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호주의 기독교 단체들은 뉴사우스웨일스주(NSW)에서 제안된 새로운 법안이 종교의 자유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명하고, 정부에 즉각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성명을 통해 “부모, 목사, 의료 종사자들이 자신의 성별에 대해 혼란스러워하는 이들에게 비확정 진료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형사 고발을 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호주에서 …
니카라과 정부가 예수회의 법적 지위를 박탈하고 최소 3개의 학교를 폐쇄했다. 이에 따라 예수회 자산은 곧 몰수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니카라과 정부는 2018년부터 가톨릭 성직자와 교회 관련 단체를 점점 더 표적으로 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CP에 따르면, 정부의 이번 조치는 예수회가 운영하는 중앙아메리카대학교(UCA)의 법적…
나이지리아 북부 법원은 가족으로부터 생명의 위협을 받고 있는 기독교인 개종자인 18세 소녀를 보호하는 명령을 승인했다. 이 판결은 종교를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바꿀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강조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메리 올로웨(가명)는 기독교로 개종한 뒤 아버지와 형제들로부터 살해 위협을 받았다. 그녀의 어머니는 앞서 그녀를 안전한 기독교 공동체로 탈출하도록 도왔다.
인도 케랄라가톨릭주교회의(KCBC)는 파키스탄 펀자브주와 인도 북동부 마니푸르주의 반기독교 폭력 사태에 유엔의 개입을 촉구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KCBC는 최근 ‘종교 또는 신앙에 근거한 폭력 행위의 피해자를 추모하는 날’을 맞아 양국에서 기독교인에 대한 폭력이 반복되는 가운데 유엔의 개입을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파키스탄 전역의 가톨릭 공…
나이지리아 북부 법원은 기독교로 개종한 18세 소녀를 가족들의 생명의 위협에서 보호하는 명령을 최근 승인했다. 이는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할 수 있는 기본적인 권리를 강조한 판결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메리 올로웨(Mary Olowe·가명)는 기독교로 개종한 뒤 아버지와 형제들에게 살해 위협을 받아 왔다. 그녀의 어머니는 앞서 그녀를 안전한 기독교 공…
최근 연구에 따르면, 미국의 개신교 신자들 중에서 물질적 번영이 그들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의 일부라고 믿는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교회와 자선단체에 더 많은 기부를 하는 것이 하나님의 복을 가져올 것이라고 믿는 신자의 비율도 늘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라이프웨이리서치(Lifeway Research)는 2022년 9월 19일부터 29일까지 실시한 조사 결과를 이번 주…
미국 복음주의자 프랭클린 그래함(Franklin Graham) 목사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God Loves You) 전도 집회를 위해 런던을 방문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그래함 목사는 26일(이하 현지시각) 밤 엑셀 런던(ExCel London)에서 집회를 열고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했다. CCM 가수 씨씨 와이넌스, 뉴스보이즈, 마이클 W. 스미스 등도 무대에 올랐다. 행사에 앞서 그…
아이티에서 기독교 교육사역을 하던 중 납치된 후 최근 풀려난 미국인 간호사가 공개 영상을 통해 “납치범들에 대해 원한을 품지 않는다”면서 그들을 용서한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기독교인 알릭스 도르세인빌과 그녀의 딸은 지난 7월 27일(이하 현지시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근처에서 납치됐다.
중국 정부에 의해 구금 중인 탈북민 2600여 명의 강제북송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는 집회가 24일(현지 시간) 낮 맨하탄 중국 대사관 앞과 유엔 본부 앞에서 연달아 개최됐다. 미국 내 시민단체들과 탈북민들이 연합해 결성한 ‘2600명 탈북민강제북송반대 미국 시민 연합(U.S. Citizens’ Association against the Forcible Repatriation of 2600 North Korean Refugees)’ 주최로 열린 이번 집회는 팬데믹 이후 북중국경이 다시 열리면서 강제송환 위기를 맞은 중국 내 2600명의 구금 탈북민들이 처한 위기를 국제사회에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집회에는 한국의 기독교 청년들도 대거 참석해 함께 목소리를 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미국 복음주의자들이 아프가니스탄 조정법(Afghan Adjustment Act)을 원하는 이유”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글의 저자 매튜 소렌스(Matthew Soerens)는 세계 구호 단체 월드 릴리프(World Relief)의 미국 교회 동원 담당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