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미국인 5명 중 약 2명이 “우리는 종말의 때에 살고 있다”는 데 동의했다. 이 가운데는 스스로 기독교인이라고 밝힌 이들과 무종교인(25%)도 포함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연구소는 최근 발표한 보고서에서 “미국인의 약 39%가 종말의 시대에 살고 있다고 믿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 가운데는 예수님께서 언젠가 재림하실 것이라고 믿는 이들, …
9·11 테러 공격으로 파괴된 지 20년이 넘은 그리스 정교회가 맨해튼에서 다시 문을 열었다고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가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성 니콜라스 그리스 정교회 재개를 기념하는 전례 예배가 드려졌다.
미국 상원이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미국의소리(VOA)는 10일(이하 현지시각) 북한인권법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이 담긴 재승인 법안이 지난 8일 상원 본회의에서 만장일치로 의결됐다고 전했다. 이번 법안은 공화당 마르코 루비오 상원의원과 민주당 팀 케인 상원의원이 지난 5월 공동 발의해 지난 7월 외교위를 통과했다. 법안의 핵심 내용은 지…
한국계 영 김 미국 연방 하원의원이 북한인권법 재승인법안(North Korean Human Rights Reauthorization Act of 2022) 처리와 관련해 최대한 빨리 통과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RFA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김 의원은 이 인터뷰에서 “118대 미 연방의회가 시작되면, 제가 계속 외교위원회에서 일을 할 것 같다. 북한 인권 문제를 계속해서 우선순위에 두고, 이산가족 상봉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유엔 미국대표부에 따르면 토머스-그린필드 대사는 9일(현지시간) 약식 회견에서 지난 7일 십대 시절 탈북한 노아 박을 만났다고 밝혔다. 탈북 당시 14살 정도였던 노아 박은 알코올·약물 중독 부친의 가정에서 자랐다고 한다.
미국 재무부가 북한 보위부 국경경비총국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 재무부 해외자산통제실(OFAC)은 9일(현지시간) 보도자료를 내고 중국·러시아와 맞닿는 국경 안보를 책임지는 북한 보위부 소속 국경경비총국을 제재 대상에 올렸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인권법을 5년 더 연장하는 내용의 북한인권법 재승인 법안(S.4216)이 지난 8일 상원 본회의 안건으로 올려져 만장일치로 의결됐다. 소관 상임위인 외교위원회에서 승인된 지 약 5개월 만이다.
미 육군 보병대령 출신 변호사인 빌 코너(Bill Connor)가 “영국의 쇠퇴하는 기독교에서 배워야 할 교훈”이라는 칼럼을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2021년 영국 통계청 설문 조사를 인용, “영국 인구의 대다수인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기독교인 비율이 총 인구의 59%에서 46%로, 10년간 13% 하락했다”며 “이는 기독교인이 2001년 72%에서 2011년 59%로 감소한 지난 10년 뒤에 나온 결과”라고 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 시간) 미국 하원이 동성 결혼 성문화법(이른바 결혼 존중법)을 최종 통과시킨 가운데, 미국인의 절반은 이 법안이 종교 자유에 끼칠 영향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보수 여론조사 기관인 라스무센 리포트(Rasmussen Report)는 6일 미국 유권자 1천 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유권자의 62%가 두 개인의 모든 결혼을 연방법에 따라 보호하는 결혼 존중법(Respect for Marriage Act)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로운 조사에서 대부분의 미국인은 자기 신념에 반하는 시술을 거부하는 의료 전문가 및 기관의 종교적 자유를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보도했다. 미국 기독교 법률 단체 ‘베켓종교자유기금(Becket Fund for Religious Liberty)’은 지난 6일(이하 현지 시간) 워싱턴 DC에 위치한 본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022년 종교자유지수(Religious Freedom Index)’를 발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