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 총회장 류영모 목사는 최근 총회 기독교대학주일을 맞아 ‘기독교대학을 위해 함께 기도합시다’라는 제목으로 목회서신을 발표했다. 류 목사는 “제106회기 총회는 ‘복음으로, 교회를 새롭게 세상을 이롭게!’를 주제로 혼란스럽고 절망적인 위기 속에서 다시 한 번 한국교회가 이 땅의 희망이 되길 소망하며 다시 본질인 복음으로 돌아가 교회를 새롭게 하고 세상을 이롭게 하고자 노력하는 가운데 ‘기독교대학주일’을 맞이하게 됐다”고 했다.
유기성 목사(선한목자교회)는 17일 자신의SNS 계정에 책 제목인 ‘예수님은 나의 선한목자인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유 목사는 “예수동행 운동과 함께 시작하였던 시편 강해 설교, 두 번째 설교집이 출간되었다. 시편은 하나님과 친밀히 동행하였던 사람들의 신앙고백이고 기도요 찬송이고 감사로, 성경에 실린 하나님과의 동행 일기”라며 “다윗을 비롯하여 시편 기자들에게 하나님은 살아 계신 하나님이었고, 대화가 되는 하나님이었고, 만날 수 있는 하나님이었다”고 했다.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떠난 어린 아이들을 추모하는 경기도 양평 소재 안데르센 메모리얼 파크에 길이 100m, 높이 3~9m에 달하는 성경의 벽이 세워진다. 성경의벽설립추진위원회실행조직위원회(위원장 김경래)는 17일 오전 서울 연동교회에서 ‘한글 성경 번역 140주년을 기념한 K-BIBLE 프로젝트 추진 발대식’을 갖고 행사 취지 등 주요 개요를 설명했다.
한국교회언론회(대표 이억주 목사, 이하 언론회)가 최근 신천지 교주 이만희 씨에 대한 법원 판결과 관련, 이에 대한 일부 언론의 보도를 비판하는 논평을 17일 발표했다. 대법원은 이 씨가 신천지 자금을 횡령하고 공공시설을 불법으로 쓴 혐의 등을 일부 유죄로 인정해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선고한 원심을 지난 12일 확정했다. 그러나 정부의 코로나19 방역업무를 방해한 혐의에 대해서는 무죄가 확정됐다.
한국교회 ‘부목사’들 중 “생활에 만족한다”는 이들이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점수로 보면 5점 만점에 평균 3.2점이었는데, 그 원인은 ‘과도한 업무량’과 ‘적은 사례비’가 꼽혔다. 기아대책과 목회데이터연구소는 지난 6월 16일부터 21일까지 부목사 553명을 대상으로 이들의 교회 사역 실태 및 인식을 조사, 16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