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가 5일 발표한 논평에서 “북한에 억류된 내국인의 석방을 긴급히 촉구한다”며 정부의 적극적 대응을 요구했다. 언론회는 “우리 국민이 북한에 억류된 지 10년이 넘었다. 그들은 선교사이고, 탈북민이었다”고 강조하며 최근 대통령의 발언을 비판했다.
동경성시화운동본부(공동회장 정순엽 목사·오영석 장로) 조찬기도회 500회 기념집회가 지난 3일 오후 7시 동경희망그리스도교회(담임 구자우 목사)에서 열렸다. 김근식 목사(동경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의 인도로 진행된 이날 집회에선 성시화운동 회원들의 ‘성시화운동 선언문’ 제창에 이어 정순엽 목사(공동회장)이 대표기도를 인도했다.
두레수도원 김진홍 목사가 최근 전한 아침묵상을 통해 "한국교회가 복음의 핵심에서 벗어나 한갓 종교 기관으로 멈춰버릴 것"을 우려했다. 그는 "목표에 이르는 4가지 원리(2)"라는 짧은 글을 통해 먼저 "본질의 원리와 현장의 원리에 대하여 살피겠다"고 밝히고, "무슨 일이든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본질 혹은 핵심을 잡고 나가야 한다"면서 "비본질적인 것, 지엽적인 것에 매달려 노심초사하다가는 아까운 세월만 가게 되고 결과로 얻어지는 것이 없게 된다"고 했다.
사학법인 미션네트워크(이사장 이재훈 목사, 이하 사학미션)는 한국기독교학교 140주년을 기념하며 '기독사학 비전선포식' 및 2025 사학미션 콘퍼런스를 열었다. 한국교계와 기독교학교 대표, 기독언론, 학부모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독교학교가 한국교육과 사회에 기여해 온 역사적 의미를 돌아보고, 최근 강화되는 종교재단 규제 속에서 신앙적 교육권을 어떻게 지켜낼지 논의하는 자리였다. 4일 오후 수원 원천침례교
대한불교조계종 진우 총무원장이 한국종교지도자협의회(종지협) 공동대표의장에 연임됐다. 앞으로 2년 동안 협의회를 이끌게 된 진우 총무원장은 종교 간 대화와 상생을 통한 사회 통합에 주력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종지협은 최근 서울 종로구 조계종 총무원에서 2025년도 제3차 임시이사회를 열고 진우 총무원장을 제18대 공동대표의장(이사장)으로 재선출했다고 3일 발표했다. 종지협은 1997년 설립된 이후 종교 간 화합, 평화 증진, 사회적 갈등 완화를 목표로 다양한 연합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선 목사, 이하 한장총)가 지난 2일 서울 한국기독교회관 2층 조에홀에서 ‘한국 장로교 선교 140주년 미래포럼’을 갖고 한국교회 연합과 일치를 위해 새롭게 출발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포럼에는 한장총 증경대표회장들과 총회장 및 총무·사무총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함께했다. 이들은 한장총이 교단간의 연합으로 장로교 정체성을 살리면서 성령운동을 통해 침체된 한국교회를 일으키고, 다음세대를 위해 더욱 앞장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나사렛대학교는 대전반석교회 김정대(82) 원로목사가 학교법인 나사렛학원을 통해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1억 원을 기부했다고 4일 밝혔다. 김 목사는 평생 사회적 약자와 이웃을 섬겨 온 신앙의 철학을 나눔으로 실천해 왔으며, 이번 기부 역시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이 하나님 나라를 위해 마음껏 사역할 수 있기를 바란다”는 그의 뜻이 담겼다. 결코 적지 않은 금액임에도 기꺼이 헌신했다는 점에서 교계 안팎에 깊은 울림을 전하고 있다.
총신대학교(총장 박성규)는 지난달 25일, 신반포교회(담임 홍문수 목사)가 기숙사 건립을 위한 건축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기금은 신반포교회 여전도회가 주관한 바자회 수익금 전액으로 마련됐다. 총신대는 성도들의 자발적인 봉사와 헌신으로 모아진 이번 기금이 학생들의 주거 환경 개선에 의미 있게 사용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전달식에서 홍문수 목사는 “이번 후원금은 성도들이 바자회를 통해 직접 참여하고 모은 마음을 전달하는 것이라 더욱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기숙사 신축을 통해 우리 믿음의 자녀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과 신앙 훈련을 모두 잘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