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구세군자선냄비본부(사무총장 이수근)가 지난 2008년부터 자선냄비 친선대사로 활동해온 팝페라 가수 이사벨 씨에게 그 동안의 공헌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자선냄비 역사상 최초로 그녀의 이름이 새겨진 자선냄비를 기증했다. 그녀의 세계적 활동을 감안해 한글과 영어로 각각 제작된 이 '이사벨 자선냄비'는 이사벨 씨가 공연하는 곳 등에 설치돼 사람들의 온정을 …
국내 첫 민영교도소로서 탁월한 수용자 교화 성과를 보여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는 소망교도소(소장 심동섭)가 개소 5주년을 맞았다. 이에 8일 오전 경기도 여주에 소재한 소망교도소 대강당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수용자 78명에 대한 세례식도 함께 진행했다. 국회예산정책처가 발간한 ‘민영교도소 운영성과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6월 현재 소망교도소의 재…
올해로 6번째를 맞은 홀리위크는 대형교회 등의 조직적 동원 없이 나라와 민족을 위해 기도하는 사람들이 순수하게 모이고 있음에도, 매일 500명 이상씩 연인원 3천여 명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특히 마지막 날 강사로 나선 손인식 목사는 “자신의 목숨보다 교회와 복음, 민족을 생각하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이야 말로 이 시대의 비범한 사람들”이라며 “에스더의 시대와…
‘2015 홀리위크(HOLY WEEK)’가 ‘70년 분단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7일 통곡기도행진’을 주제로 2일 1주일간의 대장정을 시작했다. 첫날인 2일에는 5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매주 월요일 통일광장기도회가 열리는 서울역 광장에서 ‘촛불기도회’로 진행됐다. 이날 집회에는 부산과 대구, 대전 등 전국 곳곳에서 진행 중인 ‘통일광장기도회’ 관계자들도 자리를 함께했다. 지난 …
덕산온천교회 담임이자 은성선교회 회장인 임교래 목사가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지를 건설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갖고, 이를 위한 한국교회의 기도와 도움을 요청했다. 그가 기독교의 세계적 중심지를 건설하기 위해 선정한 장소인 충남 보령시 천북면 광천천 일대 80만여 평은, 1832년 개신교 선교사로서 최초로 조선을 방문한 귀츨라프가 홍주목사 이민회에게 통상교섭서를…
한국교회법학회(회장 서헌제)가 19일 오후 서울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에서 ‘교회와 국가’를 주제로 제10회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김국도 목사(임마누엘교회 원로), 서헌제 교수(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가 발표자로 나섰다. 먼저 얼마 전 철거된 ‘애기봉 철탑’에 대해 발표한 김국도 목사는 “애기봉 십자탑 점등식은 한국 기독교의 연합행사로서 매년 교회들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총무 김영주 목사)가 19일 논평을 내고 한기총의 애기봉 ‘성탄트리’ 설치 계획 철회를 환영했다. NCCK는 논평에서 “지금은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한국교회의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할 때”라며 “국방부도 한국교회의 뜻을 존중하여 애기봉 등탑 재건립 추진을 중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당초 NCCK는 19일 오후 2시 김포 애기봉 입구에서 등탑 재…
애기봉 등탑 자리에 ‘성탄트리’를 설치할 예정이었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가 이를 철회했다. 한기총 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등탑건립추진위원장 홍재철 목사는 18일 오후 서울 장충동 앰버서더호텔 도라지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기자회견에서 이영훈 대표회장은 “한기총은 남북통일과 평화를 염원…
김포 애기봉 등탑 재설치 공사와 관련, ‘대북전단 살포 및 애기봉 등탑 반대 공동대책위원회(이하 공대위)’가 7일 오후 2시 김포 애기봉 출입신고소 앞에서 ‘종교·시민사회’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애기봉 등탑은 지난 10월 철거됐으며,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는 성탄절을 맞아 9m 높이의 ‘성탄트리’ 설치를 추진하여 국방부 허가를 받았다. 공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이영훈 목사, 이하 한기총)에서 ‘애기봉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에 대한 한기총의 입장’을 발표했다. 한기총은 “애기봉 크리스마스 트리가 북한을 자극한다는 오해가 있었지만, 이는 매년 지속해 왔던 평화기원 행사”라며 “노무현 정부 때 대북 심리전에 사용되던 모든 장비들이 합의하에 철거됐음에도 애기봉 등탑만은 그래로 유지한 바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