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이사장:김삼환 목사)가 국제 평화유지와 재건 지원을 위해 파견된 해외 파병부대를 방문하고 장병들을 위로했다. 군선교연합회는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7일까지 11박 12일에 걸쳐 남수단 한빛부대와 아랍에미리트(UAE) 아크부대, 레바논 동명부대를 차례로 방문해 해외에서 세계평화를 위해 힘쓰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는 장병들을 격려하고 위문금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해외순방에는 이사장 김삼환 목사(기독교군종교구장), 최석환 목사(육군 군종실장), 이정우 목사(군선교연합회 사무총장), 황성준 실장(예비역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송태섭 목사, 이하 한교연)이 최근 감사원의 서면조사 요청에 문재인 전 대통령이 “무례하다”며 조사를 거부한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도무지 납득할 수 없다”며 “성실한 자세로 다시 조사에 임할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한교연은 11일 ‘공정과 정의가 바로 서야 대한민국이 산다’라는 제목으로 발표한 성명에서 “최근 감사원이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과 관련, 문재인 전 대통령에 대한 서면조사에 나서자 문 전 대통령이 ‘무례하다’며 조사를 거부하고 더불어민주당이 강력 반발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한사랑교회(담임목사 황성수) 청년교회 주일예배에서 지난 9일 김숙경 사랑연구소 소장이 ‘사랑에 다가서다’(창1:27) 라는 제목으로 건강한 연애와 결혼에 관한 특강을 전했다. 김숙경 소장은 “연애하는데 제일 중요한 요소는 건강한 자아상이다.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사랑한다. 자신을 볼 때 만족스럽지 않고 못마땅하다고 평가하는 사람은 누군가를 사랑할 때 나처럼 대한다. 우리가 건강한 인격과 영성을 소유한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그런 수준으로 올라가야 한다. 좋은 이성을 만나고 싶다면 내가 좋은 사람,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이 되자는 결단을 하면 좋겠다”고 했다.
전주 지역 근현대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들여다볼 수 있는 전주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이 지난 7일 개관예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근대 개화를 주도한 종교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을 위한 전주기독교 근대역사기념관은 전주시 완산구 전주예수병원 인근에 들어섰으며 연면적 2758m²(약 835평)에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이날 개관식에는 전북기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