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희망의 축제(Festival of Hope)’ 복음 전도 집회에 1만4천 명 이상이 모여 복음의 소망을 들었다. 이번 집회는 620개 복음주의 교회의 연합으로 진행됐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가 전했다. 고(故) 빌리 그래함 목사의 아들이자 빌리 그래함 전도협회(BGEA)와 구호단체 ‘사마리안 퍼스’ 대표인 프랭클린 그래함 목사는 최근 브뤼셀 ING 아레나에서 메시지를 전했다. BGEA는 행사 직후 SNS에 “수많은 이들이 복음을 받아들이고 영원히 변화된 삶을 살게 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캐나다 교회 협의회가 아동과 청소년들이 직면한 ‘급박하고 심각한 위험’에 대해 경고하며, 연방 정부에 독립적이고 초당적인 아동권리위원(Children’s Commissioner) 임명을 촉구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콩고민주공화국 분쟁 지역에서 선교 항공기 조종사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고립된 지역 주민들에게 구호품과 희망을 전하고 있다고 2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무장 단체들이 도로를 장악해 육로가 끊긴 상황에서 이들의 비행은 생명줄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인도 라자스탄 주에서 새로운 개종금지법이 주 의회를 통과한 직후, 기독교인들을 겨냥한 공격과 괴롭힘이 잇따르고 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법안이 아직 주지사의 재가를 받지 않아 발효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극우 단체와 경찰의 탄압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인도네시아 탕게랑에서 한 기독교 교회가 예배를 드리려던 중 무슬림 주민들의 집단 항의에 부딪혀 예배를 중단하는 사건이 발생했다고 29일(이하 현지시각) 보도했다. CP는 지난 21일 오전, 자카르타 위성도시인 탕게랑 게렌덴 풀로 마을 상가 건물에서 인도네시아 베델교회(GBI)가 예배를 준비하던 중 약 20명의 무슬림 주민들이 찾아와 교회 활동 중단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의 가자지구 전쟁 종식 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28일(현지 시간) 공개된 액시오스와의 인터뷰에서 “모두가 협상을 위해 함께하고 있지만 아직 마무리할 부분이 남아 있다”며 협상이 최종 단계에 와 있다고 말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데이비드 주콜로토 박사의 기고글인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는 “당신의 진리”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Your truth' doesn't exist when God is speaking)를 28일(현지시각) 게재했다. 주콜로토 박사는 전직 목사이자 임상 심리학자이며 35년 동안 병원, 중독 치료 센터, 외래 진료소 및 개인 진료소에서 근무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파키스탄 교도소 내에서 기독교와 힌두교 등 소수 종교 수감자들이 차별을 받고 있다는 내용의 보고서가 발표됐다고 27일(현지시각) 보도했다. ‘희망의 철창 뒤(Hope Behind Bars)’라는 제목의 이 보고서는 파키스탄 주교회의 산하 국가정의평화위원회(NCJP)가 3년에 걸쳐 진행한 조사 결과다.
인도네시아 정부가 형법 전면 개정을 통해 신성모독죄를 기존 1개 조항에서 6개 조항으로 확대하고, 적용 대상을 자국민은 물론 외국인까지 포함하기로 해 논란이 일고 있다. 개정 형법은 오는 2026년 1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전 정부가 추진한 형법 개혁의 일환으로 박해 감시 단체 국제기독연대(ICC)는 새로 추가된 조항 중 “모든 살아있는 법(living law)을 인정한다”는 문구가 포함된 점을 문제 삼았다. 해당 용어는 명확한 정의 없이 해석의 여지를 남겨, 극단주의 이념에 우호적인 지역 당국이 종교모독죄를 자의적으로 적용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자메이카에서 토속 신앙인 ‘오비아(Obeah)’의 합법화를 둘러싼 논란이 거세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각) 보도했다. CDI는 최근 아프리카 전통 신앙 단체인 ‘우누치 재단(Unuchi Foundation)’이 헌법 심리를 앞두고 오비아 비범죄화를 촉구하며 촛불 집회를 열자, 기독교 지도자들이 즉각 반발하고 나섰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