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국 교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촉구… “불안·우울·트라우마 침묵 깨야”

    미국 교회 정신건강 위기 대응 촉구… “불안·우울·트라우마 침묵 깨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미국 교회가 심화되는 정신건강 위기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기독교 지도자와 의료인, 상담가들 사이에서 제기됐다고 2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열린 ‘내셔널 릴리저스 브로드캐스터스 인터내셔널 크리스천 미디어 컨벤션(National Religious Broadcasters International Christian Media Convention)’ 패널 토론에서 참석자들은 교회가 신학적 명확성과 실천적 훈련, 그리고 연민을 갖고 정신건강 문제에 접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차별 의혹 첫 공식 조사… 무역법 301조 연계 가능성 주목

    미국 하원 법사위, 쿠팡 차별 의혹 첫 공식 조사… 무역법 301조 연계 가능성 주목

    기독일보,

    미국 하원 법사위원회가 한국에서 미국 기업 쿠팡이 차별적 대우를 받고 있다는 의혹과 관련해 공식 조사에 착수했다. 미 의회 차원에서 쿠팡 사안을 놓고 증언 절차가 진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무역법 301조에 근거한 대대적인 조사 가능성을 예고한 상황에서, 이번 조사가 한미 통상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결혼은 영원한가: 하늘의 혼인잔치와 이 땅의 결혼의 의미

    결혼은 영원한가: 하늘의 혼인잔치와 이 땅의 결혼의 의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레비 번트슨 박사의 기고글인 ‘결혼은 영원한 것인가?’(Is marriage eternal?)를 최근 게재했다. 레비 번트슨 박사는 플로리다주 샌퍼드에 위치한 리포메이션 바이블 칼리지(Reformation Bible College)의 신학 부교수이며, 미국 장로교회(Presbyterian Church in America)의 교육 장로(Teaching Elder)로 섬기고 있다.

  • 아일랜드 복음주의연맹, 10대 여자 청소년 겨냥 ‘포르노화 플랫폼’ 경고

    아일랜드 복음주의연맹, 10대 여자 청소년 겨냥 ‘포르노화 플랫폼’ 경고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아일랜드 복음주의연맹(Evangelical Alliance Ireland)이 소셜미디어와 성인 콘텐츠 산업이 10대 여성 청소년들을 겨냥해 성적 콘텐츠를 확산시키고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정부의 SNS 연령 제한 강화 조치를 지지한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번 발언은 최근 아일랜드 디지털 매체 ‘더 저널(The Journal)’에 게재된 기고문을 계기로 나왔다.

  • 브라질, 카니발 기간 복음주의 교회 거리 전도 확산

    브라질, 카니발 기간 복음주의 교회 거리 전도 확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브라질 전역이 화려한 축제 분위기로 물든 카니발 기간, 복음주의 교회들이 거리와 해변, 광장 등 공공장소로 나와 복음을 전하는 사역을 펼쳤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상파울루와 리우데자네이루를 비롯한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이번 ‘브라질 카니발 복음 전도’는 축제 한복판에서 십자가의 메시지를 선포하려는 시도로 주목을 받았다.

  • 멕시코 CJNG 수장 사망…교회 폐쇄와 종교인 피살 확산

    멕시코 CJNG 수장 사망…교회 폐쇄와 종교인 피살 확산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멕시코 할리스코(Jalisco)주에서 활동해 온 할리스코 신세대 카르텔(CJNG) 수장이 군사 작전 중 사망했다고 23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이번 작전은 수년간 지역 교회와 종교 지도자들을 상대로 금품 갈취와 협박을 일삼아 온 범죄 조직에 대한 대규모 대응으로 진행됐다. 멕시코 정부에 따르면 이번 군사작전은 지난 22일 타팔파(Tapalpa) 지역에서 이뤄졌으며, 카르텔 수장 루벤 네메시오 오세게라 세르반테스, 일명 ‘엘 멘초(El Mencho)’가 부상을 입고 이송 도중 사망했다.

  • 트럼프 상호관세 15% 인상 예고… 미국 대법원 위법 판결에도 관세 강행 방침

    트럼프 상호관세 15% 인상 예고… 미국 대법원 위법 판결에도 관세 강행 방침

    기독일보,

    미국 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해 위법 판단을 내린 이후, 글로벌 통상 환경이 다시 요동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이 상호관세 기조를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하며 15% 관세 인상 계획까지 밝히면서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미국 대법원 판결로 제동이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관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 주이란한국대사관 출국 권고…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에 긴장 고조

    주이란한국대사관 출국 권고… 미국 대이란 공격 가능성에 긴장 고조

    기독일보,

    미국의 대이란 군사 공격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중동 지역 긴장이 높아지자, 주이란대한민국대사관이 현지 체류 국민들에게 신속한 출국을 권고했다. 주이란한국대사관은 22일 홈페이지 안전 공지를 통해 “미국의 대이란 공격 가능성과 이란의 보복 경고 등으로 역내 긴장이 급격히 고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란에 체류 중인 국민은 긴요한 용무가 아닌 경우 신속히 출국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