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 첫 ‘예배찬양 학술대회’… “현장 예배인도자 위한 플랫폼 될 것”

    첫 ‘예배찬양 학술대회’… “현장 예배인도자 위한 플랫폼 될 것”

    기독일보,

    예배사역자연합은 21일 지구촌교회 분당채플 412호에서 '다가올 예배찬양의 부흥과 역할'이란 주제로 첫 '예배찬양 학술대회'를 열고, 예배 찬양의 의미를 탐구하며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지난 시간 한국교회는 예배 찬양을 통한 부흥을 경험했다. '예배찬양 학술대회'는 앞으로 더욱 깊이있고 풍성한 예배를 통해 기독교인의 영적 성장을 돕기 위해 탐구하고 현실적인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 “편향된 이념 산물인 학생인권조례, 학교 구성원 갈등 유발”

    “편향된 이념 산물인 학생인권조례, 학교 구성원 갈등 유발”

    기독일보,

    한국기독교생명윤리협회가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매화홀에서 ‘생명윤리와 학생인권조례’라는 주제로 생명윤리 세미나를 개최했다. 세미나는 예배, 환영, 발제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명진 원장(협회 상임운영위원장, 명이비인후과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 예배에선 서윤화 목사(협회 운영위원, 아름다운 피켓 대표)가 대표기도를 드렸고, 이승구 교수(합신대 명에교수, 언약교회 담임목사)가 ‘우리의 사명과 교육’(마태복음 28:18-20)이라는 제목으로 설교했다.

  • 다둥이 목회자 초청 ‘예수학교’ 4기 모임 11월 26일부터 4주간

    다둥이 목회자 초청 ‘예수학교’ 4기 모임 11월 26일부터 4주간

    기독일보,

    예수말씀연구소(소장 소기천 교수)가 주관하는 예수학교 4기 16-19차 모임이 오는 26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장로회신학대학교(이하 장신대) 세계교회협력센터 2층 새문안홀에서 열린다. 이번 모임은 장신대 신대원 졸업반 중 다둥이 자녀를 둔 신학생들과 농어촌 및 개척교회 목회자를 강사로 초청하여 초저출산 문제 해결에 교회의 역할을 고민하는 장이 될 예정이다.

  • 2025년 한국교회 예배의 방향은?… “본질은 변하지 않아”

    2025년 한국교회 예배의 방향은?… “본질은 변하지 않아”

    기독일보,

    기독교대한감리회 서울연회 부흥전도단(단장 김형석 목사)이 21일 오전 서울 성동구 소재 금호제일교회(담임 김형석 목사)에서 전국 목회자를 대상으로 ‘2025년 예배를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로 부흥전도단예배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는 2025년 목회를 준비하는 목회자들이 어떻게 예배를 준비하면 좋을지에 대해 도움이 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안덕원 교수(횃불트리니티신학대 실천신학)가 ‘2025년 한국교회 예배의 방향과 제언’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안 교수는 한국교회의 예배를 돌아보며 앞으로의 방향에 대해 7가지로 정의했다.

  • “위대한 목회자, 고생과 눈물의 광야를 거친 자”

    “위대한 목회자, 고생과 눈물의 광야를 거친 자”

    기독일보,

    아신대학교(총장 정홍열) 목회연구소(소장 신성욱)는 21일 아신대에서 ‘살리는 신학, 살아있는 목회’를 주제로 제10회 목회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엔 한홍 목사(새로운교회)와 김지찬 박사(전 총신대 구약학)가 강의했다. 먼저 한홍 목사는 ‘리더십(칼과 칼집)을 어떻게 행사할 것인가?’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칼은 실력이고 칼집은 제어의 능력”이라고 했다.

  • “중요하다면서도… 교회에서 ‘다음 세대’는 ‘다음 순위”

    “중요하다면서도… 교회에서 ‘다음 세대’는 ‘다음 순위”

    기독일보,

    제43회 신촌포럼(대표 박노훈 신천성결교회 담임목사)이 ‘세대공감: 여기 다음세대가 오고 있다’라는 주제로 21일 오전 서울 신촌성결교회 아천홀에서 열렸다. 이날 정재영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가 ‘한국교회는 MZ세대를 어떻게 품어야 할까?’라는 제목으로 발표했다. 정 교수는 “교회에서 청년이 줄고 있다는 것은 어제 오늘의 이야기가 아니다. 교회 집회 때 청년들이 찬양을 인도하는 모습은 더 이상 흔한 모습이 아니”라며 “열린 예배를 표방하는 찬양 집회들이 곳곳에서 열리며 젊은이들이 구름처럼 모여들었을 때에는 이런 날이 올 줄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고 했다.

  • ‘제1회 사랑의열매 기부자의 밤’ 성황리 개최

    ‘제1회 사랑의열매 기부자의 밤’ 성황리 개최

    기독일보,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제1회 사랑의열매 기부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랑의열매가 전국 개인 및 법인기부자를 한자리에 초청한 최초의 통합 기부자 감사 행사다.

  • 월드비전,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 성료

    월드비전,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 성료

    기독일보,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0일 국회박물관에서 진행한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21일(목) 밝혔다. ‘아동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정책포럼’은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문제가 점차 심각해짐에 따라 아동 중심의 1차원적 지원이 아닌 부모(가족) 개입 정책의 필요성 및 다각도의 포괄 지원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월드비전과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이하 약자의 눈)이 공동 주최했다.

  • ‘10.27 연합예배’ 열기 이어간 서명운동에 53만 명 참여

    ‘10.27 연합예배’ 열기 이어간 서명운동에 53만 명 참여

    기독일보,

    10.27 연합예배를 앞두고 지난 10월 4일부터 진행됐던 ‘동성결혼 및 성전환 수술 없는 성별정정 반대 서명운동’에 18일까지 총 53만여 명이 참여했다. ‘10.27 한국교회 200만 연합예배 및 큰 기도회 조직위원회’는 2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개최한 10.27 연합예배 성료 감사 및 보고회에서 서명운동 결과에 대해 이 같이 보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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