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장재형 목사 설립 올리벳대, 세미너리 국제팀 회의 열려

    장재형 목사 설립 올리벳대, 세미너리 국제팀 회의 열려

    기독일보,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미국 올리벳대학교 세미너리 국제팀이 주간 회의를 열어 전 세계 지부의 최신 소식을 공유하고, 학생 참여와 성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을 논의했다. 여름 학기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팀은 강의 진행자들이 기한을 잘 지킬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하고, 학생들이 과제와 수업에 더욱 깊이 참여하도록 독려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

    넷플릭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 OST ‘골든’, 빌보드 핫100 4주 연속 1위

    기독일보,

    빌보드가 8일(현지시각)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골든'은 지난주에 이어 13일 자 '핫100'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3주 연속 1위, 통산 4번째 정상 기록을 세우며 BTS의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보유했던 3주 연속 기록을 넘어섰다. K-팝 곡 가운데 '핫100'에서 4주 이상 1위를 기록한 사례는 '골든'과 BTS의 '버터(Butter)'(10주) 두 곡뿐이다.

  • 조지아 한인사회, 현대차 공장 대규모 이민 단속에 충격 확산

    조지아 한인사회, 현대차 공장 대규모 이민 단속에 충격 확산

    기독일보,

    미국 이민당국이 현대자동차 배터리 공장 건설 현장에서 역대 최대 규모의 단속을 벌이면서 조지아 한인사회가 큰 충격에 빠졌다. 일부 교민들은 한국 기업이 미국에 막대한 투자를 이어왔음에도 이번 사태가 발생한 것에 배신감을 느낀다고 토로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각) 지역사회의 반응을 집중 조명했다.

  • 美 댈러스 대형교회, 신임 담임목사로 토머스 다니엘 선출

    美 댈러스 대형교회, 신임 담임목사로 토머스 다니엘 선출

    기독일보,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 지역의 대형교회 하이랜드파크 장로교회(Highland Park Presbyterian Church, 이하 HP Pres)가 갑작스러운 담임목사 별세 이후 약 2년 만에 새로운 담임목사를 맞이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HP Pres는 목회자 청빙위원회의 만장일치 추천과 교인 총회 투표를 거쳐 토머스 다니엘(Thomas Daniel) 목사를 신임 담임목사로 선출했다고 최근 공식 발표했다. 이번 결정은 1926년 설립된 교회가 창립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장을 열게 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 英 런던서 ‘생명을 위한 행진’ 성황리 개최… 1만여 명 참가

    英 런던서 ‘생명을 위한 행진’ 성황리 개최… 1만여 명 참가

    기독일보,

    영국 전역에서 모인 수천 명의 시민이 태아의 생명을 옹호하는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생명을 위한 행진 UK 2025(March for Life UK 2025)’에 참가했다. 주최 측은 이날 최소 1만 명이 행진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행사에는 주로 기독교인들이 참여했지만, 주최 측은 무신론자의 참여가 점차 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교회와 기도 모임으로 시작해 국회의사당 광장까지 행진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 Z세대, 미국 내 교회 출석률서 기성세대 앞질러

    Z세대, 미국 내 교회 출석률서 기성세대 앞질러

    기독일보,

    미국의 젊은 세대인 Z세대가 기성세대보다 더 자주 교회를 찾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오랜 기간 이어져온 세대별 교회 출석 패턴이 뒤집힌 것이라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미국 여론조사기관 바르나 그룹(Barna Group)은 최근 ‘교회의 현황(State of the Church)’ 연구 보고서를 발표하고 Z세대가 다른 세대보다 더 높은 빈도로 예배에 참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월부터 7월까지 진행된 5,580건의 온라인 인터뷰를 기반으로 했다.

  • 시각장애인 케냐 복음성가 가수, 2027 대선 출마 선언

    시각장애인 케냐 복음성가 가수, 2027 대선 출마 선언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케냐의 유명 복음성가 가수이자 사회운동가인 루벤 키가메(Reuben Kigame)가 2027년 총선에 공식 출마를 선언했다고 8일(현지시각) 보도했다. 그는 2022년 대선에 독립 후보로 나서려 했으나 정당 관련 절차 문제로 좌절된 바 있으며, 이번 출마는 미완의 여정을 이어가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 성경 속 ‘무자비한 하나님’ 비판에 대한 성경적 응답

    성경 속 ‘무자비한 하나님’ 비판에 대한 성경적 응답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기독교 변증가이자 작가인 로빈 슈마허의 기고글인 ‘성경 속 ‘무자비한 하나님’에 대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기독교 변증가로 활동하고 있는 슈마허는 작가로도 활동하면서 많은 책을 냈고 미국 내의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 의료적 안락사, 인간 존엄을 해치는가

    의료적 안락사, 인간 존엄을 해치는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빌 데이비스 교수의 기고글인 ‘"의료적 안락사에 대해 기독교인들은 무엇을 믿는가?’(What do Christians believe about Medical Assistance in Dying?)를 8일(현지시각) 게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