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미 백인 복음주의 과반수, 불법 이민자 시민권 ‘반대’

    미 백인 복음주의 과반수, 불법 이민자 시민권 ‘반대’

    기독일보,

    미국 공공 종교연구소(PRRI)가 최근 발표한 조사에서 백인 복음주의 개신교인이 불법 이민자의 시민권 취득에 가장 반대하는 종교 집단으로 나타났다. 3일 발표된 ‘미국 거주 불법체류자 관련 정책 지지’에 관한 조사는 지난해 9월 16일부터 29일까지 미국 성인 2,508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을 토대로 작성됐다.

  • "러시아 우크라 침공 푸틴 결정만 남아" 노르웨이 정보당국

    “러시아 우크라 침공 푸틴 결정만 남아” 노르웨이 정보당국

    기독일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를 모두 마쳤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결정만 남았다고 노르웨이 정보당국이 주장했다. AFP에 따르면 닐스 안드레아스 스텐쇠네스 노르웨이군 정보국장은 11일(현지시간) 노르웨이 정보당국의 연례 위협 평가 보고서를 발표하면서 이 같이 말했다.

  • “매주 예배 드리는 성도, 사생활 만족도 더 높아”

    “매주 예배 드리는 성도, 사생활 만족도 더 높아”

    크리스천투데이,

    미국에서 종교와 정신적 건강 사이에 직접적인 연관이 있다는 사실을 밝혀낸 새로운 연구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매주 교회에 나가는 성도가 교회에 나가지 않는 성도들보다 개인 삶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설문조사 기관인 갤럽이 1월 3일부터 16일까지 성인 811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조사 결과에 따르…

  • 캐나다 폴로스키 목사, 트럭 운전사들과 예배 앞두고 체포돼

    캐나다 폴로스키 목사, 트럭 운전사들과 예배 앞두고 체포돼

    기독일보,

    전염병 기간 동안 캐나다 당국과 맞섰던 아투르 폴로스키 목사가 백신의무화를 반대하는 캐나다 트럭운전사 단체와 예배를 드리기 직전 다시 체포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앨버타주 캘거리에 소재한 길거리교회와 아둘람굴의 폴로스키 목사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앨버타주 밀크 리버에서 백신 명령과 지방 지도부에 항의하는 트럭운전사들이 설계한 국경 봉쇄 지역에서 드려질 예배를 위해 떠나려던 중 자택에서 체포됐다.

  • 美 CVS, 피임약 처방 거부한 기독교인 간호사 해고

    美 CVS, 피임약 처방 거부한 기독교인 간호사 해고

    기독일보,

    미국의 한 기독교인 간호사가 “CVS가 피임약 제조에 대한 종교적 면제를 부여하지 않고 해고해 차별 당했다”고 주장하며 평등고용기회위원회에 항의를 제기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미국의 약국체인인 CVS는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간호사는 해당 직무의 필수 기능을 수행하도록 요구된다”고 밝혔다.

  • 독일 뮌헨 대주교 “사제들의 결혼 허용해야”

    독일 뮌헨 대주교 “사제들의 결혼 허용해야”

    크리스천투데이,

    독일의 한 저명한 로마가톨릭교회 지도자가 수 세기에 걸친 성직자의 독신 생활에 반대하고 나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뮌헨 대주교이자 개혁파 프란치스코 교황의 동료이기도 한 라인하르트 마르크스 추기경은 독일 일간지 쉬드도이체 차이퉁(Sueddeutsche Zeitung)과의 인터뷰에서 “가톨릭교회 내 성학대를 퇴치하기 위한 개혁의 일환으로 성직자들의 결혼을 지…

  • “마약·술에 빠진 범죄자였던 날 변화시킨 하나님”

    “마약·술에 빠진 범죄자였던 날 변화시킨 하나님”

    크리스천투데이,

    마약에 중독됐던 2명의 미국인이 신앙 안에서 변화된 간증을 나눴다. 크리스천헤드라인에 따르면, 기독교인인 리치 월(Rich Wal)은 CBN뉴스의 기도링크(Praylink)와 인터뷰에서 “오랫동안 마약 중독과 알코올 중독의 끝없는 악순환 속에 있었다. 그냥 한 발짝도 나아갈 수 없을 것 같았다”며 “완전하고 총체적인 실패와 절망의 삶을 살고 있었다”고 자신의 과거를 털어놓았다. …

  • 페이스북, ‘동성애 치유’ 기독단체 계정 삭제했다가 복구

    페이스북, ‘동성애 치유’ 기독단체 계정 삭제했다가 복구

    크리스천투데이,

    최근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기독교 성윤리 옹호 단체의 계정을 무단으로 삭제한 뒤 복구한 사실이 드러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원치 않는 동성애 감정의 치유를 돕는 기독 단체 ‘헬프 4 패밀리 앤 리빙스톤 미니스트리스(Help 4 Families and Living Stone Ministries)’의 계정이 이달 2일부터 8일까지 중단됐다고 보도했다. 페이스북은 헬프4 패밀리 국장인 데니스 시크…

  • 英 전 장관 “영국성공회, 인종적 다양성 부족”

    英 전 장관 “영국성공회, 인종적 다양성 부족”

    크리스천투데이,

    전 영국 장관이 “영국성공회 총회가 인종적으로 충분히 다양하지 않다”고 비판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대주교인종정의위원회 위원장인 폴 보아텡 전 장관은 지난 2월 1일(이하 현지시각) 웨스트민스터 처치하우스에서 열린 영국성공회 입법의회 첫날 이 문제에 대한 토론회를 열었다. 보아텡 전 장관은 캔터베리대주교와 요크대주교가 나란히 앉아 있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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