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北 “웜비어 유족에 5억 달러 배상” 판결문 반송

    北 “웜비어 유족에 5억 달러 배상” 판결문 반송

    크리스천투데이,

    북한이 미국이 보낸 웜비어 소송 관련 판결문을 되돌려 보냈다고 미국의소리(VOA)가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매체는 미 법원이 북한에 보낸 배상 명령 판결문은 금요일인 25일 북한 평양 우편물 보관시설에 도착했고, 국제우편서비스 DHL이 28일 오전 평양에 소재한 북한 외무성에 배송을 시도했으나 곧바로 반송처리됐다고 보도했다. 해당 우편물에는 웜비어 소송에 대…

  • 제빵사 잭 필립스, 콜로라도 주와 10억 달러 소송

    제빵사 잭 필립스, 콜로라도 주와 10억 달러 소송

    크리스천투데이,

    콜로라도주 지방법원이 트랜스젠더를 상징하는 케이크 제작을 거부한 기독교인 제빵사 잭 필립스와 이에 반대하는 콜로라도 주와의 소송을 허용하는 판결을 내렸다고 7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콜로라도 주 지방 법원 와일리 Y. 다니엘 판사는 지난 4일 콜로라도주 시민권익위원회와 잭 필립스 간 소송을 허용한다고 판결했다. 콜로라도 시민권…

  • 뉴욕시, 1일부터 출생증명서에 ‘제3의 성(X)’ 표기 허용

    뉴욕시, 1일부터 출생증명서에 ‘제3의 성(X)’ 표기 허용

    크리스천투데이,

    미국 뉴욕시가 남성 또는 여성으로 식별하지 않는 '제 3의 성'을 출생증명서에 표기하기로 결정한 법안이 지난 1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발효(發效)됐다. 2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에 따르면 새해 첫날부터 시행된 새로운 법안에 따라 뉴요커들은 전통적인 남성(M) 또는 여성(F) 대신 제3의 성인 'X'를 선택할 수 있게 됐다. 새로운 법안은 지난 9월 뉴욕 시의회와 보…

  • IS에 희생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시신, 리비아 해변서 발견

    IS에 희생된 에티오피아 기독교인 시신, 리비아 해변서 발견

    크리스천투데이,

    지난 2015년 리비아의 해변가에서 이슬람국가(IS)에 의해 목숨을 잃은 34명의 에티오피아 기독교인들의 시신이 발굴됐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가 리비아 당국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내무부 범죄수사부(CID)는 최근 공식 페이스북에 “체포된 IS대원들에 대한 수사과정에서 입수된 정보를 바탕으로 지난 24일(이하 현지시간) 발굴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 4…

  •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한 잭 필립스, 또 소송

    동성결혼 케이크 제작 거부한 잭 필립스, 또 소송

    크리스천투데이,

    크리스천 제빵사인 잭 필립스(Jack Phillips)가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주 정부의 새로운 위협에 대해 자신을 변호하기 위해 콜로라도 주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20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보도했다. 미국 대법원은 지난 6월 종교적 신념에 반하는 동성결혼 케이크를 만드는 것을 거부했다는 이유로 소송에 휘말린 잭 필립스의 손을 들어준 바 있다. 대법원은 7대 2로 잭 …

  • 우크라이나정교회, 새로운 수장 선출… 모스크바와 결별

    우크라이나정교회, 새로운 수장 선출… 모스크바와 결별

    크리스천투데이,

    우크라이나정교회가 러시아정교회 그늘을 벗어나 우크라이나정교회 창설을 선언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17일(이하 현지시간) 뉴욕타임즈(NYT)를 인용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크라이나정교회 성직자들은 15일 수도 키예프 성소피아 사원에서 190명의 주교와 사제, 정교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 회의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회의에서 러시아정교회로부…

  • 가장 오래된 영어성경 복사본, 경매에서 5,400만 원에 팔려

    가장 오래된 영어성경 복사본, 경매에서 5,400만 원에 팔려

    크리스천투데이,

    영어로 번역된 신약성경의 희귀 복사본 중 일부가 약 4만 8000천 달러의 금액으로 개인수집가에게 팔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성경은 1536년 유명한 영어학자인 윌리엄 틴데일(William Tyndale) 박사가 히브리어와 그리스어를 영어로 번역한 것이다. 개신교에서 가장 유명한 인물 중 한 명인 틴데일 박사는 누구나 자신만의 언어로 성경을 읽어야 한…

  • 힐송 휴스턴 목사, 아버지의 19년 전 성적 학대 피해자에 고소 당해

    힐송 휴스턴 목사, 아버지의 19년 전 성적 학대 피해자에 고소 당해

    크리스천투데이,

    힐송교회 창립자인 브라이언 휴스턴 목사가 성적 학대를 고백한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피해자 중 한명에게 고소당했다. 19일(이하 현지시간) 호주 현지언론인 '9NEWS'에 따르면 당시 피해자 소년 중 한명이었던 브렛 셍스톡(Brett Sengstock)은 최근 실명을 밝히고 TV 프로그램 '60분'의 호주 버전에 출연했다. 56살의 노인이 된 그는 현재 암투병…

  • 미국 대형교회, 동성애 입장 차이로 UMC 탈퇴 선언

    미국 대형교회, 동성애 입장 차이로 UMC 탈퇴 선언

    크리스천투데이,

    사우스 캐롤라이나 주에 위치한 한 대형 교회가 동성애 문제로 인해 연합감리교회(the United Methodist Church; UMC)를 떠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1천 6백여명의 교인이 등록한 머틀 비치의 그리스도 연합 감리교회(Christ United Methodist Church of Myrtle Beach)는 사우스 캐롤라이나 연례 총회에 교단을 떠날 것이라 통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 ‘테러 피해’ 이집트 콥트기독교 눈물의 장례식

    ‘테러 피해’ 이집트 콥트기독교 눈물의 장례식

    크리스천투데이,

    이집트 콥트기독교 공동체가 최근 민야 수도원인근에서 발생한 테러로 7명의 교인들이 숨진 가운데 눈물의 장례식을 치렀다. 이번 총격 사건으로 7명이 사망하고, 20명이 부상을 당했다. 이와 관련, 이집트 경찰은 “일부 용의자들이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민야 수도원의 마카리오스 사제는 장례식을 마친 후 “우리는 이집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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