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 총회, 북한인권결의안 21년 연속 채택
유엔 총회가 북한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21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표결 없이 컨센서스(회원국 간 합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북한이 “국민의 복지보다 군사 지출과 핵미사일 개발을 우선하고 있다”며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고 중대한 인…
유엔 총회가 북한의 광범위하고 조직적인 인권침해를 규탄하는 북한인권 결의안을 21년 연속으로 채택했다. 18일(이하 현지시각)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80차 유엔총회에서 북한인권 결의안이 표결 없이 컨센서스(회원국 간 합의)로 채택됐다. 결의안은 북한이 “국민의 복지보다 군사 지출과 핵미사일 개발을 우선하고 있다”며 “조직적이고 광범위하고 중대한 인…
영국 리버풀의 87세 여성 팸 놀스(Pam Knowles)가 ‘가장 오래 근무한 주일학교 교사’로 기네스 세계 기록에 등재됐다. 팸 놀스는 13세였던 1951년 에이그버스에 위치한 세인트 앤 교회(St Anne's Church) 주일학교에서 처음 교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영국 크리스천투데이(CT)에 따르면, 놀스에게 이번 크리스마스는 기네스 세계 기록 인정과 더불어 또 하나의 중요한 이정표가 됐다…
하늘과 만남의 선을 이루는 창밖 구획의 선은, 삐죽한 나뭇가지 이어져 이룬 조금은 푸근한 선입니다. 얼마 전의 여름의 모습이었으면, 그 선은 가지가 아닌 잎들의 끝이 이어져 이룬, 더 빼곡한 선이었을 것입니다. 언제나 겨울이 되면, 가지는 잎을 버려 우리에게 시야를 제공합니다. 그 여유와 버림이 아니었으면, 주변을 걷거나 저 멀리를 바라볼 때 조차, 우리는 하늘을 …
무제한 낙태와 약물 낙태 반대를 외치는 국회 앞 릴레이 1인 시위가 최근 국회 본관 6문 앞에서 열렸다. 현장에 함께한 ‘아름다운피켓’의 간사이자 서울신학대학원생인 한아름 씨는 다음세대에 깊이 스며든 생명 경시 풍조에 대한 우려를 전했다.
“주객전도(主客顚倒)”란 주인은 손님처럼 되고 손님은 주인처럼 되어, 사물의 경중이나 선후가 뒤바뀌는 것을 뜻합니다. 기독교 신앙에서 이 표현은 하나님께서 계셔야 할 자리에 다른 것이 자리잡은 ‘영적 무질서’를 경고할 때 자주 사용됩니다. 신앙의 기본은 하나님이 주인(主)이시고 인간은 그분의 다스림을 받는 피조물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내 생각과 계획…
창조와 구원의 신비 만나는 여행 창조 질서 숨겨진 하나님 메시지 하나님이 빚으신 생명들 정영섭 | 소락원 | 436쪽 | 25,000원 성경에 등장하는 식물과 동물의 의미를 신학적·상징적 관점에서 풀어낸 책 『하나님이 빚으신 생명들』이 발간됐다. 책은 감람나무, 포도나무, 독수리, 양, 사자, 뱀 등 익숙하지만 깊은 뜻을 지닌 생명체들이 하나님의 구속 이야기 속에서 어떤 메시지…
살면서 일을 맡기다 보면 대충대충 하는 사람이 있고 제대로 하는 사람이 있다. 대충대충 하는 사람은 자신이 생각할 때 그 일이 별로 중요하지 않게 생각되기 때문에 그렇게 한다. 윗사람이 시키니까 하기는 하는데 대충대충 한다. 내가 책임질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건성으로 한다. 사람은 크든 작든 자기가 한 일에 대해서는 책임을 다하는 태도를 지녀야 한다. 왜냐하면 …
한반도에 다시금 부흥의 불길을 일으키고자 제작된 영화 부흥이 완성되어 오는 2026년 1월 1일 전국에서 개봉한다. 이번 작품은 대한민국 영화사상 최초로 통성기도 운동을 영상미디어와 결합한 시도로, 한국 교회 역사에 새로운 장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12월 15일, 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 목사는 전 교역자 150명과 함께 부흥을 관람한 뒤, 영화 상영 직후 30분간 통성기도…
세상 끊임없이 변한다는 뜻 2위 천명미상, 3위 추지약무 ‘구밀복검·강약약강’ 4·5위 교수들은 2025년 ‘올해의 사자성어’는 ‘변동불거(變動不居)’를 선택했다. <주역> ‘계사전 하(下)’에 등장하는 ‘변동불거’는 ‘세상이 잠시도 멈추지 않고 끊임없이 흘러가면서 변한다’는 의미로, 전국 대학교수 766명이 설문에 응했다. 교수신문은 매년 전국 교수들의 설문조사…
“다시 빛과 소금으로”. 지난 주 월요일 CBS 창사 71주년 기념 그리고 한국교회 선교 140주년 비전 선포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제는 ‘다시 빛과 소금으로’였습니다. 그 행사에 교계 지도자뿐만 아니라 정계, 관계 인사까지 많은 분이 오셨습니다. 저는 나이영 사장님과 함께 손님들을 환대하고 영접하는 데 겨를이 없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께서 꼭 참석하시기를 바라고 여…