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제206회 연세조찬기도회가 최근 은퇴교수회 주관으로 서울 연세대 루스채플에서 열렸다. 이명호(전기전자) 부회장의 인도로 시작된 예배에선 강석태(물리) 전 부회장이 대표기도를 드렸고, 박길준(법학) 전 회장이 성경 요한복음 14장 15~6, 15장 12~14절을 봉독한 후, 연세장로찬양단(단장 이명호, 지휘 석성환, 반주 손소영)이 특별찬송을 했다.
예장 통합 청년회전국연합회(회장 이중지)가 오는 11월 24일부터 청소년과 청년, 가정을 대상으로 ‘크리스천 청년의 연애와 결혼: 크청연결’ 아카데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크리스천의 결혼관과 신앙 전수의 비전’을 주제로, 성경적 가치관에 기초해 결혼의 의미를 배우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카데미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4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통해 열린다. 강의는 크리스천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올바른 연애와 결혼관을 세우고, 성경적 가정을 세워갈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선교 미디어 CGN이 최근 대구 인터불고 호텔에서 ‘퐁당 세미나 in 대구’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대구·경북지역 목회자와 교회 임직자, 미디어 사역자 등 49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AI 기술을 비롯한 디지털 도구를 교회 사역에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CGN 전진국 대표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전 대표는 “고린도전서에서 바울이 강조한 맞춤전도의 원리는 오늘날에도 유효하다”며 “시대의 변화에 맞춰 AI 기술을 목회 현장에 유용하게 활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번 세미나가 대구·경북 지역 교회에 새로운 도전과 영감을 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산장기려기념사업회 블루크로스의료봉사단(이사장 손봉호, 단장 장여구)은 지난 10월 26일부터 11월 1일까지 캄보디아 테초 산테피압 국립병원(Techo Santepheap National Hospital)에서 진행될 예정이던 ‘2025 캄보디아 닥터장 수술캠프’를 잠정 연기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최근 캄보디아 내에서 잇따른 한국인 실종 및 사망 사건과 이에 따른 외교부의 여행경보 상향 조정에 따른 결정이다.
바이어하우스아카데미(회장 이동주 박사)가 지난 24일 오전 서울 용산구 소재 대한기독교여자절제연합회관에서 ‘박해시대의 북한 지하교회의 성장’이라는 주제로 제11회 심포지움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개회예배, 심포지엄 순으로 진행됐으며 데이비드 김 선교사(지저스 미니스트리 인터내셔널 국제 디렉터)가 ‘성령과 부흥’(로마서 8:14-18)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가 선거운동 비용 상한선을 두자는 개정안을 논의했지만 결국 통과시키지 못했다. 28-30일까지 고성 델피노리조트에서 열리는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의 둘째날 회의에서 감독회장 선거비용을 2억 원, 감독 선거를 8000만 원으로 제한하는 개정안을 표결에 부쳤으나, 찬성 78표, 반대 342표로 부결됐다.
기독교대한감리회(기감, 감독회장 김정석 목사) 제36회 총회 입법의회에서 ‘수련목회자 선발고시 제도 폐지 및 목사고시 신설안’이 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교역자 양성체계를 전면 개편해 수련목회자 과정을 없애고, 신학대학원 졸업자들이 목사고시에 합격하면 곧바로 서리로 사역해 1년 후 목사안수를 받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으나, 표결 결과 찬성 84표, 반대 334표, 기권 3표로 부결됐다.
미국 마운틴뷰 새누리교회(담임 손경일 목사)는 지난 10월 25일(현지 시간) 지역사회를 향한 복음 전도행사 ‘홀리포니아(Holifornia) 퍼레이드’를 은혜 가운데 마쳤다. 이번 행사는 새누리교회가 올해 하나님께 받은 비전 “God does!”를 실천하기 위한 복음 프로젝트로, 교회 전 성도가 한마음으로 지역을 품고 복음을 들고 거리로 나선 영적 축제였다.
미주 오스틴 주님의교회(담임 허성현 목사)는 현지 시간 지난 10월 20일부터 22일까지 텍사스 린데일에 위치한 JAMA Global Campus에서 ‘Love 사모 수련회’를 개최했다. 이번 수련회에는 미주 15개 주에서 35명의 담임목회자 사모들이 참여해 은혜와 위로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