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세기총, 美 뉴저지서 하례예배 및 평화통일 기도회 드려

    세기총, 美 뉴저지서 하례예배 및 평화통일 기도회 드려

    기독일보,

    사단법인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 이하 세기총)가 지난 22일(미국 동부 현지 시간) 미국 뉴저지 더블트리 힐튼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4년 신년하례예배 및 제42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뉴저지기도회’를 개최했다.

  • “한국교회, 자유 대한민국 건국한 이승만 국부로 모셔야”

    “한국교회, 자유 대한민국 건국한 이승만 국부로 모셔야”

    기독일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국가보훈부가 이승만 전 대통령을 1월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한 것을 환영하는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샬롬나비는 “1992년부터 매년 ‘이달의 독립운동가’를 선정, 발표하고 국가적 차원에서 그 공적을 기려온 국가보훈부는 지난 32년 동안 총 463명의 독립운동가를 선정했다. 그런데 이승만 박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선정되지 않았다”고 했다.

  • “대법원 수술 없는 성별정정 추진, 부작용과 위험 많아”

    “대법원 수술 없는 성별정정 추진, 부작용과 위험 많아”

    크리스천투데이,

    男 능력 유지하고 여성 시설 출입 여성 안전권 침해, 성폭행 사례도 성별정정, 매우 합당한 증거 필요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에서 대법원의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 추진과 관련해 ‘대법원의 성전환에 대한 성별 정정은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 우리사회는 트랜스젠더의 인권만이 아니라 국민의 인권도 있다’는 제목의 논평을 1월 26일 발표했다. 이들은 “…

  • 미주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연합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하길”

    미주 기독일보 창간 20주년 감사예배 “연합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 비약하길”

    기독일보,

    "성령께서 이끄시는 화해의 신문" 이란 표어 아래 2004년에 1월 23일에 창간된 기독일보가 창간 20주년을 맞아 한인교계 목회자들과 위브릿지 교회 목회자 및 관계자들, 36명의 성경 필사 장학생들과 장학생 가정들을 초청해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림으로 기독일보를 이끌어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돌아보고, 앞으로 새로운 차원의 연합 사역을 펼쳐 나갈 것을 다짐했다.

  • “다윗처럼 찬양할 다음세대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

    “다윗처럼 찬양할 다음세대의 거룩한 부흥을 위해”

    기독일보,

    더워십하우스가 최근 1박 2일간 서울 관악구 은정감리교회 더-워십하우스에서 ‘다음세대 예배자를 키우라’라는 주제로 제1회 2024 데이빗캠프를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린 데이빗캠프는 다음세대의 부흥과 예배를 회복하기 위해 다양한 강사진들과 청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몰카’ 논란 최재영 목사 언급

    호산나교회 유진소 목사, ‘몰카’ 논란 최재영 목사 언급

    기독일보,

    부산 호산나교회 담임 유진소 목사가 소위 ‘몰카’ 논란을 일으킨 최재영 목사에 대해 언급했다. 유 목사는 27일 교회 홈페이지에 ‘목사이니까’라는 제목으로 올린 칼럼에서 “요즈음 시끄러운 뉴스 가운데서, 정치적인 것은 가급적 피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외면하고 지나갈 수 없게 하는 것이 있었다”며 “그것은 대통령 부인을 상대로 몰카 공작을 해서 거기에 대통령 부인이 함정에 빠진 그런 뉴스”라고 했다.

  • “교회에서만 아니라 지역 사회로 나아가 복음 전하자”

    “교회에서만 아니라 지역 사회로 나아가 복음 전하자”

    기독일보,

    군산시성시화운동본부는 세계성시화운동본부와 함께하는 단체이며 군산시의 성시화를 위해 나아가고 있다. 대표회장이자 군산 양문교회 담임인 김도경 목사를 만나 군산시성시화운동본부의 주요 사역, 비전, 한국 교계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에 대해 들어볼 수 있었다. 다음은 그와의 일문일답.

  • “국내 청소년 중독예방, 시스템과 프로그램 다각화 필요”

    “국내 청소년 중독예방, 시스템과 프로그램 다각화 필요”

    아이굿뉴스,

    청소년들의 중독 문제가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지만, 우리나라 중독예방과 대책은 선진국 수준에 이르지 못하고 있다. 특히 청소년들의 중독 예방을 위한 역량 강화가 중요한 가운데 예방책과 대책 강구를 위한 토론회가 개최됐다. 청소년중독예방운동본부(이사장:홍호수 목사)가 ‘청소년 중독예방과 재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중독전문가와 함께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국민의힘 윤상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이수진 의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청소년마약예방운동본부, 스마트폰쉼운동본부 등이 주관한 이날 토론회는 지난 22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진

  • 장로부총회장협의회, 한사연과 출산장려운동 협약

    장로부총회장협의회, 한사연과 출산장려운동 협약

    크리스천투데이,

    한국교회장로부총회장협의회(대표 김영구 장로, 이하 부총회장협)와 한국사회발전연구원(이사장 김요셉 목사, 원장 김춘규 장로, 이하 한사연)은 지난 1월 22일 업무협약(MOU)을 맺고, 출산장려운동을 함께하기로 했다. 부총회장협은 최근 결성된 예장 합동·통합·백석, 기성·예성·기하성 등 11개 교단 장로부총회장들의 모임이다. 양 기관은 “인구절벽으로 인한 대한민국 소멸…

  • 국부 이승만 재조명, 평신도 지도자들도 힘 보태

    국부 이승만 재조명, 평신도 지도자들도 힘 보태

    크리스천투데이,

    윤석열 정부 들어 이승만 바로세우기가 한창인 가운데, 기독교계 평신도 지도자들도 국부(國父)이자 자유 대한민국의 초석을 다진 이 전 대통령의 업적을 재조명해야 한다며 이에 힘을 보탰다. 수영로교회 평신도들이 주축이 된 홀리파워(HOLY POWER, 공동대표 최성림·박백윤 집사)는 26일 이승만건국대통령기념사업회(13대 회장 권영세 국민의힘 의원)와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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