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의 러시아 영토 편입을 위한 주민 투표 결과 압도적 찬성률로 가결됐다고 28일(현지시각) 로이터통신은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내 러시아 점령지역에 러시아가 임명한 관리들은 27일(현지시각) 5일 동안 국민투표를 진행했으며 러시아로 편입되는데 압도적 다수가 찬성했다고 밝혔다.
방글라데시의 기독교 개종자가 화재로 집을 잃은 가운데 성경 한 권이 불에 타지 않고 남아 화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올해 60세의 라피쿨(Rafiqul)과 가족 9명은 그 화재 이후 하늘이 뚫린 작은 플라스틱 지붕 아래에서 잠을 청하고 있다. 라피쿨이 다니는 현지 교회의 목사는 “이웃 무슬림들이 지난 몇 달 동안 라피쿨 가족들을 박해해 왔다”고 말했다. …
슬픔으로 가는 길의 첫 번째 표지판은 무언가를 얻음으로써 자신을 행복하게 하라고 지시한다. ”이것이 날 행복하게 해줄 거야”라는 것은 거짓이다. 스스로 행복해지려고 노력했다면, 당신은 최근의 아마존 상자를 쓰레기통에 버리기 전까지만 계속 서두른다는 것을 발견했을 것이다. 그러고 나서 당신은 거의 즉시 새로운 것을 얻으려는 또 다른 욕망에 사로잡히게 되며 욕망은 계속된다.
영국의 한 기독교 자선단체는 많은 시민들이 겨울을 견디기 위해 대출로 전환하면서 증가하는 긴급 부채 위기에 직면해 있다고 경고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CAP(Christians Against Poverty)는 “영국 전역에서 대다수의 사람들(84%)이 생활비 위기로 재정적으로 영향을 받았다”고 밝혔다.
홍콩에서 선동죄로 기소된 젠 추기경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다. 90세의 젠 추기경은 민주화 운동가들에게 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해 온 6.12 인도주의 구호 기금에 연루된 혐의로 다른 5명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재판은 지난 주 시작될 예정이었으나 판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되며 잠정 연기됐다. 젠 추기경은 가수 데니스 호(Denise Ho), 마가렛 응(Margaret Ng) 전 의원, 시드…
홍콩 가톨릭교회 수장이었던 조셉 젠 전 추기경에 대한 재판이 진행 중이라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젠 추기경(90)은 현재는 사라진 ‘612인도주의 구호기금’에 대한 법적 재정적 지원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다른 5명과 함께 재판을 받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는 조셉 마테라(Joseph Mattera) 박사가 쓴 ‘고백하는 교회와 타협하는 교회의 8가지 대조’를 최근 소개했다. 조셉 마테라 박사는 ‘미국 사도 지도자 연합(USCAL)’과 ‘그리스도 언약 연합(CCC)’을 이끌며 뉴욕시의 부활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공산권 국가인 쿠바가 동성결혼을 공식 허용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5일(이하 현지시각) 쿠바는 동성 간 결혼 및 입양을 합법화하는 가정법 개정안을 국민투표로 통과시켰다. 알리나 발세이로 구티에레스 쿠바 중앙선거관리위원장은 26일 가족법 개정 여부 국민투표 개표 결과 찬성 66.87%(393만 6790표), 반대 33.13%(195만 90표)로 각각 집계되었다고 밝혔다. 이…
우크라이나 멜리토폴(Melitopol)에서 지난 두 달 사이 러시아 측이 가장 큰 규모의 복음주의 개신교 교회 3곳을 폐쇄했다고 한국 순교자의 소리(대표 현숙 폴리 목사, 이하 한국 VOM)가 27일 전했다. 한국 VOM에 따르면 지난 9월 11일, 러시아 당국자들이 예배 중인 멜리토폴 시 ‘그레이스 침례교회(Grace Baptist Church)’에 난입해 교회를 폐쇄했다.
미국과 멕시코 국경을 넘어온 불법 이민자 수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 관세국경보호청(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의 통계에 따르면, 2022 회계연도 첫 11개월(2021년 11월- 2022년 9월)까지 불법 이민자 적발 건수는 215만 639건에 이른다. 지난 6개월마다 20만 명이 국경을 넘은 것을 감안할 때, 이 수치는 올해 말에 250만 명을 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