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덴마크에서 국방 지출을 늘리기 위해 오랜 전통의 기독교 휴일을 폐지하는 제안이 나오자 코펜하겐에서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7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주일이었던 지난 5일, 5만 명에 달하는 군중이 거의 330년 된 휴일인 ‘위대한 기도의 날’(Great Prayer Day)을 폐지하자는 제안에 항의하기 위해 이 시위에 참여했다고 CP는 전했다. 이 휴일은 부활절 이후 네 번째 금요일이며, 이번 시위는 덴마크에서 10년 이상의 기간 동안 가장 큰 규모였다고 한다.
강진으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을 돕기 위해 시리아와 튀르키예 최전선에서 기독교 자선 단체들이 구호 활동을 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두 번의 지진과 최소 120회의 여진이 발생한 터키와 시리아의 사망자 수가 1만2천 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당국은 이 같은 수치가 계속해서 증가할 수 있으며 영하의 온도 속에 남은 생존자를 찾을 가능성이…
CNE뉴스(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 뉴스)는 "핀란드인들은 더 이상 그들이 자신의 성을 변경하길 원할 때 전문가 의견을 구할 필요가 없어졌다. 등기소에 소원을 제시하는 것만으로도 공식 문서에서 법적 성별을 변경할 수 있게 됐다"고 보도했다.
CNE(크리스천 네트워크 유럽)은 "핀란드 기독교 국회의원인 파이비 라세넨이 국제기독교협의회(CCI)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CCI 회장인 행크 잰 밴 쇼토스트는 "우리는 종교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위한 그녀의 용감한 투쟁을 높이 평가한다"라며 축사를 전했다.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연구에 따르면,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기독교인들은 다른 어떤 종교인들보다 더 많은 국가에서 괴롭힘을 당했으며, 2012년에 비해 사회 또는 정부의 학대나 폭력이 45개국에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전 세계의 종교 제한에 관한 자료는 1월 27일 보고서에 실렸다. 그 가운데 기독교인들을 학대한 국가들은 2012년 110개국…
튀르키예와 시리아를 강타한 대지진으로 인한 사망자 수가 2만명을 넘어섰다고 9일(현지시간) 외신들이 보도했다. 가디언, AFP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재난관리국(AFAD)은 이날 튀르키예에서 지진으로 인한 현재 사망자 수가 1만7134명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시리아에선 사망자 수가 최소 3167명으로 늘었다.
미국장로교(PCUSA)의 일부 목회자가 목사고시 문제에서 폭력성을 띤 성경구절이 출제됐다며 “해악을 끼친다”는 주장을 제기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목사 후보생 시험을 관할하는 PCUSA 상설 ‘장로교 후보자 시험 협력위원회’(PCCEC)는 최근 성경구절을 발췌해 해석하는 목사고시 문제를 출제했다. 주석 시험에는 집단 성폭행과 첩의 죽음이 …
여러 국가에서 코로나19로 중단됐던 국제 우편 서비스가 재개되고 있다. 한국순교자의소리(Voice of the Martyrs Korea, 한국 VOM)는 중국과 에리트레아, 이란과 러시아 및 북한에서 신앙 때문에 수감돼 있는 13명의 성도에게 이달 중으로 격려 편지를 보내는 운동을 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순교자의소리 현숙 폴리(Hyun Sook Foley) 대표는 “핍박받는 형제·자매도 그리스도의 한 몸…
미국 퓨리서치센터가 발표한 연구에서 2020년 코로나19 대유행 속에서 기독교인은 다른 어떤 종교 단체보다 더 많은 국가에서 괴롭힘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1월 발표된 전 세계의 종교 제한에 관한 자료는 1월 27일 보고서에 실렸다. 이 가운데 기독교인이 학대를 당한 나라는 2012년 110개 국에서 2020년 155개 국 이상으로 늘었다.
미국 남침례회(SBC) 국제선교위원회(IMB)가 올해 1분기에 46명의 전임 선교사 파송을 승인하며, 최근 교단 내 선교사 지원이 늘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IMB는 최근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파송식을 열어 전임 선교사 46명을 축하했다. 이 행사에는 약 450명이 참석했으며, 3600명 이상이 생중계로 시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