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미국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 이사회(이하 남가주교협 이사회)가 최근 캘리포니아 버뱅크에 위치한 이사장 김향로 장로 자택에서 제56대 이사회 신년 시무예배 및 하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1부 오찬, 제2부 경건회, 제3부 발전기금 전달식, 제4부 하례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남가주 지역 교계 지도자들과 이사들이 함께 모여 새해 사역을 하나님 앞에 올려드리고 교협의 비전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미주 한인교회인 기쁜우리교회(담임 김경진 목사)가 창립 9주년 기념예배 및 임직 및 추대식을 지난 8일(현지 시간) 드렸다. 김경진 목사는 에스겔 47장 1~8절을 본문으로 ‘생명을 살리는 교회’라는 제목의 설교를 전하며, 교회는 하나님의 생수가 흘러 죽은 곳을 살리는 사명을 감당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합동총회(총회장 장봉생 목사)의 여성 강도권 및 여성 목사 안수 문제를 둘러싼 상반된 주장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고 있다. ‘여성 안수’를 금지하고 있는 합동 측은 앞서 제109회 총회에서 여성 강도권 인허를 결의했고, 지난해 제110회 총회에서는 관련 헌법 개정안을 통과시켜 이를 각 노회 수의 절차에 회부한 상태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가 최근 이틀간 호텔 마리나베이 서울에서 ‘모두의 공모’ 역량강화 힐링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모두의 공모’는 기존 공모사업 문턱을 넘기 어려웠던 소규모 비영리 기관 및 단체(상근인력 4인 이하 또는 연 세입 2억 원 미만)를 발굴해 성장을 돕는 인큐베이팅 사업이다. 10.27 한국교회연합예배의 기부금으로 추진됐으며, 사랑의열매가 지원하고 (재)함께일하는재단이 배분협력기관으로서 사업 수행을 맡아 진행한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9일 논평을 통해 제22대 국회에서 잇따라 발의된 포괄적 차별금지법에 대해 “국민의 기본권을 침해하고 헌법의 과잉금지 원칙을 위반하는 위헌적 법안”이라며 강하게 반대 입장을 밝혔다. 언론회는 논평에서 “차별금지법은 악법 소지 때문에 국민 대부분이 꺼리고, 원하지 않는 법안”이라고 주장하며,
칼빈대학교 신학대학원이 10일간 진행한 ‘2026 팀 이스라엘 현장학습’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최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달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신학대학원 1학년 전원과 2·3학년 신청자 등 학생 27명과 교수진이 함께 참여했다. 학교 측은 참가 학생들에게 항공료 전액을 지원했다. 일정은 이스라엘 현지 전문가인 장재일 교수의 안내로 진행됐다.
한국교회의 영적 침체를 진단하고 기도의 회복을 촉구하는 ‘어웨이크(AWAKE) 집회’가 지난 8일 경기도 하남 세계로열린문교회(담임 김기남 목사)에서 개막했다. 이번 집회는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교단과 교파를 넘어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과 중보기도 회복을 목표로 마련됐다. 주최 측에 따르면 이번 집회는 ‘사실·진실·현실을 넘어 하나님의 약속으로 나아간다’는 주제를 내걸고, 기도가 약화된 한국교회의 제단을 다시 세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집회 첫날 예배당에는 이른 시간부터 성도들이 모였으며, 참석자들은 찬양과 말씀, 기도에 집중하며 집회에 참여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이사장 유재수)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사장 이창환)이 기부문화 확산과 장례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도모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산기부 활성화와 웰다잉 문화 정착, 생명나눔 운동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