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간 탈레반, 공공장소서 여성들 간 대화 금지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다른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3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한 후, 탈레반이 최근 취한 인권 침해 조치”라면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탈레반 간부인 칼리드 하나피(Khalid Hanafi)가 새로운 조치를 발표…
아프가니스탄을 장악한 탈레반은 여성들이 공공장소에서 다른 여성의 목소리를 듣는 것을 금지하는 조치를 통과시켰다. 미국 크리스천포스트(CP)는 “이번 조치는 미국 바이든 행정부가 3년 전 아프가니스탄에서 미군을 철수한 후, 탈레반이 최근 취한 인권 침해 조치”라면서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에 따르면, 탈레반 간부인 칼리드 하나피(Khalid Hanafi)가 새로운 조치를 발표…
영국에서 낙태 시술소나 진료소 앞에서의 시위를 금지하는 소위 ‘완충지대’ 법이 10월 31일(이하 현지시각) 발효됐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는 “이 법안에 따라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낙태 시술소나 진료소 인근 150m 내에서 기도와 실질적 지원이 불법화됐다”며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 법안은 의회에서 다수의 지지를 받은 후 2023년 공공질서법을 통해 도입됐다. 스코틀…
2024 MiCA 컨퍼런스가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LA 동양선교교회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특히 올해로 3회째를 맞은 MiCA 컨퍼런스는, MiCA 대표 디렉터이자 AEU 미성대학교 총장인 이상훈 박사가 이끄는 AEU가 공동 주최자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선교적인: 작은 것의 힘(Missional: The Power of Small)’으로, 교회 규모에 관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
‘성서로 돌아가는’ 환원운동을 펼치는 그리스도의교회협의회(회장 이상구 목사, 이하 그교협)가 교단의 결속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신학교인 서울기독대학교를 정상화시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그교협은 지난 9월 23~24일 경북 문경에 있는 STX리조트에서 ‘한마음 한 뜻으로 더 나은 미래를 향하여(엡 4:4)’라는 주제로 제89차 정기총회를 갖고, 새 임원을 선출하는 한…
일부 야당 의원들이 앞장서고 있는 차별금지법 제정 움직임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고, 소수 인권을 앞세워 기독교를 능멸하는 일부 야당 의원들의 사퇴를 촉구하는 ‘보편적 인권과 차별금지법’ 전문가포럼이 11월 1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회 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됐다. 조배숙 의원실 주최로 진행된 전문가포럼 1부에서는 인사말과 축사, 격려사 후 지영준 변호사(법무법…
믿음대로 살았던 하위렴 선교사. [예수와 함께 조선을 걷다] 미국 남장로교 선교사 ‘윌리엄 해리슨’, 구한말 ‘하위렴’이란 이름으로 조선에 파송돼 복음을 전했던 그의 일대기가 담겼습니다. 당시 호남지역에서 병원과 �
8만 5천㎡의 부지에 1천 명 숙식·훈련 가능한 공간 많은 나라서 ‘무비자’ 가능하고 천혜 자연환경 갖춰 월드올리벳어셈블리(World Olivet Assembly, WOA)가 최근 제주시 애월읍에 올네이션스센터(All Nation's Center, 이하 ANC)를 세우고 그 봉헌예배를 드렸다. 1992년에 한국에서 설립된 WOA는 복음주의 교회들과 선교회들로 구성된 세계적 모임이다. 특히 WOA는 미국 내 연방정부 인준대…
UTS, 복음·성령 운동 중시해 학생 많아 한목연 모토 ‘새 시대 새 교회 새 목회’ 특수·자비량 목회 등 사역 확장 추구해 졸업장 필수 등 목사안수 기준 엄격히 한국초교파신학대학원 목회자연합회(연합회장 임채학 목사, 이하 한목연)가 미국 신학교 United Theological Seminary(총장 켄트 밀러드 박사, 이하 UTS)와 10월 31일 대전 땅끝교회에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중국 정부 탈북난민 강제북송 반대 기자회견’이 10월 31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중국대사관 앞에서 개최됐다. ‘탈북민 강제북송반대 범국민연합’ 주최로 열린 이날 기자회견은 선영재 사무국장 사회로 김정애 공동대표(강제북송진상규명국민운동본부), 전마리아 공동대표(북한인권통일연대), 이선희 여사(탈북민자유연대) 등이 발언에 나섰다. 이후 ‘중국 정부는 탈북난…
오는 11월 미국 대선을 앞두고 한 기독교 단체가 “역대급 규모의 기독교인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크리스천포스트(CP)에 따르면, 보수 성향 기독교 풀뿌리 단체인 ‘신앙자유연합’(FFC)은 경합주에서 8백만 가구를 방문했으며, 선거일까지 7개 주에서 1,700만 내지 1,800만 명의 유권자와 소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FFC 리더이자 설립자인 랄프 리드(Ralph Re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