천교회(담임 최선 목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2026 은혜와 축복 신년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성회는 “새해의 출발점에서 하나님께서 앞서 가시는 길을 믿음으로 걷는 성도들의 결단”을 주제로 마련됐다고 한다. 교회 측은 2026년을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과 함께 여는 해’로 선포하며, “광야를 지나 약속의 땅으로 인도하시는 하나님의 섭리”를 신년 메시지의 중심에 두고 있다.
미국 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박희근 목사)가 최근 뉴욕동원장로교회에서 2025년 성탄축하예배 및 제54회기 이·취임식을 열었다. 박희근 목사는 회장 취임사를 통해 54회기 표어로 ‘항상 존귀한 목사회’(이사야 32:8)를 제시하며 목사회의 방향성을 밝혔다. 박 목사는 ‘존귀한 자는 존귀한 일을 계획한다’며 ‘이번 표어는 목사회의 정체성과 사명을 분명히 하는 영적 선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공의와 진실, 사랑의 태도로 사람을 살리는 데 목표를 두고, 협력과 섬김의 품격과 진실을 잃지 않는 목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21일(현지 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올림픽과 사우스 브론슨길에 위치한 I AM Church(담임 정종원 목사)와 임마누엘교회(담임 이진경 목사)에서는 잔잔한 음악이 흘러나왔다. 이날 두 교회가 연합해 마련한 성탄절 콘서트는 ‘꿈이 있는 자유’를 정종원 목사와 기타리스트 김진수가 함께 준비한 무대로 꾸며졌다. 정종원 목사는 크리스마스 찬송과 함께 ‘소원’, ‘내 모든 소망’, ‘이 땅에 오직 주밖에 없네’, ‘예수’(주님 날 위해 지신 십자가 허물 많은 내 삶에 늘 흐르며 죽었던 내 영혼 살리시네), ‘예수를 바라보라’, ‘넌 결코 용기 잃지 말아라’, ‘복 있는 자는’ 등을 부르며, 자신의 삶 가운데 찾아오신 예수님에 대해 간증을 나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