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청사교회 부설 마룻바닥영성전수팀이 오는 7월 2일부터 광주광역시 광산구 사암로에 위치한 광주청사교회 마룻바닥영성체험관에서 제8차 ‘처치스테이’(Church Stay)를 진행할 예정이다. 처치스테이는 광주청사교회가 한국교회 부흥의 뿌리로 설명하는 ‘마룻바닥 영성’을 국내외 교회와 성도들에게 소개하고 전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광주청사교회는 백윤영 목사가 담임하고 있다. 마룻바닥영성체험 스테이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첫날 마룻바닥영성전수관 은혜채플에서 매주 목요일 열리는 마룻바닥기도회에 참석하게 된다.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지난 26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분당두산타워에서 열린 아동들의 꿈을 응원하는 ‘드림스쿨 홈커밍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 ‘드림스쿨’은 2012년부터 월드비전이 현대두산인프라코어와 함께 아동∙청소년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진로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밀알나눔재단(대표이사 정형석)에서 운영하는 기빙플러스가 이달 28일부터 30일까지 취약계층 자립 지원을 위한 ‘같이가치 기빙마켓(이하 기빙마켓)’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빙마켓은 가치소비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판매 수익은 전액 장애인, 경력단절여성, 다문화인, 시니어 등 기빙플러스 매장에서 일하는 취약계층 근로자들의 월급과 신규 일자리 창출에 사용된다.
지난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아동·청소년 행복지수 발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2개 회원국 가운데 최하위를 기록했다. 이는 유엔아동권리협약에 생존, 보호, 발달, 참여 등 4대 기본 원칙을 바탕으로 아동을 존엄성과 권리를 지닌 주체로서 아동의 기본 권리를 명시하고 있음에도 우리 사회는 여전히 아동을 온전한 사회 구성원으로 바라보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국내 최대 교단인 예장 합동 측의 목회자를 양성하는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의 2023학년도 목회학석사(M.Div.) 과정 지원자 숫자가 역사상 처음으로 입학정원에 미달했다. 최근 해당 과정의 신입생 모집 마감 결과 입학정원 343명 중 특별전형 포함 321명이 지원해, 0.9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 같은 입학정원 미달에 대해 학교와 교단 내에선 다소 충격적으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지만, 한편으론 예견됐다는 반응도 나온다. 신대원 입시경쟁률이 전반적으로 하락 추세였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의 경우 지원자 수는 미달되지 않았으나, 정원 내 신입생 충원율은 98%에 그쳤다.
제5회 미국장로교 한인총회(NCKPC) 전국 한인청년 연합수련회가 미국 일리노이주 시카고 소재, 한미장로교회(담임 고훈 목사)에서 개최됐다. 추수감사절 기간인 현지 시간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2박3일간 진행된 수련회는 '예수님을 통한 자아 발견(회개)'을 대주제로, '깊은데로(누가복음 5:1-11)'를 소주제로 열렸다. 하나님 나라를 위한 그리스도 제자 양성의 일환으로 열린 이번 수련회는 조별 미션과 은혜의 밤, 헌신의 밤 등 다채롭게 진행됐다.
올해로 교회 창립 40주년을 맞은 미주 은혜한인교회(담임 한기홍 목사)가 '은혜 40년사'를 출간하고 감사예배 및 싸인회를 가졌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은혜한인교회 비전센터에서 진행된 이날 예배에는 영 김 연방하원의원을 비롯해 플러턴시 프레드 정 시장, ABC교육위원 유수연 의원, 국제총회 총회장 박병섭 목사, OC기독교연합회 회장 심상은 목사, OC한인회 강석도 회장, OC장로협의회 회장 김생수 장로 등 정계 인사와 교계 및 사회 단체장들이 참석해 축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