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웰비 대주교 “박해받는 이들 속에 하나님 영광 나타나”
저스틴 웰비 영국성공회 켄터베리대주교가 박해받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25일(현지시간) “올 한해는 ‘두려움과 분열이 넘치는 한 해였다”면서 “불확실성과 어려움 가운데, 박해받는 신자들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증거를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은 ‘테러의 공포’와 ‘절망에 빠진 경제…
저스틴 웰비 영국성공회 켄터베리대주교가 박해받는 이들을 위한 메시지를 전했다. 저스틴 웰비 대주교는 25일(현지시간) “올 한해는 ‘두려움과 분열이 넘치는 한 해였다”면서 “불확실성과 어려움 가운데, 박해받는 신자들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영광의 증거를 가장 많이 발견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능력은 ‘테러의 공포’와 ‘절망에 빠진 경제…
나니아 연대기 C. S. 루이스 | 시공주니어 | 1,080쪽 | 32,000원 책을 구매할 때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읽고 싶어서 사는 경우, 읽고 싶지는 않은데 여러 매체에서 하도 '좋다'고 하여 사는 경우(대개, '고전'이 그렇죠)입니다. 사고 나서 책을 대할 때도 두 가지 모습이 있습니다. 기대했던 책이라 사자마자 바로 읽는 경우, 사긴 샀지만 읽고 싶지 않았기에 책장에 꽂…
영국 정부는 교회들을 비롯한 예배 장소에 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후 증가하고 있는 증오 범죄를 막기 위한 보안 대책 기금 약 240만 파운드(약 36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이 기금은 사원, 회당, 교회 등 예배 장소에 제공되며, 지난 26일 앰버 러드 내무장관이 발표한 증오범죄 대책 계획의 일환이다. 이에 따라 사원을 비롯한 종교 건물은 ‘보호 보안 대책’용도로 이 기금의 …
"비와이 주님 간지 래핑에 빠져서 교회 가볼까 고민 중". 어느 트위터의 말이다. 음악 케이블 방송사의 인기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 시즌 5 참가자인 비와이(BewhY)는 회차가 거듭하면서 독보적인 실력으로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그는 자신의 신앙을 자랑스레 직설적으로 드러내며 '지저스웨거'로서 자기만의 매력을 발산한다. 자신…
최 박사는 "'종말론적 완성'이 박사님 칭의론의 메인 아이디어로 보이는데, 이 개념을 통해 심판대에 설 때까지 두렵고 떨림으로 긴박감을 갖고 살 수 있다는 점에 동의하지만, 자칫 '칭의가 불완전하다'는 뜻도 될 수 있지 않는가"라고 질문했다. 이에 김영한 박사는 "이 '종말론적 완성'이라는 말은 제가 한 것이 아니라 역사적으로 개혁주의자…
디트리히 본회퍼 40일 묵상 디트리히 본회퍼 | 좋은씨앗 | 152쪽 | 6,000원 최근 서울신학대학교와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교가 공동으로 '본회퍼의 평화사상'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히틀러에 항거하다 교수형을 당한 신학자이자 목회자 디트리히 본회퍼(Dietrich Bonhoeffer)를 '기독교 평화운동의 선구자'로 여기면서, 그의 사상을 동아…
제2회 하이델베르크대학교-서울신학대학교 국제학술대회가 '본회퍼의 평화사상과 동아시아의 평화'를 주제로 22일 오후 부천 서울신대 존토마스홀에서 개최됐다. 학술대회에서는 서울신대 유석성 총장이 개회사와 기조강연을 진행한 후, 독일 튀빙겐대 위르겐 몰트만(Jürgen Moltmann) 교수와 하이델베르크대 미하엘 벨커(Michael Welker) 교수(이상 서울신대 석좌교수), 하이델…
사랑의교회 오정현 담임목사 반대파 교인 9명이 오 목사와 동서울노회를 상대로 제기한 '위임결의무효확인 등 청구의 소'에 대해, 서울중앙지법 제31민사부가 4일 기각했다. 소송을 제기한 이들은 오 목사가 미국에서 받은 목사 안수와 총신대 편목과정 등을 지난해 6월 문제 삼으며 "피고가 담임목사가 될 수 있는 위임목사의 자격을 갖추지 못했음에도 갖춘 양했고, …
서울 강남역 인근 서초대로에 있는,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의 강남예배당. 사랑의교회가 약 2년 전 서초역 인근 새 예배당으로 옮기기 전까지 약 28년 동안 사용했던 이곳은, 지금은 사랑의교회의 갱신을 부르짖으며 특히 오정현 목사에 대해 반감을 갖고 있는 일부 교인들이 사용 중이다. 새해의 기운이 가득했던 1월의 어느 평일 찾아간 강남예배당은, 그러나 문이 굳게 …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아 한국교회의 대표적 강해설교가인 박영선 목사(남포교회)를 만나 신년 대담을 진행했고, 이를 총 3회에 걸쳐 게재한다. 다음은 박 목사와의 일문일답. [대담=류재광 편집국장, 정리=이대웅 기자, 사진=김진영 기자] -목사님께서는 “‘철자 받아쓰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만들고 싶다”고 하신 적이 있는데, 이에 대해 더 구체적인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