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파키스탄에서 성폭행 당한 기독교인 여성 “경찰이 정의를 가로막고 있다”

    파키스탄에서 성폭행 당한 기독교인 여성 “경찰이 정의를 가로막고 있다”

    기독일보,

    파키스탄 펀자브 주 낭카나사힙 지역 상글라 힐에 위치한 차크 42번 마을에서, 세 명의 무슬림 남성에게 집 안에서 집단 성폭행을 당한 가톨릭 여성 쉬자 인티크합(20)은 경찰이 고소장을 접수하지 않으려 했고 오히려 사건을 무마하려 했다고 밝혔다. 피해 여성 쉬자 인티크합은 지난 6월 11일 밤 9시경, 세 살배기 딸이 보는 앞에서 무함마드 모신,

  • 美하원, 주한미군 병력 유지 명문화한 국방수권법안 첫 관문 통과

    美하원, 주한미군 병력 유지 명문화한 국방수권법안 첫 관문 통과

    기독일보,

    미국 하원이 주한미군 병력을 현행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내용을 담은 2026회계연도 국방수권법안(NDAA)을 첫 단계에서 통과시켰다. 이번 조치는 중국과의 전략적 경쟁 속에서 한미동맹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자 하는 미국 의회의 정책 방향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현지시간으로 15일, 미 하원 군사위원회는 공화당 소속 조 윌슨(사우스캐롤라이나)

  •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 ‘우상숭배’ 경고 메시지 눈길

    넷플릭스 ‘K팝 데몬 헌터스’, ‘우상숭배’ 경고 메시지 눈길

    기독일보,

    넷플릭스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K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주제가를 작곡한 작곡가 이재(EJAE)가 최근 한 인터뷰에서 영화 속 대표곡 ‘Your Idol’에 담긴 메시지를 설명하며, “우상 숭배는 죄”라는 기독교적 관점을 강조해 눈길을 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지난 6월 20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K팝 데몬 헌터스’는 공개 이후 미국 넷플릭스 영화 부문에서 며칠간 1위를 차지했으며, 현재는 2위를 기록 중이다.

  • 나이지리아 북서부서 풀라니 무장세력, 기독교인 5명 살해·110명 납치

    나이지리아 북서부서 풀라니 무장세력, 기독교인 5명 살해·110명 납치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나이지리아 북서부 카두나(Kaduna)주 카주루(Kajuru) 지역에서 무장한 풀라니(Fulani) 유목민들이 기독교인을 상대로 또다시 잔혹한 공격을 감행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지난 11일 오후 3시 30분경, 풀라니 무장 세력은 캄파니(Kampani) 마을의 복음주의교회(ECWA)에서 진행되던 성경공부 및 기도회 도중 기습 공격을 벌여 5명을 살해하고 3명을 중상시켰다.

  •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기독교인 대상 무차별 공격 계속돼

    나이지리아 카두나주, 기독교인 대상 무차별 공격 계속돼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나이지리아 카두나주에서 기독교인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무장 공격이 잇따르고 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최근 보고에 따르면, 풀라니 유목민으로 추정되는 무장 세력이 두 차례에 걸쳐 마을을 습격해 최소 두 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부상하거나 납치됐다. 주민들은 이러한 폭력이 일상화되며 생존 자체가 위협받고 있다고 호소하고 있다.

  • 복지 축소와 조력자살 법안이 가져오는 폐해는?

    복지 축소와 조력자살 법안이 가져오는 폐해는?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잭 로더의 기고글인 ‘장애인 복지 삭감과 조력 자살은 최악의 조합(완벽한 폭풍)이 될 것이다’(Disability cuts and assisted suicide would be a perfect storm)를 최근 게재했다. 잭 로더는 사회 정책 자선 단체 CARE의 정책 담당자로 활동하고 있다.

  • 수단군, 하르툼 오순절 교회 강제 철거… 종교자유 침해 논란

    수단군, 하르툼 오순절 교회 강제 철거… 종교자유 침해 논란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수단 수도 하르툼의 엘하지 유시프(El Haj Yousif) 엘 셰글라(El Shegla) 지역에서 오순절 교회가 수단군(SAF: Sudanese Armed Forces)에 의해 강제 철거된 사실이 알려지며 충격을 주고 있다고 14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해당 사건은 현지 시각으로 지난 8일 오전, 약 30명의 무장 병력이 두 대의 불도저와 여러 대의 픽업트럭 및 랜드크루저를 동원해 교회를 기습하며 발생했다.

  • 낯선 나라에서 낯익은 마음으로,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것

    낯선 나라에서 낯익은 마음으로, 한국에서 이방인으로 사는 것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헤더 캐러더스의 기고글인 ‘낯선 땅에서 낯선 사람이 공동체를 찾다’(A stranger in a strange land finds community in the foreign experience)를 최근 게재했다. 헤더 캐러더스는 복음주의 연맹(Evangelical Alliance)의 ‘Being Human(인간다움)’ 이니셔티브 공동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다.

  • 콩코드 기장의 고백,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콩코드 기장의 고백, “나는 하늘에서 하나님을 만났다”

    기독일보,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영국 항공사인 브리티쉬 에어웨이(British Airways)의 콩코드 기장이자 영국 공군(RAF) 출신 조종사였던 브라이언 월폴이 비행 경력과 신앙 여정을 담은 자서전 <캡틴 콩코드: 한 남자의 비행과 믿음에 관한 놀라운 이야기>를 출간했다고 13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이 책은 초음속 여객기 콩코드의 조종석에서 바라본 창조의 광경과, 그 안에서 시작된 신앙의 씨앗을 진솔하게 담아낸 기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