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美 그렉 로리 목사, 젊은 남성 신앙 부흥 조짐 속 ‘복음 전도’ 촉구

    美 그렉 로리 목사, 젊은 남성 신앙 부흥 조짐 속 ‘복음 전도’ 촉구

    기독일보,

    미국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하베스트크리스천펠로우십(Harvest Christian Fellowship) 담임인 그렉 로리(Greg Laurie) 목사가 최근 젊은 남성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신앙 열기를 언급하며, 목회자들에게 부흥을 위해 기도하고 복음 전도에 집중할 것을 당부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로리 목사는 지난 6일(현지시간) ‘페이스 포워드 목회자 서밋’(Faith Forward Pastors Summit)에서 “우리가 또 다른 영적 각성을 보고 있는 것일 수 있다”며 최근 미국 전역에서 나타나는 영적 갈망 현상을 강조했다.

  • 침묵기도 혐의로 두 차례 체포된 英 기독교인 여성, 세 번째 경찰 조사

    침묵기도 혐의로 두 차례 체포된 英 기독교인 여성, 세 번째 경찰 조사

    기독일보,

    낙태 클리닉 인근에서 ‘침묵기도’를 드린 혐의로 체포됐지만 두 차례 무혐의 판정을 받은 영국의 한 기독교인 여성이 또다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웨스트미들랜즈경찰은 이사벨 본-스프루스(Isabel Vaughan-Spruce)에 대한 ‘실시간(live)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본-스프루스는 20년 동안 낙태 클리닉 밖에서 기도하며 여성들에게 도움을 제공해 온 친생명(pro-life) 운동가다.

  • “미국 교회 겨냥 적대 행위 400건 돌파… 총기 사건 급증”

    “미국 교회 겨냥 적대 행위 400건 돌파… 총기 사건 급증”

    기독일보,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가 2024년 한 해 동안 400건 이상 기록됐으며, 특히 총기 관련 사건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보수 성향 기독교 단체인 가족연구위원회(Family Research Council, 이하 FRC)이 11일(현지시간) 발표한 ‘미국 내 교회에 대한 적대 행위’ 보고서를 통해 드러났다.

  • 토론토 9월 ‘예수 인 더 시티’ 퍼레이드, 26번째 열려

    토론토 9월 ‘예수 인 더 시티’ 퍼레이드, 26번째 열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토론토의 교회들이 오는 9월 6일 열리는 연례 행사 ‘예수 인 더 시티(Jesus in the City) 퍼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고 10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올해로 26회를 맞는 이번 행사는 정오에 퀸스파크에서 시작해 토론토 도심을 행진하며 진행된다.

  • 세상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영원을 향한 삶의 부르심

    세상은 잊어도 하나님은 기억하신다, 영원을 향한 삶의 부르심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댄 델젤 목사의 기고글인 ‘사람들은 죽은 이를 얼마나 빨리 잊는가’(How quickly people forget the dead)를 10일(현지시각) 게재했다. 델젤 목사는 네브래스카주 파필리온에 있는 리디머 루터 교회(Redeemer Lutheran Church in Papillion)의 담임 목사로 섬기고 있다.

  • ‘파키스탄 소수종교 아동 차별’ 실태 보고서 발표

    ‘파키스탄 소수종교 아동 차별’ 실태 보고서 발표

    기독일보,

    크리스천데일리 인터네셔널(CDI) 보도에 따르면, 파키스탄 국가아동권리위원회(NCRC)가 발표한 새 보고서는 기독교인을 포함한 종교 소수집단 아동들이 직면한 심각한 어려움을 조명하며, 제도적 편견과 사회적 배제, 그리고 기관의 방치로 인한 차별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시급한 조치를 촉구했다.

  •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책임’ 없는 합의는 공허하다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책임’ 없는 합의는 공허하다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스테판 페치말지(Stephan Pechdimaldji)의 기고글인 ‘허구의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평화 합의’(A false Armenia-Azerbaijan peace deal)를 9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스테판 페치말지는 아르메니아계 미국인 1세대이며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에 거주하는 커뮤니케이션 전략가이다.

  • 페이스북 게시물로 해고된 기독교 교사, 법적 대응 착수

    페이스북 게시물로 해고된 기독교 교사, 법적 대응 착수

    기독일보,

    56세의 사이먼 피어슨은 지난해 맨체스터 공항에서 발생한 폭력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대응을 옹호하는 글을 페이스북 친구 공개로 게시했다. 해당 사건에서 20세 대학생 모하메드 아마즈는 두 명의 여성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지난주 유죄 판결을 받았으며, 선고를 앞두고 구금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