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신안 입성, 가장 위험하고 힘든 구간
9월 25일, 드디어 신안 지도에 입성했습니다. 내일 하루만 걸으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에 도착하고, 90번째 신안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게 됩니다. 1. 오늘은 무안농협을 출발해 20km를 걸어 지도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14명의 단원들은 많은 비를 맞았으며,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는 차량의 바람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가장 위험하고 힘든 구간을 지나왔습…
9월 25일, 드디어 신안 지도에 입성했습니다. 내일 하루만 걸으면 문준경 전도사 순교 기념관에 도착하고, 90번째 신안 거룩한방파제를 세우게 됩니다. 1. 오늘은 무안농협을 출발해 20km를 걸어 지도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14명의 단원들은 많은 비를 맞았으며, 편도 1차선 도로에서 과속으로 달리는 차량의 바람으로부터 위협을 받으며 가장 위험하고 힘든 구간을 지나왔습…
담임목사가 2년 넘게 공석 상태인 부산 부전교회가 새 담임 청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예장 합동 소속 부산 지역 대형교회인 부전교회는 지난 6월 15일 공동의회를 열고 미국 메릴랜드 벧엘교회를 담임하던 백신종 목사를 제7대 담임목사로 청빙했으나, 부전교회가 소속된 동부산노회(노회장 백인석 목사)에서 해당 결의를 무효 처리한 것. 교단 및 교계 관계자에 따르면 교회 …
존 맥아더의 철저한 강해설교 존 라일의 청교도적 복음주의 존 칼빈의 성경적 설교와 목양 “이 책은 세 명의 존에 대한 것이다. 존 맥아더, 존 찰스 라일, 존 칼빈, 이 세 명은 활동한 시기도 사역 무대도 각기 다르지만, 한 가지 뚜렷한 공통점이 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에 대한 이들의 철저한 헌신이다.” <칼빈주의 설교와 목양 2>에서는 저자의 말처럼 20-21세기에…
설교, 그리스도인 신앙생활 넘어 시민으로서 삶 책임져야 할 책무 교회 충성 신앙인 양성 넘어서야 1. 교회 극단화 및 사회적 지탄 2. 지속 가능한 교회와 AI 활용 3. 세상의 빛과 소금 실천 방안 4. 설교, 성숙한 시민 만들어야 “그리스도인은 교회생활과 사회생활이 동일해야 한다. 이를 결정하는 것이 설교이다. 지금까지 목회자는 교회에 충성하는 신앙인만을 양성해 왔다. 목…
아시아 지역의 개혁주의 교단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아시아 개혁주의 교단 및 아시아 교회 지도자 대회가 25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삼정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대회에는 한국의 예장 합동, 고신, 합신, 대신, 순장 총회를 비롯해, 해외의 18개 교단 수장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25일 리셉션과 26일 포럼으로 이틀간 진행되며, 25일에는 1부 개회예배와 2부 인사 및 교제, 3부 만…
예장 합동이 목사 자격을 ‘만 29세 이상 남자’로 하는 헌법 개정안에 대해 제110회기에서 전체 노회의 수의를 진행키로 했다. 총회는 넷째 날 회무에서 여성강도권에 대한 헌법 개정안과 함께 여성사역자위원회를 상설위원회로 전환하는 헌의안을 허락했다. 정치부는 여성강도사관련헌법개정위원회가 올린 ‘제109회 총회 여성강도권 결의 취소 헌의’를 심의해 ‘보고대로 …
예장 통합 제110회 총회 3일째인 25일 오전, 제108회기 헌의위원회에서 이첩된 '퀴어성서주석 연구'에 관해 "이단으로 판단한다"는 보고를 허락했다. 헌의위는 “퀴어성서주석 Ⅰ,Ⅱ는 보편타당한 성경 해석의 원리를 고의로 배척하여 성경 본문의 본래 의도를 파악하는 것보다 퀴어의 주장을 대변하고 변호하기 위해 성경의 내용과 의미를 왜곡했다”며 “성경론, …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이하 한기총) 대표회장 고경환 목사가 9월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기총 세미나실에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번 기자회견은 고경환 대표회장이 이틀 전인 9월 23일 임원회에서 김정환 사무총장을 급여 셀프 인상 등의 문제로 면직 처리한 후 열린 것이다. 고경환 대표회장은 “(지난 7월 기자회견 당시) 교계에서 ‘한기총이 달라졌다’를 넘어, ‘한기총…
복음연합(The Gospel Coalition, TGC) 수석 편집장이자 커뮤니케이션 책임자인 브렛 맥크래켄(Brett McCracken)은 최근 ‘찰리 커크의 암살은 전환점이 되는가?’(Is Charlie Kirk’s Assassination a Turning Point?)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그는 칼럼에서 찰리 커크 암살 사건에 대해 “하나님께서 사람들의 죄를 깨닫게 하시고 그분께로 이끄시며, 교회가 복음의 소망으로 영혼을 인도하도록 준…
예장 합동 제110회 총회에서도 정년 연장 청원안이 부결됐다. 정년 연장 헌의안은 최근 매년 상정되고 있지만 번번이 고배를 마시고 있다. 총회 넷째 날인 25일 오전 회무에서 정치부는 경천노회 등 10개 노회가 청원한 목사·장로·집사·권사 등의 정년을 75세로 연장하거나 폐지하자는 헌의안을 상정했다. 정치부는 이에 대해 “정년은 헌법을 유지하되, 지교회와 노회의 형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