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기독교인, 신분증 종교란에 ‘이슬람→기독교’로… ‘10년 만’
이집트의 한 기독교인이 10년 만에 신분증에 기재된 종교적 소속을 성공적으로 바로잡았다. 이는 이집트의 종교적 자유에 있어서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T)에 따르면, 엘리아스(가명)라는 이름의 카이로 거주자는 이집트 당국의 사무적 오류로 모든 공식 신분증에 종교적 소속이 이슬람으로 잘못 기재됐다. 엘리아스를 지원한 법률 수호 단체인 국제 ADF(…
이집트의 한 기독교인이 10년 만에 신분증에 기재된 종교적 소속을 성공적으로 바로잡았다. 이는 이집트의 종교적 자유에 있어서 큰 승리라고 할 수 있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T)에 따르면, 엘리아스(가명)라는 이름의 카이로 거주자는 이집트 당국의 사무적 오류로 모든 공식 신분증에 종교적 소속이 이슬람으로 잘못 기재됐다. 엘리아스를 지원한 법률 수호 단체인 국제 ADF(…
최근 주일 설교 도중 대한민국과 한국교회의 절박한 위기 상황을 경고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100만 명이 모여 주일예배를 드리자”고 제안했던 손현보 목사(부산 세계로교회 담임)가, 이 사안에 대해 한국교회 지도자들과 상의한 결과를 보고했다. 그러면서 손 목사는 이번 집회 일시와 장소를 2024년 10월 27일 주일 오후 2시 광화문 광장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영국의 새로운 여론조사에 따르면, 기독교인들 중 자신이 다니던 지역교회가 문을 닫아서 교회에 더 이상 다시 나가지 않는 사람이 2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 내셔널처치트러스트(National Churches Trust)가 영국 기독교인 2,66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지역교회가 문을 닫으면 그곳의 예배에 직접 참석했던 교인들 중 4분의 1(29%) 이상이 교회에 나오지 않게 될 수 있는…
1967년부터 미국 연합감리회(United Methodist Church, UMC)에 영향을 끼쳐 온 대표적 보수 신학 출판물인 ‘굿뉴스매거진’(Good News Magazine)이 폐간된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굿뉴스매거진의 회장 롭 렌프로와 부회장 토마스 렘브렉트는 19일(현지 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이사회와 경영진은 굿뉴스의 사역을 마무리할 때가 됐다고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앤디 김(42) 미국 하원의원이 21일 일리노이주 시카고 유나이티드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 3일차에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에 대한 지지 연설을 했다. 한국계 최초로 미국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 도전하는 김 의원의 이번 연설은 전당대회 참석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김 의원은 연설 초반부터 2021년 1월 6일 발생한 의회 폭동 사태를 언급하며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을 우회…
미국 그래미상을 수상한 컨트리 음악 가수 존 리치(John Rich)가 타락한 세상을 향해 침묵하는 교회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컨트리 음악 듀오 빅 앤 리치(Big & Rich)의 멤버인 그는 최근 크리스천포스트(CP)와의 인터뷰에서 “어디를 가든 이 모든 사악함에 압도당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리치는 “우리가 기독교인으로서 그저 방관하고 어느 정도는 이러한 일에 연루됐기 때문에 현…
미전도종족, 10/40윈도우, AD2000운동…. 1974년 로잔운동이 스위스에서 시작된 이래 2010년 3차 케이프타운 대회까지 세계 선교계에 던진 굵직한 화두들이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제4차 서울-인천 로잔대회에서 핵심 키워드는 바로 ‘다중심적 기독교(Polycentric Christianity)’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로잔준비위원회는 8월 23일 서울 용산구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
권성동 국회의원(국민의힘)이 호남을 방문해 자유민주주의의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권 의원은 22일 전주 그랜드힐스턴호텔 5층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사단법인 미래약속포럼(상임부의장 장상흥 장로, 공동대표 임영문 목사, 박영진 변호사) 주최 세미나에서 ‘한국 정치와 자유의 확장’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기독일보의 보도에 따르면, 권 의원은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
故 황수관 박사가 2004년 1월 설립된 문화선교 단체인 (사)기독문화선교회(이사장 김숙희 목사, 상임회장 강형규 목사, 대표 서정형)가 20주년을 맞아 새 임원과 회원 모집에 나선다. 서정형 대표는 “우리 선교회는 그동안 교회 부흥과 성도들의 올바른 영적 성장, 신앙의 회복을 위한 사역들을 진행해 왔다. 20주년을 맞아 교계 부흥과 성장을 위하여 새로운 임원들을 추대하고자…
감동과 방황 공존 ‘믿음의 씨앗’ 고난 속 긍휼의 은혜 ‘시련의 길’ 고난 통한 유익 묵상 ‘계시의 빛’ 소명의 한 걸음 ‘믿음으로 걷기’ 서자현 작가가 지난 20년 신앙 여정과 함께한 작품들을 ‘Thanks for One Step(땡스 포 원 스텝)’이라는 이름으로 담아냈다. 전시회는 지난 6월 8일부터 8월 14일까지 서울 서초구 사랑의교회(담임 오정현 목사) 사랑아트갤러리에서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