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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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 대학 중심 연합웨슬리신대원 운영, 목회자 수급 불균형 초래”
기독일보,협성대학교 전·현직 감독협의회, 총동문회, 신학대학(원) 교수협의회, 신학대학 학생회, 웨슬리신학대학원 원우회가 최근 성명서를 발표하고 특정 대학 중심으로 연합웨슬리신학대학원 통합 추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24년에 각 대학의 신학대학원을 웨슬리신학대학원으로 공동 개명하였고, 공동 커리큘럼으로 신입생을 모집했으며, 올해 1학기를 마치고 현재 2학기를 운영 중”이라며 “그러나 이를 철회하고 특정 대학에서 통합신학대학원을 전담할 뿐만 아니라 학부 정원을 50여 명까지 운영한다면 나머지 두 신학대학은 머지않아 고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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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름받아 선교적 삶 살아갈 때 우리는 가장 행복”
기독일보,제73차 웨슬리언 국내선교대회가 9월 30일 목원대학교 채플에서 진행됐다. 이날 설교는 양기성 목사(웨슬리언교회지도자협의회 대표회장)가 ‘하나님 덕분에 행복한 사람들’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양 목사는 “하나님의 부르심 자체가 우리의 행복”이라며 “출애굽기 3장에 보면 하나님께서 시내산에서 모세를 부르셨다. 모세는 두렵고 떨림으로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해 고통으로 울부짖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노예생활에서 해방시킨 위대한 지도자가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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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신대 산학협력단, 서울시 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기관에 선정
기독일보,총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정지강 교수)이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 위탁 운영 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서울특별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서울시가 추진하는 보육‧양육 사업을 총괄하는 기관으로, 서울시 내 자치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 지역의 특성과 부모·교사의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맞춤형 지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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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대, 제96차 장신사랑기도회 개최…광주양림교회와 함께 예배
기독일보,장로회신학대학교(총장 김명용)가 최근 광주양림교회와 함께 제96차 장신사랑기도회를 열었다. 장신사랑기도회는 학기 중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에 열리며, 교회와 기관을 초청해 말씀과 기도로 교제하는 시간이다. 이번 기도회에는 김현준 광주양림교회 담임목사와 장로·교역자 5명이 함께했다. 본 예배에 앞서 학교 측은 김운용 총장, 박경수 신임 총장, 이창호 대외협력처장, 김신웅 학생지원처장과 환담을 나누고 발전기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장신대는 한국교회와 다음세대를 위해 기도와 후원을 이어온 광주양림교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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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한인교역자연합, 뉴욕세계선교대회 개최
기독일보,미국 뉴욕한인교역자연합회 제1회 뉴욕세계선교대회가 현지 시간 지난 9월 26일부터 28일까지 하크네시야교회(담임 전광성 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송용필 목사, 장요나 선교사, 박준열 목사, 문선희 선교사가 주강사로 나서 ‘새로운 세계 선교의 흐름’을 주제로 강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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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예화 아닌 ‘말씀 자체’ 붙잡게 돼 감사”
기독일보,미주 미라클LA교회(담임 신병옥 목사)가 지난해부터 시작한 성경필사 대단원의 마무리를 찍고 전시회를 9월 29일(현지 시간) 주일예배 이후에 열었다. 23명의 성도들이 참여해 신약성서를 필사했으며, 참여자들은 이날 그간 노력과 수고의 산물을 가져와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또한 교회 전교인이 참여해 신약과 구약을 포함한 전체 성경책을 필사하기도 했다. 이 성경책에는 한국어와 영어, 중국어와 일본어, 스패니시 등으로 기록되어 있는데 구약은 한어권이, 신약은 EM 교인들이 참여해 필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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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톤장로교회 50주년 “기억하고 감사하고 앞을 바라보자”
기독일보,미주 트렌톤장로교회(담임 최치호 목사)가 지난 9월 28일(현지 시간) 본당에서 ‘설립 50주년 기념 감사 및 임직예배’를 드렸다. 이번 예배는 반세기 동안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되새기며, 앞으로의 50년을 향해 교회의 사명과 비전을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이날 예배에는 교단 관계자들과 지역 교회 목회자들도 참석해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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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방파제 국민대회, 대한민국 살리자는 피 끓는 호소”
기독일보,한국교회언론회(대표 임다윗 목사, 이하 언론회)가 지난 9월 27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 일대에서 열린 ‘거룩한방파제 통합국민대회’와 관련된 논평을 30일 발표했다. 언론회는 이 논평에서 이 국민대회에 약 5만 명이 모였다며 “자라나는 다음 세대를 위하고, 한국교회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살리자는 피 끓는 호소와 함께 온 국민들을 깨우기 위한 국민대회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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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손현보 목사, 도주 우려 희박… 불구속 수사해야”
기독일보,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고경환 목사, 이하 한기총)가 선거법 위반 혐의로 구속된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 목사의 ‘불구속 재판’을 요청했다. 한기총은 29일 발표한 성명에서 “부산지방법원은 공직선거법 및 지방교육자치법 위반 혐의를 받는 손현보 목사에 대해 ‘도망의 염려(도주 우려)’를 이유로 구속 결정을 내렸으며, 최근 구속적부심까지 기각했다”며 “물론 기도회와 예배 등을 통해 특정 후보를 지지하거나, 교회 내에서 후보자와 대담을 진행한 행위는 바람직하지 않다. 성도나 국민에게 편향된 시각을 직·간접적으로 줄 수 있기에 자제하는 것이 옳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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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지도자에 근거 없이 ‘극우’ 낙인, 한국교회 모독”
기독일보,충남기독교총연합회(충남기총)가 대세충(대전·세종·충청)기독교총연합회 및 서울기독교총연합회와 함께 9월 30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MBC의 충남기총 직전 총회장 박귀환 목사 관련 보도를 강력 규탄했다. 이들은 지난 9월 24일 MBC ‘뉴스데스크’가 박 목사를 ‘극우 인사’로 보도한 것을 문제 삼으며 “이는 사실을 왜곡하고 기독교 지도자의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것”이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