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캐나다 목사, ‘불법 예배 혐의’로 귀국 즉시 체포돼

    캐나다 목사, ‘불법 예배 혐의’로 귀국 즉시 체포돼

    크리스천투데이,

    캐나다에서 불법 예배 등의 혐의로 공항 활주로에서 체포된 아투르 폴로우스키(Artur Pawlowski) 목사가 다음 핍박 대상은 미국인들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캐나다 국경서비스국은 지난주 미국 여행을 마치고 귀국 중이던 폴로우스키 목사를 2건의 미결 영장을 제시하며 체포했다. 그 중 하나는 올해 6월 코로나 봉쇄 명령을 어기고 교회 예…

  • 英 간호사, ‘십자가 목걸이’ 착용 이유로 해고당해

    英 간호사, ‘십자가 목걸이’ 착용 이유로 해고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십자가 목걸이를 착용했다는 이유로 해고를 당해, ‘런던 국민보건의료서비스(NHS)’ 기관을 상대로 고소를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5일(현지시간)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올해로 61세인 18년 경력의 간호사 메리 오누오하(Mary Onuoha)는 이날 고용재판소에 자신이 근무한 ‘크로이든대학병원’에서 2015년까지 수 년간 아무 문제 없이 십자가 …

  • 美 남침례회 총회장 “무관심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美 남침례회 총회장 “무관심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남침례회(SBC) 에드 리튼 총회장은 앨라배마주 모빌에 위치한 구속교회(Redemption Church)에서 열린 인종 화합 행사에서 “무관심이 우리를 죽이고 있다. 인종적 편견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는 나서서 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단 내 ‘비판적 인종 이론’ 및 기타 문제들에 대한 입장차가 첨예한 가운데, 지난 6월 SBC 회장에 오른 리튼 목사는 제4회 연례 회의인 ‘Shrink the D…

  • 그렉 로리 목사 “미국의 마지막 영적 각성… Z세대 주목”

    그렉 로리 목사 “미국의 마지막 영적 각성… Z세대 주목”

    크리스천투데이,

    전도 집회인 ‘SoCal Harvest’ 콘퍼런스 개최를 앞둔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Z세대에 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비스트교회 하비스트크루세이드 설립자인 그렉 로리 목사는 최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전혀 복음을 들어보지 못한 세대가 있다. 대부분의 Z세대는 어떠한 종류의 영적·종교적 배경도 갖고 있지 않다”며 “모든 종류의 편견을 가진 이들보…

  •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 의장, 무슬림 테러로 사망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 의장, 무슬림 테러로 사망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의 한 기독교 지도자가 폭도들의 공격으로 부상을 입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피해자인 요하나 슈아이부 목사는 카노 주 수마일라 지방정부에 소재한 나이지리아기독교협회(CAN) 의장이다. 슈아이부 목사가 최근 이슬람을 떠난 한 청년의 개종에 연루됐다고 오해한 극단주의자들은 마수 마을에 위치한 …

  • 英 거리서 동성애·낙태 반대 설교했더니 경찰 제재

    英 거리서 동성애·낙태 반대 설교했더니 경찰 제재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웨스트 런던의 한 거리 설교자가 “동성애 혐오 언어”를 사용했다는 혐의를 받아, 14명의 경찰관들이 출동해 설교를 중단시키는 사건이 발생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버킹엄셔에 위치한 펜 자유 감리교회의 피터 심슨 목사는 최근 ‘The Conservative Woman’ 블로그를 통해, 지난달 20일(현지시각) 웨스트 런던의 외곽지역인 옥스브릿지에서 설교할 당시 당…

  • 中 당국, 망명 신청자의 부모까지 억류

    中 당국, 망명 신청자의 부모까지 억류

    크리스천투데이,

    중국에서 19세 망명 신청자의 부모가 당국에 의해 억류됐다. 미주 기독일보 영문판에 따르면, 왕징위(19) 씨는 중국 공산당을 공개적으로 반대해 온 인물로, 소셜미디어를 통해 홍콩에서 벌어진 대규모 시위를 지지하는 발언을 한 2019년 7월 이후부터 망명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공산정권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그의 긴 여정은 결국 체포로 끝나고 말았다. 불행히도 …

  • 美 상원의원 “대법원, 낙태 합법화 판결 뒤집을 것”

    美 상원의원 “대법원, 낙태 합법화 판결 뒤집을 것”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조 바이든 행정부가 텍사스 심장박동법(Texas Heartbeat Act)과 여성 건강법(Women's Health Act)을 두고 법정에서 다투는 동안, 아칸소주의 한 상원의원은 대법원이 낙태를 합법화한 ‘로 대 웨이드’(Roe vs Wade) 판결을 뒤집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아칸소주 톰 코튼 상원의원은 워싱턴 D.C.에서 열린 회의에서 대법원이 합헌성을 검토하기 …

  • 스코틀랜드 기독교계, 조력자살 합법화 저지 한 목소리

    스코틀랜드 기독교계, 조력자살 합법화 저지 한 목소리

    크리스천투데이,

    스코틀랜드에서 기독교를 비롯한 종교 단체들이 조력자살 합법화를 막기 위해 한 목소리를 냈다. 현재 스코틀랜드 의회는 관련법의 개정안을 놓고 고심 중이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스코틀랜드 낙태 반대 단체인 ‘The Care Not Killing’(CNK) 연합은 조력자살을 합법화하려는 움직임에 강력히 반대하며 “취약한 이들이 자살에 대한 압력을 받게 되고, 특히 장애인,…

  • 텍사스주, ‘낙태금지’ 이어 ’유산 유도 약품’ 사용 제한

    텍사스주, ‘낙태금지’ 이어 ’유산 유도 약품’ 사용 제한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텍사스 주에서 임신 6주 이후 낙태를 전면 금지한 데 이어, 유산을 유도하는 의약품 사용을 제한하는 새 법안이 통과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지난 3일 그렉 에봇 텍사스 주지사는 “낙태에 대한 사전 동의 요건을 충족하지 않은 낙태 유도 약물을 임산부에게 제공하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의 ‘상원법안 4호(S.B. 4)’에 서명했다. 또한 이 법은 낙태 약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