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미국·이란 핵협상 연기… 도하 회담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레바논 전선 논의

    기독일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와 이란이 스위스에서 예정됐던 핵 관련 실무 협상을 연기하고, 30일 카타르 도하에서 호르무즈 해협 통항 문제를 논의하기로 했다. 양국은 21~22일 스위스에서 첫 대면 협상을 했지만 핵 문제와 제재 해제는 본격 논의하지 못했다. 대신 레바논 전선 확전을 막기 위한 ‘충돌 방지 메커니즘’과 호르무즈 해협 ‘핫라인’ 설치에 합의했다.

  • ECLJ,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 향한 '정상화된 증오' 고착화됐다는 보고서 발표

    ECLJ, 튀르키예의 그리스도인 향한 ‘정상화된 증오’ 고착화됐다는 보고서 발표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은 국제 인권단체인 유럽법치정의센터(ECLJ)가 튀르키예 내 그리스도인에 대한 폭력과 차별이 이미 구조적으로 정착됐다고 지적하는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최근 보도했다. 이 보고서는 프란치스코 교황이 제1차 니케아 공의회 17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1월 27일부터 30일(이하 현지시각)까지 튀르키예를 방문한 시점과 맞물려 공개돼 더 큰 관심을 모았다.

  • 수단 대주교, 국제사회에 긴급 호소… “인도적 위기 심각”

    수단 대주교, 국제사회에 긴급 호소… “인도적 위기 심각”

    기독일보,

    수단의 한 고위 교회 지도자가 국제사회의 긴급한 대응을 촉구하며, 수단에서 심화되는 내전이 세계에서 가장 간과된 인도적 재난 중 하나로 번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수단주교회 관구장이자 카르툼 주교인 에제키엘 콘도 대주교는 최근 솔즈베리의 새럼칼리지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호소했다.

  • 놓친 전도 기회를 후회에서 결단으로 바꾸는 법

    놓친 전도 기회를 후회에서 결단으로 바꾸는 법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헤더 반즈의 기고글인 ‘전도에 대한 두려움을 극복하는 두 가지 팁’(2 tips on how to overcome fear of evangelism)을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헤더 반즈는 디시전 포인트(Decision Point)의 특별 프로젝트 디렉터로서 직원 모집과 훈련에 집중하며 조직 전반의 전략적 프로젝트를 이끌어 사명을 확장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 어린아이도 참되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어린아이도 참되게 구원받을 수 있는가?

    기독일보,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프레드 프라이의 기고글인 ‘어린 아이도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을까?’(Can a young child become a Christian?)를 6일(현지시각) 게재했다. 프레드 프라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아동 복음화 사역 단체인 아동복음화협회(Child Evangelism Fellowship®, CEF)의 행정 부대표(Vice President of Administration)로 섬기고 있다.

  • 오키나와 ‘Jesus Music Festival 2025’ 성료

    오키나와 ‘Jesus Music Festival 2025’ 성료

    기독일보,

    세계 공통 언어인 음악을 통해 일본에 복음을 전하는 대규모 연합 선교 행사가 오키나와에서 열렸다. ‘Jesus Music Festival 2025 in Okinawa’는 나하 문화예술극장에서 개최됐으며, 일본 전역의 목회자와 성도들이 한자리에 모여 영적 회복과 부흥을 경험한 자리였다.

  • 英 성공회, 10년 연구 보고서 공개 “성직자 번아웃·고립감 심화 드러나”

    英 성공회, 10년 연구 보고서 공개 “성직자 번아웃·고립감 심화 드러나”

    기독일보,

    영국 성공회(Church of England)가 10년에 걸친 ‘리빙 미니스트리(Living Ministry)’ 프로젝트의 최종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보고서는 성직자들이 사역 속에서 번영하도록 돕는 요인과 걸림돌을 가장 포괄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로 평가된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지난 12월 1일(이하 현지시간) 공개된 최종 패널 보고서 ‘Lord, for the Years’는 연구 5차 조사에 참여한 500명의 성직자 경험을 토대로 작성됐다. 2017년 이래 2006년, 2011년, 2015년에 사역에 임명됐거나 2016년에 목회 준비를 시작한 1,000명 이상의 사제가 이 연구에 참여했다.

  • 英 구세군, 5천여명 참석한 캐럴 콘서트로 성탄 복음화 사역 시작

    英 구세군, 5천여명 참석한 캐럴 콘서트로 성탄 복음화 사역 시작

    기독일보,

    영국 런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이번 주 대대적인 성탄 복음화 사역 ‘Shine Your Light 2025’ 캠페인이 공식적으로 막을 올렸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구세군은 5,000여 명이 참석한 ‘Celebrate Christmas’ 캐럴 콘서트로 본격적인 성탄 사역을 시작했다. 이번 행사에는 춤과 합창 공연, 성탄 메시지, 그리고 구세군 인터내셔널 스태프 밴드가 연주한 ‘O Come, All Ye Faithful’의 장엄한 합창이 이어졌다.

  • “美 목회자 3명 중 2명, 설교 준비에 AI 활용”… 챗GPT·그래머리 최다 사용

    “美 목회자 3명 중 2명, 설교 준비에 AI 활용”… 챗GPT·그래머리 최다 사용

    기독일보,

    미국 교회 지도자들의 다수가 설교 준비에 인공지능(AI)을 활용하고 있으며, 그중 ChatGPT와 Grammarly가 가장 많이 사용되는 도구로 나타났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AiForChurchLeaders.com과 Exponential AI NEXT가 공동으로 발간한 ‘2025 교회 내 AI 현황 보고서(The 2025 State of AI in the Church Survey Report)’는 이같이 밝혔다.

  • 美 교회, AI 사용 80% 급증… “영적 도구인가, 새로운 우상인가”

    美 교회, AI 사용 80% 급증… “영적 도구인가, 새로운 우상인가”

    기독일보,

    미국 교회 내에서 인공지능(AI) 활용이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일부 목회자들은 신앙 현장에서의 급격한 기술 도입이 ‘새로운 형태의 우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2년 전만 해도 설교 작성에 AI를 활용하는 몇몇 목회자들에 대해 다수의 기독교인들은 부정적인 시각을 보였다. 그러나 최근 조사에 따르면 교회 사역 전반에서 AI 사용이 80% 증가했으며, ‘Text With Jesus’와 같은 앱을 통해 영적 안내를 받으려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