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방부에서 철거된 애기봉 등탑 자리에 성탄트리를 세우겠다는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의 요청을 허용했다. 한기총은 국방부에 이러한 내용의 공문을 발송했으며, 국방부가 이를 허용했다는 것. 국방부 관계자도 최근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6일까지 애기봉에 성탄 트리를 세우겠다는 한기총의 요청을 수용했다고 밝혔다. 한기총은 등탑이 …
‘한국교회 절기축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가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NEW ALL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행사에 대해 설명했다. 이들은 ‘범기독교 전방 지역 성탄축하 예배 재개 및 애기봉 성탄트리 점등탑 복원’을 추진한다. 부활절·성령강림절·추수감사절·성탄절 등 4대 절기를 기념하면서, 성탄절 기간에는 김포 애기봉·파주 도라산·철원·고성…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가 동성애와 관련된 언론보도 행태를 조사, 14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1월 1일부터 2014년 7월 31일까지 약 4년 7개월 동안 보도한 것을 대상으로 했고, 조사 대상 언론사는 지상파 방송(KBS, MBC, SBS)과 중앙일간지(경향, 국민, 동아, 문화, 서울, 조선, 중앙, 한겨레, 한국일보)로 분류했다. 내용은 뉴스, 기사, 사설, 문화 소개 등을 분석했다. 이…
바른문화운동국민연합(사무총장 이기영)에서 ‘도로법을 비웃고 있는 전류가 흐르는 연등시설, 무엇이 문제인가’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불교계는 석가탄신일(5월 6일)이 한 달도 더 남은 시일부터 연등 설치에 나서고 있다. 바문연은 도로교통법상 교통시설에 공작물을 설치하는 경우 새로운 도로의 점용으로 판단하여 점용료를 부과해야 한다(44조)는 규정에 따라, 연…
대한기독교서회 서진한 목사 제9대 사장 취임 감사예배가 2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개최됐다. 서진한 사장은 20여년간 대한기독교서회에서 편집부장, 기획실장, 출판국장을 거쳐 월간 기독교사상 편집인으로 재직하며 내부 살림을 맡아온 실무자이며 출판 전문가이다. 1890년 6월 25일 ‘조선셩교셔회’로 출범한 대한기독교서회는 개신교에…
대한기독교서회 제9대 사장에 현 서회 상무인 한국기독교장로회 소속 서진한 목사가 선출됐다. 23일 대한기독교서회 이사회에서 서 상무는 이사진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13표를 얻어 당선됐다. 성공회 소속 김광준 신부는 6표를 얻었으며, 무효는 1표였다. 서진한 목사는 한신대학교와 대학원 신학과를 거쳐 월간 <기독교사상> 편집인과 상무로 재직 중이었다. 서 목사는 …
‘나는 꼼수다’ 진행자 출신 김용민 씨가 신간 <한국 종교가 창피하다>을 발간할 예정이다. 책을 출간한 ‘휴먼큐브’는 문학동네의 대중교양 임프린트 브랜드이며, 이 책은 오는 22일 발간 예정이다. 도서 소개에 따르면 김용민 씨는 방송에서 몇 차례 언급했던 한국 종교의 어두운 치부를 밝힐 것이라고 한다. 책 표지는 지난해 총선 과정에서 논란이 불거졌던 자신의…
분열되고 병든 국민들의 마음을 새롭고 건강하게 하여 행복한 국가를 만들고자 하는 ‘새마음 국민운동 중앙협의회(총재 조용기 목사,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창립총회가 15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개최됐다. 총재 조용기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여의도순복음교회 원로)는 “1차 세계대전에서 패배했던 덴마크가 다시 일어날 수 있었던 힘은, 바로 신앙으로 되돌…
정부는 지난 1월 27일 연등회를 중요무형문화재로 지정한다고 예고하고, 한 달 동안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3월 30일 각계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이를 문화재로 지정하였다. 제대로 된 역사적 평가를 했는지 궁금하다. 불교계에서 수년 간 문화재 지정을 요청했지만, 바로 지정되지 않은 것은 문제점이 있다는 것을 말해 주고 있는 것이 아닌가. 연등회를 고려시대부터 전래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