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中,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목사·기독교인 4명 체포”

    “中,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목사·기독교인 4명 체포”

    기독일보,

    지난 3일(이하 현지시간) 중국 공안이 셩지아 교회의 교육센터를 압수수색하고 덩 옌시앙 목사와 교인 3명을 체포했다고 미국의 박해감시단체인 차이나에이드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 5월 24일 체포된 이들 4명은 현재 포산시 난하이구 구치소에 수감 중이며, ‘불법 사업 운영’ 혐의로 공식 기소됐다.

  • 美 그리스도연합교회, 첫 여성 총회장 선출

    美 그리스도연합교회, 첫 여성 총회장 선출

    기독일보,

    미국 주류 개신교단인 그리스도연합교회(United Church of Christ, 이하 UCC)는 3일(이하 현지시간) 인디애나 주 인디애나폴리스에서 열린 제34회 총회에서 카렌 조지아 톰슨 목사를 첫 여성 회장으로 선출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카렌 조지아 톰슨 목사는 찬성 626, 반대 43, 기권 7로 압도적인 지지를 얻으며 선출됐다.

  • 미국인 과반수, 기업 및 학계의 LGBT 옹호 반대

    미국인 과반수, 기업 및 학계의 LGBT 옹호 반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최근 여론 조사에서 미국인들이 자국내 기업과 학계가 계속해서 성소수자(LGBT)를 지지하는 추세에 지쳐있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밋미니스트리스(Summit Ministries)와 맥러플린 어소시에이츠(McLaughlin & Associates)가 지난주 발표한 공동 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부분의 미국인들은 기업이 논란이 되는 정치 및 문화적 사안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을 유지하기를 원한다고 나타났다. 이 여론조사는 올해 6월 15일부터 19일까지 1000명의 일반 선거 유권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 ‘종교개혁 국가’ 독일, 100명당 1.6명 ‘매일 성경 읽어’

    ‘종교개혁 국가’ 독일, 100명당 1.6명 ‘매일 성경 읽어’

    기독일보,

    독일 라이프치히 대학교 신학자들의 새로운 연구에서 독일 인구의 1.6%만이 최소 하루에 한 번 성경을 읽으며, 3.2%만이 매주 성경을 읽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연구팀은 독일 인구의 절반이 기독교 신자임에도 불구하고, 개신교와 가톨릭 신자 모두가 “성경을 적게 사용하는 것이 놀랍다”고 밝혔다.

  • 영화 ‘자유의 소리’, 美 개봉 첫날 ‘인디아나 존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영화 ‘자유의 소리’, 美 개봉 첫날 ‘인디아나 존스’ 제치고 박스오피스 1위

    크리스천투데이,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에 개봉한 실화 스릴러 영화 ‘자유의 소리’(앤젤스튜디오)가 ‘인디아나 존스와 운명의 다이얼’(디즈니/루카스필름)을 제치고 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박스오피스모조의 기록에 따르면, 영화 ‘자유의 소리는 총 1,400만 달러(약 183억 원)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박스오피스에서 1,150만 달러(약 150억 원), 7월 4일 ‘페이잇포워드’(Pay It Forward) …

  • 전 세계 10대들이 용기 얻는 법… ‘친구의 격려’와 ‘롤 모델’

    전 세계 10대들이 용기 얻는 법… ‘친구의 격려’와 ‘롤 모델’

    크리스천투데이,

    전 세계 크리스천 10대들의 동기부여와 주체성 형성에 영향을 미치는 주된 요인은 ‘가족과 친구의 격려’와 ‘롤 모델’인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종교 지도자들의 지도는 대체적으로 별다른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국제 월드비전, 여론조사 기업 바나(Barna)그룹 등에 의해 시도된 ‘열린세대(Open Generation)’라는 제목의 연구 보고서가 3일 ‘2023 청소년 사역 콘퍼런스’에서 …

  • 美 판사, “바이든 행정부와 소셜미디어 협력 제한” 명령

    美 판사, “바이든 행정부와 소셜미디어 협력 제한” 명령

    크리스천투데이,

    미 정부가 정치적으로 민감한 게시물과 콘텐츠에 대한 검열을 심화하고 있다는 우려가 나오는 가운데, 연방 판사는 바이든 행정부가 잘못된 정보로 판단한 콘텐츠를 다루기 위해 소셜 미디어 플랫폼과 협력할 수 있는 능력을 일시적으로 제한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지명한 테리 도티(Terry Dotty)미국 지방법원 판사는 4일(이하 현지시각) 루이지애나와 미주리에서 공화당 법…

  • 英 종교 지도자들, ‘불법 이주민법 수정안’ 지지

    英 종교 지도자들, ‘불법 이주민법 수정안’ 지지

    크리스천투데이,

    영국의 종교 지도자들이 캔터베리대주교의 불법 이주민법 수정안에 지지를 표명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의하면, 저스틴 웰비(Justin Welby) 캔터베리대주교는 수정안에서 “정부는 난민과 인신매매에 대한 10년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는 요크 대주교, 더럼 주교 등 함께 서신을 작성한 신앙 지도자들의 지지를 받고 있다. 이들은 “불법 이주민 법안은…

  • 영화 ‘예수 혁명’, 英 개봉 첫 주에 약 1억 6천만 원 수익

    영화 ‘예수 혁명’, 英 개봉 첫 주에 약 1억 6천만 원 수익

    크리스천투데이,

    기독교 영화인 ‘예수 혁명’(Jesus Revolution)이 영국에서 개봉 첫 주에 10만 파운드(약 1억 6천만 원)를 벌여들였다. ‘예수 혁명’은 미국의 대형교회 목사인 그렉 로리(Greg Laurie)를 포함해 60년대 캘리포니아의 히피 세대에게 어떻게 그리스도가 전해졌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 준다. 미국 시트콤 ‘치어스 앤 프레이저’를 통해 잘 알려진 켈시 그래머가 예수 운동의 핵심 …

  • SNS에 성구 올린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기소돼

    SNS에 성구 올린 파키스탄 기독교인, ‘신성모독’ 기소돼

    크리스천투데이,

    파키스탄의 한 기독교인이 페이스북에 성경구절을 게시했다가 신성모독 혐의로 기소됐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파키스탄 펀자브주 사르고다시 인근 마을에 거주하는 하룬 샤흐자드(Haroon zad·45)는 무슬림들이 이드 알아드하 축제를 시작하는 지난 6월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우상에게 바쳐진 음식에 관한 말씀’인 고린도전서 10장 18-21절을 게시했다. 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