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마을서 36명 납치당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마을서 36명 납치당해

    크리스천투데이,

    이슬람 극단주의자들로 추정되는 괴한들이 나이지리아 북부의 카두나(Kaduna)시 외곽의 기독교인 마을에서 36명을 납치했다. 이번 사건은 6월 28일 카두나주 치쿤 카운티 인근 지역에서 16명이 납치된 이후에 발생했다. 카운티 주민 나린 바르드(Narin Barde)는 7월 25일 모닝스타뉴스에 보낸 메시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자들이 치쿤카운티 밀레니엄시티의 케케비 기독교인 공동체…

  • “‘연명치료 중단하라’는 판결 불복… 대법원에 심리 긴급신청”

    “‘연명치료 중단하라’는 판결 불복… 대법원에 심리 긴급신청”

    기독일보,

    뇌사 상태로 입원 중인 12세 영국 소년 아치 배터스비(Archie Battersbee)의 부모가 사건을 유엔으로 보내려 했으나 항소법원에 의해 차단된 후, 대법원에 사건 심리를 긴급신청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항소법원은 유럽인권재판소(ECHR)로 신청서를 보내는 것은 승인했지만 유엔은 승인하지 않았다.

  • 美 에모리대, 공식기록·졸업장에서 학생 지정 대명사 허용

    美 에모리대, 공식기록·졸업장에서 학생 지정 대명사 허용

    기독일보,

    미국 연합감리교회(UMC)와 연계된 애틀랜타 에모리대학 학생들은 이제 공식대학 기록에 선호하는 대명사를 사용해 지정할 수 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에모리대학 웹사이트에 따르면, 지난 6월 발효된 정책 변경으로 학생들은 ‘he/him/his’(그/그를/그의), ‘she/her/hers’(그녀/그녀를/그녀의), ‘they/them/theirs’(그들은/그들을/그들의), 성중립대명사 ‘xie/hir/hirs’(그 사람), ‘ze/zir/zirs’(그 사람의)를 사용할 수 있다.

  • 英 보건 당국, 런던의 유명 ‘성 정체성’ 클리닉 폐쇄

    英 보건 당국, 런던의 유명 ‘성 정체성’ 클리닉 폐쇄

    크리스천투데이,

    영국 국립보건국(the United Kingdom National Health Service, NHS)은 최근 몇 년 동안 조사를 받아 온 런던의 타비스톡(Tavistock)과 포트만 트러스트(Portman Trust)의 성 정체성 클리닉을 폐쇄하라는 명령을 내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이 클리닉은 힐러리 카스(Hillary Cass) 박사가 이끄는 독립적 조사팀의 권고에 따라 내년 봄까지 문을 닫을 예정이다. 2020년 가을에 시작된 이번 …

  • “유튜브의 낙태 정보 관련 새 정책, 검열로 이어질 수도”

    “유튜브의 낙태 정보 관련 새 정책, 검열로 이어질 수도”

    크리스천투데이,

    친생명 단체가 낙태에 관한 ‘잘못된 정보’를 검열하려는 유튜브 정책에 대해, 이 주제에 관해 ‘선동적인’ 것으로 여겨지는 모든 콘텐츠의 삭제 및 실제 잘못된 정보의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유튜브는 최근 “의학적으로 잘못된 정보에 관한 우리의 정책에 따라, 안전하지 않은 낙태법 지침을 제공하거나 낙태 안전에 관해 잘못된 주장을 선전…

  • 美 ‘동성결혼 합법화’에 공화당마저 일부 가세 논란

    美 ‘동성결혼 합법화’에 공화당마저 일부 가세 논란

    크리스천투데이,

    일부 미국 공화당 상원의원들이 하원에서 통과된 동성결혼 성문화법인 ‘결혼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을 지지할 계획이라고 밝혀 보수단체의 우려를 사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이 법은 모든 주에서 동성결혼을 합법화한 2015년 연방대법원의 판결인 ‘오버거펠 대 호지스’(Obergefell v. Hodges)를 성문화한 것으로, 지난주 민주당이 장악한 하원을 통과했다. …

  • 英성공회, ‘소명’서 동성애 반대하는 표현 일부 삭제

    英성공회, ‘소명’서 동성애 반대하는 표현 일부 삭제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성공회가 동성애를 반대하는 ‘소명’(Call)의 일부를 삭제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전 세계 650명 성공회 사제들이 모여 소명에 관해 논의하는 ‘람베스 콘퍼런스’가 최근 런던에서 개최됐다. 참석자들은 인간의 존엄성에 대해 “결혼(의 정의)을 남성과 여성 간의 결합으로 유지하고 있는 ‘람베스 1.10’을 재정의하고, LGBTQ 영국인들의 권위와 증언을 …

  • 나아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 무슬림 독점 대선 투표용지 반대

    나아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 무슬림 독점 대선 투표용지 반대

    크리스천투데이,

    나이지리아 기독교인 1만여 명이 나이지리아 집권당이 제작한 무슬림 대통령 투표용지에 반대하는 시위를 벌이며 종교적 관용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 시위는 7월 15일 나이지리아의 수도인 아부자에서 열렸다. 그 주요 쟁점은 전진보의회(All Progressives Congress, APC) 후보인 볼라 아흐메드 티누부(Bola Ahmed Tinubu)가 만든 무슬림-무슬림 투표…

  •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는…”

    “성경이 말하는 마지막 때는…”

    기독일보,

    미국 라디오 ‘더 라인 오브 파이어’ 진행자인 마이클 브라운(Michael Brown) 박사가 ‘성경은 세상의 마지막 때에 대해 무엇이라고 말하는가’라는 제목의 칼럼을 25일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종말에 관해 ‘역사적 전천년설’을 지지한다고 밝힌 그는 “우리 중 누구라도 성경과 마지막 때에 관해 단언적인 말을 할 수 있다고 상상하는 것은 오만하고 어리석은 일일 것”이라며 “결국 이러한 문제는 수백 년 동안 논의되어 왔고, 오늘날까지 계속 격론이 벌어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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