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에서 종교부가 소수종교의 예배 장소 허가와 관련해 무슬림이 주도하는 기관의 역할을 축소하는 새 규정을 발표하겠다고 밝히자 부통령이 경고의 목소리를 냈다. 크리스천데일리인터내셔널(CDI)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야쿠트 촐릴 쿠마샤드(Yaqut Cholil Qoumashad) 종교부 장관은 “정부가 종교적 소수 집단이 예배 장소를 쉽게 지을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개정할 계획…
스트레스 가장 큰 원인, ‘돈’… 저소득일수록 커 73%가 상담 받은 적 없어… 주변 시선에 부담감 실제로 도움 된 상담자, 종교인이 80% 압도적 ‘청지기로의 삶’ 돈에 대한 성경적 원칙 가르치고 터 놓고 말할 ‘소그룹’, ‘전문상담’ 시스템 구축을 스트레스와 우울증에 시달리는 이들은 점점 많아지는 반면, 실제 상담을 받는 경우는 4명 중 1명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총회장 신정인 목사) 목회자 양성기관인 총회신학연구원(원장 백만기 목사)에서 2024학년도 가을학기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다. 총회신학연구원은 1963년 총회 산하 교회를 위해 봉사할 목회자, 선교사, 평신도 지도자 양성을 목적으로 세워졌으며, 지난 61년간 칼빈주의적 개혁신학에 입각한 학문성을 수립하며 청교도적 삶을 실천하기 위하여 학문…
퀴어축제 성소수자 축복식을 인도했던 이동환 목사가 교단을 상대로 ‘정직 2년 처분의 총회재판위원회 판결을 무효로 해달라’고 제기한 소송이 각하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6부는 21일 이 목사가 기독교대한감리회(이하 감리교)를 상대로 낸 소송을 각하했다. 각하는 소송 요건을 갖추지 못한 사건에 대해 법원이 심리하지 않고 종결하는 것을 의미한다. 소송 비용도 원…
제27회 동유럽 한인선교사대회(회장 윤상수 선교사)가 지난 8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불가리아 사모코프에서 ‘내 얼굴을 찾으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20개 국가에서 240여 명의 선교사들과 MK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선교사대회에서는 예배와 교제를 통해 은혜와 쉼을 얻는 시간을 가졌다. 선교사들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그간 만나지 못했던 동역자들의 얼굴을 보는 것…
JMS 계속 날조 주장해 신체 공개 얼굴은 높은 수준 모자이크 처리 김도형·메이플 등 결단·희생 있어 작품은 음란물, 성범죄자로 낙인 n번방 조주빈 동일시, 수치스러워 공권력, 정의 실현에 앞장서주길 <나는 신이다> 제작자인 조성현 PD가 프로그램 속 일부 내용에 의해 성폭력처벌법 위반 혐의로 서울서부지검에 송치된 것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나는 신이다>…
세계한국인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전기현 장로, 사무총장 신광수 목사)가 지난 14일 불가리아 소피아 Samokov Hotel에서 ‘제46차 한반도 자유⸱평화통일 불가리아 소피아 기도회’를 개최했다. 불가리아는 인구 대부분이 불가리아 정교(82.6%)를 믿고 있으며, 최근에는 이슬람 인구가 10%까지 빠르게 증가했다. 반면 기독교는 1.1% 수준으로 미전도 지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동유…
미국 민주당이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을 대선 후보로 내세우며, 주한미군 철수 주장에 대한 반대 입장과 함께 한국과의 대북 공조 강화 의지를 밝혔다. 이는 18일 발표된 91쪽 분량의 정강(platform)을 통해 공식화됐다. 민주당은 정강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북한의 불법적인 미사일 능력 증강을 포함한 도발에 맞서 우리 동맹국들, 특히 한국의 편에 서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
이집트에서 2년 반 넘게 수감 중인 기독교인이, 건강 악화에도 불구하고 부당한 구금에 항의하며 단식 투쟁을 선언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이슬람에서 기독교로 개종한 사람들을 지원하는 비공개 페이스북 그룹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체포된, 예멘 난민 압둘바키 사이드 압도는 8월 7일 그의 가족에게 단식 투쟁을 시작했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그는 다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