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연합회장 이병원 목사)가 온종합병원 원장이자 재단법인 그린닥터스 이사장인 정근 장로를 의료선교위원장으로 임명하고, 최근 임명패 전달식을 가졌다. 온종합병원 내 누가교회(담임 권용수 목사)도 회원으로 참여하기로 했다. 정근 장로는 임명식에서 "국제독립교회연합회에 의료선교위원장으로 참여할 수 있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
연세대학교 신과대학과 연합신학대학원 동문들이 24일 오후 서울 연세대 신학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최근 파면된 서울기독대학교 손원영 교수를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에서 "2017년 2월 17일 서울기독대학교 이사회가 손원영 교수를 우상숭배의 혐의와 교단의 정체성 등의 이유로 파면하기로 결정한 것은 신앙의 양심과 학문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한…
최전방 애기봉 성탄트리를 남과 북이 동시에 설치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특히 이번 주장은 이른바 진보와 보수가 함께 제기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애기봉 성탄트리는 1954년부터 매년 성탄 전후로 점등돼 왔으나, 북한의 '대북 심리전' 주장 등으로 50년 만인 지난 2004년 노무현 정권 때부터 점등이 중단됐다. 그러다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남북간 갈등이 커지면…
대한민국의 거룩한 주간 '홀리위크(HOLY WEEK)'가 부산에서 시작됐다. 7년째를 맞는 홀리위크는 규모를 확대해 서울뿐 아니라 부산과 대전에서 집회를 열고 있다. 홀리위크는 모든 세대, 모든 교회가 함께 모여 기도하는 모임으로, 올해는 '내가 거룩하니 대한민국도 거룩하라(레 11:45)'는 주제 아래 침체된 한국교회와 사회에 영적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간절한 …
매년 11월 첫째 주 1주일 내내 한국교회의 연합과 부흥운동을 위해 기도하고 있는 홀리위크(HOLY WEEK)가 올해도 개최된다. '홀리위크'는 지난 2010년부터 매년 11월 첫째 주, 1907년 평양대부흥운동이나 EXPLO74 대회처럼 나라와 민족을 위해 함께 기도하는 한국교회 연합부흥성회다. 홀리위크 대회는 한국교회의 기도와 영성을 깨우고 많은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 2016년…
예장 합동 제101회 정기총회 넷째날(29일), 오전 사무 중 정치부 중간 보고가 이뤄졌다. 정치부가 약 300개에 달하는 헌의안 중 대부분을 다루는 만큼, 정치부 보고에는 늘 총대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그 주요 결의사항을 정리했다. 무려 8개 노회가 목사의 정년을 현행 70세에서 73세나 75세로 연장하자는 헌의안을 냈다. 늘어난 평균수명, 특히 농어촌 지역 교회의 경우 고령화로 …
헌법재판소에서 28일 군형법 제92조의6(구 군형법 제92조의5) 합헌 결정을 내리며 '군 내 동성애 행위'를 불허한 가운데, 교계와 시민단체들은 일제히 환영의 목소리를 냈다. 군형법 제92조의6(추행)은 '군인, 사관생도, 사관 및 부사관후보생에 대하여 항문성교나 그 밖의 추행을 한 사람은 2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는 규정이다. 먼저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유만…
군 내 동성애 행위 금지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이 내려졌다. 헌법재판소는 28일 오후 군형법 제92조의5 조항에 대한 위헌소원(2012헌바258)에서 재판관 5대 4 의견으로 계간에 이르지 아니한 그 밖의 추행을 형사처벌하도록 한 구 군형법 제92조의5 중 '그 밖의 추행'에 관한 부분에 대해, "헌법에 위반되지 아니한다"는 결정을 선고했다.
기독교한국루터회(총회장 김철환 목사)는 오는 24일을 제1회 칼 귀츨라프 기념주일로 정하고, 고대도교회(담임 박원열 목사)에서 루터대학교 교직원, 샘병원 의사들과 함께 첫 기념주일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루터교에 따르면 루터교 목사이자 선교사인 칼 귀츨라프 목사는 지난 1832년 7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했다. 특히 고대도(충남 보령시)에서 7월 25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