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시진핑, 푸틴과 나란히 붉은광장에…복잡한 외교 셈법 속 러시아 방문

    시진핑, 푸틴과 나란히 붉은광장에…복잡한 외교 셈법 속 러시아 방문

    기독일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러시아의 제2차 세계대전 전승 80주년 기념 행사에 참석하기 위해 7일(현지 시간) 모스크바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나흘간 일정으로 진행되며, 시 주석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을 비롯해 붉은광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군사 퍼레이드에 함께 참석할 예정이다. 두 정상의 나란한 행보는 양국의 전략적 밀착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면으로, 세계의 시선이 모이고 있다.

  • 트럼프 대통령 “첫 무역 합의 곧 발표”… 유력 상대국은 영국

    트럼프 대통령 “첫 무역 합의 곧 발표”… 유력 상대국은 영국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자신의 두 번째 임기 행정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주요 무역 합의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7일, 한국 시간으로는 8일 밤 11시에 오벌오피스에서 열릴 기자회견을 통해 이 내용을 공식 발표하겠다고 예고했다. 이번 합의는 여러 국가 가운데 “첫 번째(The first of many)”에 해당하며, 트럼프 대통령은 이를 “크고 매우 존중받는 국가”와의 중대한 거래라고 소개했다.

  • 체코 정부, 한수원과 원전 계약 사실상 확정… 법원 가처분 해제 즉시 체결 예정

    체코 정부, 한수원과 원전 계약 사실상 확정… 법원 가처분 해제 즉시 체결 예정

    기독일보,

    체코 정부가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과의 신규 원자력 발전소 건설 계약에 대해 사실상 승인을 마무리했다. 법원의 가처분 결정이 해제되는 즉시 계약을 체결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공식화하면서, 프랑스전력공사(EDF)의 법적 제동에도 불구하고 한수원과의 협력이 결정적 국면에 접어들었다.

  •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절규,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

    나이지리아 기독교인의 절규, 복음만이 유일한 해답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오스카 아마에치나 회장의 기고글인 ‘우리는 나이지리아에서 기독교인의 마지막 세대가 될 위험이 있다’(We risk becoming the last generation of Christians in Nigeria)를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아마에치나 회장은 나이지리아 아부자에 있는 아프리카 선교 및 복음 전파 네트워크(Afri-Mission and Evangelism Network_의 회장으로 섬기고 있으며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설교하거나 듣지 못한 곳으로 복음을 전하는 것을 중심 삼고 사역하고 있다.

  • 예배 출석의 위기 그리고 회복의 길

    예배 출석의 위기 그리고 회복의 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톰 레이너 교회 연구가이자 컨설턴트, 교회 리더들을 지원하는 사역 기관인 처치앤서스(Church Answer)의 설립자이자 CEO인 롬 레이너 목사의 기고글인 ‘주간 교회 출석이 표준이 되어야 하는 이유’(Why weekly church attendance needs to be the norm)를 최근 게재했다.

  • 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 격화… 교전 속 최소 8명 사망

    인도-파키스탄 무력 충돌 격화… 교전 속 최소 8명 사망

    기독일보,

    파키스탄과 인도 간의 긴장이 다시 폭발했다. 파키스탄 군은 7일(현지 시간) 새벽 인도군의 공격으로 최소 8명이 숨졌다고 발표하며, 본격적인 보복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무력 충돌은 인도령 카슈미르 지역에서 발생한 대규모 테러 사건 이후 양국 간 갈등이 다시금 군사적 충돌로 확산된 양상이다.

  • 美대법원,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조치 허용

    美대법원, 트럼프의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조치 허용

    기독일보,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서명한 트랜스젠더 군 복무 금지 조치를 잠정적으로 허용하면서, 성소수자 인권을 둘러싼 논쟁이 다시 불붙고 있다. 이번 결정은 하급심 법원이 내린 복무 금지 행정명령의 효력 정지를 뒤집는 것으로, 트럼프 행정부의 입장을 지지하는 판단으로 해석된다.

  • 파키스탄, 2024년 신성모독 혐의 344건…인권단체 “법 남용 심각”

    파키스탄, 2024년 신성모독 혐의 344건…인권단체 “법 남용 심각”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파키스탄에서 2024년 한 해 동안 신성모독 혐의로 새롭게 제기된 사건이 34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해당 국가에서 신성모독법이 지속적으로 남용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현지 인권단체가 경고했다고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 체코 원전 수주 막판 제동… EDF 가처분 인용에 계약 체결 연기

    체코 원전 수주 막판 제동… EDF 가처분 인용에 계약 체결 연기

    기독일보,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추진 중인 체코 두코바니 신규 원전 건설 사업이 프랑스 전력공사(EDF)의 법적 대응으로 차질을 빚고 있다. 체코 법원이 EDF의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예정됐던 본계약 체결이 연기될 가능성이 커졌다. 6일(현지시간) 체코 브르노 지방법원은 EDF가 제기한 한수원과 체코 정부 간 두코바니 원전 계약 집행 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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